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7
  • "보통교부세 특례 재검토 필요"…"거친 언행 유감"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속개하고 도정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JDC의 제주도 이관 등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도정 질문에 앞서 전날 오영훈 지사의 거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도정질문 둘째 날. 전날에 이어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전제로 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강철남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특례 가운데 하나인 보통교부세 3% 정률이 기초자치 단체 부활로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보통교부세 정률 이게 기초(자치단체)가 만들어지면 없어질 게 아니냐, 단층제에 대한 특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유지하는 데 노력하겠지만 어제(3일) 대답에 포기할 수 도 있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보통교부세 3% 정률 특례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와 재정 환경이 달라진 만큼 정률 유지 여부에 대해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시의 보통교부세 3% 법정률은 예산 규모가 이렇게 확대될 것이다, 경제성장률이 그렇게 클 것이다 전망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리에게 유리한가에 대한 문제는 여러 가지 요소를 또 분석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충룡 의원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JDC의 목적 사업 대부분이 수년째 지지부진하고 있다며 제주도로 이관 여부에 대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지역 주민들은 묘까지 파헤치면서 서귀포시 미래를 위해서, 제주의 개발을 위해, 발전을 위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JDC의) 이관이라든가 제주도에서 제약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오영훈 / 제주도지사] "(JDC의) 범위가 제주도에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제주도와 긴밀한 협의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소하고 제주도와 JDC 간의 협력적 모델을 더욱더 확대할 다양한 의견들이 나누어지고 지혜가 모아지길 기대합니다." 한편 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전날 도정질문 답변 과정에서 오영훈 지사의 거친 언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과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폄하하는 실망스러운 발언입니다. 최고 정책 결정권자의 발언과 태도는 제주의 민주주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별도 발언 시간을 요청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답변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표현이 일부 있었고 언성을 높이는 등 의회를 경시하는 듯한 해석이 가능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오 지사는 자신의 명예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0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건설공사 현장 점검…체불임금 집중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께 오는 13일까지 주요 건설공사장 8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현장기술자 배치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등을 살피며 특히 공사대금의 체불이나 불법 하도급 계약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중대한 법 위반사항에 대해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24.09.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습니다.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상반기에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이 이뤄진 3천800여 필지입니다. 열람은 제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거나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심의 등을 거쳐 결과를 통지하고 오는 10월 말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24.09.0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환급 행사
  •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다양한 할인, 환급행사를 마련합니다. 탐나는전은 오는 22일까지 포인트 적립률이 14%로 확대되고 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행 10%에서 15%로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며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9.04(수)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싱크홀' 원인 노후 콘크리트 하수관 정비
  • 전국적으로 도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 하수관을 정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수처리장과 펌프장 등을 연결하는 차집 하수관은 총 370여 km로 이 가운데 20년 이상된 노후 콘크리트관은 24%인 90킬로미터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콘크리트 하수관 전면 교체를 위한 설계를 진행 한 뒤 약 300억 원을 투입해 빠르면 2028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선 노후 하수관 파손으로 하수가 유출된 사례는 있지만 최근 5년 간 싱크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4.09.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주요 도로변 7개 노선 가로등 1천 200주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 7개 노선에 가로등 1천 200주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주요 설치구간은 일주도로와 애조로, 교통사고 다발구간인 평화로,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중산간 도로 등입니다. 특히 돌문화공원 입구 등에 146주를 시설하며 도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311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 4천 100주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4.09.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정·남원읍에서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 검사
  • 서귀포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2일과 13일 이륜자동차 검사 가능 업체가 없는 대정읍과 남원읍에서 출장 정기 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정읍오일시장 주차장과 남원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면 배출가스 허용 기준 등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검사를 기한 내에 받지 않으면 초과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9.04(수)  |  김수연
  • 이상봉 "지사 품격 보여라"…오영훈 공식 사과
  • 어제 도정질문에서 "지적 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한 오영훈 지사에 대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오늘 도정질문에 앞서 어제 도정질문 답변 과정에서 오 지사의 발언은 도의회를 폄하하는 실망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 정책 결정권자의 발언과 태도는 제주의 민주주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꼬집고 도민에게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별도 발언을 요청하고 답변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표현이 일부 있었고 언성을 높여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원 출신으로 의회주의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있고 절제되지 못한 표현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자신의 명예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9.04(수)  |  허은진
KCTV News7
02:29
  • 정부·국회 미온적, 제주 해법 찾을까?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도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도정질문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예상된 상황이라며 이미 대안을 마련하고 반박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정부가 미온적인 반응을 내놓으면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검토보고서에서 기초자치 단체 설치 보완을 위한 추가 입법화와 행정규제 완화, 중앙권한 이양 등 각종 특례 규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행정안전부 역시 효율적 추진 가능성과 개편 효과, 지역사회 공감대,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추진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강성의 / 제주도의원] "예상이 됐던 내용들이었습니까? 아니면 좀 박했던 내용은 아닙니까" "제가 예상했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뛰어넘을 수 있는 복안이 있습니까?" "이미 거기서 제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저희들이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고 논리적 반박 자료를 이미 다 마련을 해서 조만간 제출할 예정입니다." 촉박한 연내 주민투표의 실현 가능성과 지연될 경우 대안을 묻는 질문에는 법정 기일이 정해진 것이 아닌 만큼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제주에서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주민의 수용성, 행개위원회의 어떤 결정 이런 것들을 거의 2년 가까이했거든요. 그런데 행안부에서 이거 관련된 검토의 시간을 두 달을 준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되게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검토 기간이 늘어진다고 하면…" [오영훈 / 제주도지사] "법률의 개정 시점을 고려한 주민투표 시기를 언제로 할 것이냐의 문제는 우리가 제안한 내용은 연내 주민투표이긴 합니다만 행안부와 협의를 할 수 있다면 시기는 조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또 지금처럼 도의회 협조만 이뤄진다면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03(화)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