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4·3 희생자 '사실혼·양자' 유족 인정 접수 시작
  • 4.3 특별법 개정으로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와 양자도 유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다음달부터 이에 대한 정정 신청이 시작됩니다. 4.3 실무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희생자의 사실상 배우자와 양자를 대상으로 혼인신고와 입양신고에 따른 신청을 받습니다. 혼인신고 특례의 경우 희생자와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었던 사람이나 그 사람이 사망한 경우 자녀 또는 손자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양신고 특례는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당사자가 신청해야 합니다. 혼인과 입양신고 특례에 따른 결정 신청이 접수되면 신청 사실은 유족과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60일 내에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2024.08.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JDC,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 2015년 이후 중단된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기존 유원지 대신 도시개발사업 전환에 따른 도입시설과 토지이용계획 구체화, 공정률 65%에서 중단된 147개동에 대한 활용방안 모색 등 공공성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목표로 2026년 초까지 마련됩니다. 특히 경직된 도시개발 틀을 탈피하기 위해 향후 국제공모나 해외 기업 설명회 등도 고려해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트로의 조성을 구상중입니다. JDC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토지분쟁에 따른 추가보상금 지급률의 경우 현재 60%를 넘어섰고 연말까지 70%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8.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민생경제 활성화 실질적 정책 마련해야"
  • 진보당 제주도당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보호 정책을 마련하라고 제주도정에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정은 20여년 간 변함 없이 개발중심과 기업중심의 정책기조를 고집하면서 도민 양극화와 빈곤 문제를 야기하고 난개발로 인한 환경 훼손과 지역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생과 노동자, 서민 중심으로 정책기조를 전환하면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통과와 월 1만원의 무제한 교통카드제 도입, 그리고 완전무상 버스 공영제 등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화상으로 진단' 의료 원격협진 서비스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다음달 2일부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할 보건진료소 11곳에서 원격협진 사업을 실시하고 이어 내년부터 도내 전체 보건 진료소로 확대 시행합니다. 주로 만성 질환을 앓고 있어 정기적인 진료와 건강상담관리가 필요한 거동 불편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2024.08.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시, 주차난 심화 지역 공영주차장 유료 전환
  • 제주시가 주차난 심화 지역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용담2동과 화북1동, 연동 등 3개소를 유료로 전환한데 이어 다음 달에는 일도2동 공영주차장으로 확대합니다. 유료로 전환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 요금이 부과되며 그 외의 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됩니다. 현재 제주시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100개소에 6천 100여 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4.08.27(화)  |  허은진
  • 제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환경개선 추진
  • 제주시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번 단속은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과 합동으로 위해요소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합니다.
  • 2024.08.27(화)  |  허은진
  • 서귀포시, 어선 사고예방 지원 대상 추가 모집
  • 서귀포시가 내일(28일)부터 어선 사고예방 지원사업 대상을 추가 모집합니다.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연간 120만원 이상 수산물 판매실적이 있는 어선 소유자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어선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설비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천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또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 위치 지시용 무선표지설비와 선박자동식별장치 등 어선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이뤄집니다.
  • 2024.08.27(화)  |  허은진
KCTV News7
02:14
  • 갈길 먼 민간 우주 산업 육성…개선 필요
  • 제주도가 우주산업을 미래신산업으로 정하고 여러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관련 기업들은 위성 교신을 위해 주파수를 할당받아야 하는데 정부에서 쉽사리 내주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읍 상대리에 들어선 국내 최초 민간 우주 지상국. 민간 기업 컨텍은 이곳에 200억 원을 투자해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단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안테나 10여 기를 설치했고 지난 누리호 발사 때는 컨텍의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성공하는 등 운영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주파수 할당 허가에 발목을 잡혀 안테나 운영을 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컨텍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주파수 할당 허가를 요청했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현재 관련법에는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다면 기업에도 위성 주파수를 할당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할당을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과기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겁니다. 과기부는 앞으로 위성 주파수 할당 신청이 많아질 경우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고 이로 인해 혼간선 발생 우려가 높아 아직 할당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 세계 위성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방효충 /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의 위성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주파수 자원 자체가 받기 쉽지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정부에서 장기적인 전략이나, 우리나라 기업들이 위성 통신 (사업을) 해야 할 텐데 그 때 가서 전파 자원이 고갈될 수 있잖아요." 민간 우주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제주도는 이같은 산업의 거점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대 변화에 맞는 제도적 뒷받침과 지원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08.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종사자 지원 확대' 추진
  •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학교 급식실 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기구의 확충과 조리실의 공기질 관리, 소방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폐암 검진 등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급식종사자의 배치와 처우개선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4월 1일 기준으로 학교 급식 조리사의 결원율이 13.5%를 보이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8.2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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