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어] 질로 특벨 펜의점…'전국 1호' 장애인 펜의점
  • [앵커] 전국에서 체얌으로 장애인 펜의점이 제주에 문을 아수다. 발달 장애를 졍 이신 직원덜이 펜의점 매장 관리 업무를 맡암신디양, 장애인덜 자립광 사회 참예 기회를 확대곡 비장애인덜 인식을 개선는 계기가 뒈엄수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쿠다. [리포트] 펜의점 쳇 출근을 앞뒁 업무를 배우는 홍원석 씨. 체얌 배와보는 포스기 작동에 긴장감이 역력 거 닮수다. 지적장애가 잇인 홍 씨는 덜보다  느리주만 누게보다도 진지게 업무를 익혐수다. [홍원석 / 지적장애인] “지금은 어떵 지 잘 몰르주만 매니저광 디 일민 잘 거 닮수다." 제주에 전국 1호 장애인 펜의점이 문을 아수다. 홍원석 씨를 비롯영 발달장애인 두 멩이 직원으로 채용뒈어수다. 장애인 직원덜은 상품을 진열곡, 고객을 응대는 등 매장 관리 업무 전반을 맡앙 염수다. 쳇날 펜의점을 은 손님덜은 응원광 관심을 건넴수다. [손님- 직원] "파이팅! (고맙습니다.) 열심히 서양. 축하드리쿠다." 정부광 장애인 기관, 국내 대기업, 제주도가 디 손잡앙 문을  장애인 펜의점. 장소 제공, 직업 훈련, 가맹비 멘제 등 기관마다 펜의점 운영을 지원 계획이우다. 펜의점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시설곡 널른 통로광 은 상품 진열대, 장애인 뿐 아니라 누게나 이용는디 펜리게 설계뒈어수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영 하간 사업을 추진켄 염수다. [강인철 / 제주특벨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장애인덜이) 일반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광) 디 경쟁멍 일 수 싯게 (일자리 사업을) 확대쿠다." 전국에서 질로 특벨 펜의점. 장애인의 자립광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 등 의미가 큰 공간이 뒈는 거 닮수다. KCTV 뉴스 문수희우다. [표준어] 가장 특별한 편의점…'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 [앵커] 전국 최초 장애인 편의점이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편의점 매장 관리 업무를 맡게 되는데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편의점 첫 출근을 앞두고 업무를 배우고 있는 홍원석 씨. 처음 배워보는 포스기 작동에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홍 씨는 남들보다 조금 느리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업무를 익혀갑니다. [홍원석 / 지적장애인] “지금은 어떻게 할 지 잘 모르지만 매니저와 같이 일하면 잘 할 것 같습니다." 제주에 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홍원석 씨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2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장애인 직원들은 상품을 진열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등 매장 관리 업무 전반을 맡아서 하게 됩니다. 첫날 편의점을 찾은 손님들은 응원과 관심을 건냈습니다. [손님- 직원] “파이팅!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축하드려요." 정부와 장애인 기관, 국내 대기업, 그리고 제주도가 함께 손잡고 문을 연 장애인 편의점. 장소제공과 직업훈련, 가맹비 면제 등 기관마다 편의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편의점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시설하고 넓은 통로와 낮은 상품 진열대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뿐 아니라 모두가 이용이 편리하게 설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장애인들이) 일반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과) 같이 경쟁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특별한 편의점.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 등 의미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8.29(목)  |  이주연
KCTV News7
03:30
  • 제주들불축제 불 놓기 논란 '재점화'
  •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원탁회의 등을 거쳐 빛과 조명으로 불 놓기를 대체하겠다는 제주시의 기본계획 수립과정이 부적절했다며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불 놓기를 명문화한 주민청구조례가 발의돼 입법예고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처리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제주들불축제. 메인 이벤트였던 새별오름을 태우는 '불 놓기' 행사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제주의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 등으로 산불 위험 우려가 커지고 환경 훼손 논란 등이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시는 원탁회의 등 숙의형 정책개발을 거쳐 불 놓기 대신 빛과 조명 등을 새별오름에 수놓아 불을 형상화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강병삼 / 당시 제주시장(지난 6월)] "다섯 차례 시민기획단의 회의와 5월에 진행된 전국 콘텐츠 공모 결과에서는 제주 들불축제에 대한 불 놓기 구현 방식의 변화, 시민참여의 장 마련, 제주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생각과 의견들이 도출됐습니다." 들불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지만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 주민들은 이 같은 결정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다며 맞불 성격으로 다시 오름 불놓기를 포함하는 들불축제 추진 주민청구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주민청구조례에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세시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목초지 불놓기 등을 명문화했습니다. 또 축제기간을 산불경보 발령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 전후로 명시했습니다. [김성진 / 봉성리장] "원탁회의에서는 찬성하는 쪽으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를 무시하고 권한이 없는 행정시장이 그거를 배제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니… 그래도 세시풍습은 지킬 거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주민 참여 숙의형 정책개발로 들불축제 불 놓기 취소를 결정했지만 주민 청구조례로 불을 되살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겁니다. 불 놓기를 명문화한 이번 조례의 의견 수렴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의견 수렴과 비용추계, 법리적 검토 등을 거쳐 오는 10월쯤 해당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법적 사무와 임의적 사무를 좀 정리할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임시회에는 부득이 상정이 곤란합니다. 가급적이면 다음 행정사무감사와 병행해서 조례안이 상정돼서 심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에서는 오름 불 놓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왔고 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불 놓기를 되살려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온 만큼 들불축제 방향성에 대한 논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선관위, 추석 앞두고 정치인 불법 기부행위 단속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선관위가 정치인의 불법 기부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경로당 등에 명절 인사 명목으로 과일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하거나 지지 호소 등 선거관련 발언을 하면서 금품 제공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유권자가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으면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받은 금액의 50배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불법 기부행위에 대해 1390번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평생교육장학진흥원 11건 행정상 조치 요구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지난 2021년 9월 이후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함께 6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주요지적사항을 보면 인재육성 장학금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고내용에 명시한대로 연구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1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반복적으로 불참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별도의 제재나 관리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꿈바당어린이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면서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어린이가 접근할 수 없는 높이에 책을 비치하며 불편을 초래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2024.08.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추석 연휴 대비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 제주도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2년간 안전점검 실적이 없는 어선 26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적정 비치와 통신기 작동상태, 정기검사 수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설비 미설치나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4.08.29(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딥페이크 피해 전수조사·대책 마련해야"
  • 최근 AI를 활용한 불법합성물, 이른바 딥페이크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피해 예방을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온라인 상에 확인되지 않은 도내 14개 피해 학교명이 거론되고 게시물이 공유되면서 학생과 학생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해 모 고등학교 불법촬영에 이어 올해는 제주 국제학교에서 관련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했다며 제주교육당국은 피해 사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29(목)  |  이정훈
  • 서귀포시, 추석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다음 달 5일부터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등 8개 대형공사장으로 건설장비와 가설시설물의 정비와 결박 상태, 임시 배수시설 상태, 안전관리계획 정정 이행 여부 등입니다. 또 비상연락망 유지와 함께 각종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연휴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와 잠금 조치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시, 귀농·귀촌 심화교육 선착순 모집
  • 제주시가 다음 달 11일까지 귀농귀촌 심화교육에 참가할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 토양과 비료 바로쓰기,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 원리, 친환경 농업의 이해 등 6개 과정으로 다음 달 24일과 25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신청은 제주시 마을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청 누리집 제주정착주민자료실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2:55
  • 희비 엇갈린 내년 국비 확보…평화대공원 '0원'
  •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1조 9천 7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의미 있는 국비 확보가 있는 반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됐던 평화대공원 사업이 단 한푼도 반영되지 않는 등 사업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던 4.3 예산에 대한 홀대는 이번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내년 정부 예산은 1조 9천 714억 원. 지난해 1조8천370억보다 1천300억 원, 7.3% 늘었습니다.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인 3.2%를 두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을 보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757억. 저소득층 주거비 지원 사업 283억.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 151억.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 건립 127억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협의 과정에 난항이 있었지만 당초 환경부의 112억 원에서 최종 470억 원으로 제주도가 요구한 예산이 전액 편성됐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거나 당초 요구액에서 크게 후퇴한 사업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일대의 국유지 무상 사용 문제가 해결되며 기대를 모았던 평화대공원 사업의 경우 22억 원을 요청했지만 단 한푼도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이양 사업이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정부를 결국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해상 운송비를 지원하는 연안화물 운송 안정화 지원 사업도 100억 원을 요청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비 900억 원도 마찬가집니다. 해마다 반복되던 4.3예산 홀대는 올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공사를 앞둔 4.3 평화 공원 활성화 사업은 요청한 119억 원 가운데 절반인 59억 8천만 원만 반영됐습니다. 국립으로 승격된 4.3 트라우마센터의 경우 전액 국비 운영을 주장하며 28억 7천만 원을 요청했지만 30% 수준인 8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추가 예산 반영을 위한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작년에도 국회에서 증액 실적이 좋았습니다. 경험 삼아서 설득 논리 개발을 통해 최대한 국회에서 증액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 편성을 놓고 벌써부터 여야간 평가가 엇갈리며 힘겨루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 관련 예산을 얼마나 추가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4.08.28(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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