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지역 경제 살리자"…소비 촉진 운동 확산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이 범도민 소비촉진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소비 촉진에 동참하자는 취지인데요. 행사 이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등에서 직접 물건을 사며 도민들의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점가가 모여 있는 제주시 칠성로 일대. 과거 제주의 명동이라고 불리며 도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곳이지만 지금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문을 닫은 채 비어 있는 상점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칠성로 상점가 점포 4곳 중 1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오옥문 / 상인] "난 여기서 양화점 옛날부터 했는데 한 50년 했어요. (요즘은 손님이) 많이 안 오지. 많이 오질 않아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교육감이 공동의장을 맡고 도내 주요 자생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범도민 소비촉진 협의체를 출범한 겁니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운동을 전 도민사회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소비 촉진도 중요한 상황. 제주도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결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최근에 제주도의 소비를 이끌고 있는 것은, 관광을 이끌고 있는 것은 MZ 세대입니다. 이게 MZ 세대들이 소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준비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도정에서는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행사 이후 공무원들은 칠성로 일대 상점가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습니다. 상인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랐습니다. [이현숙 / 상인] "(도민 분들이) 좀 더 오셔가지고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객들도 많이 안 들어오는 추세이고 하다 보니까 좀 더 많이 와서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체된 제주 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관이 나선 가운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3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지역 국회의원 행안부 특교세 35억 확보
  •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역구 별로는 제주시 갑 문대림 의원이 서부지역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동산교 내진성능보강공사 등 2개 사업에 9억 원, 제주시 을 김한규 의원은 제주대입구와 금천마을을 잇는 도로 확장사업, 고마로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 9억 원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혁신도시와 산록도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무릉2리 소규모 저류지 정비사업, 토평1세천 정비사업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내달 17일부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확대
  •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8월) 17일부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 10m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됐고 초중고 경계선 30m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신설됩니다. 이에따라 서귀포보건소는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구역 확대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3:43
  • 노선 '통폐합'…도민 수요 제대로 반영했나?
  • 버스 감차에 따른 노선 개편이 내일(1일)부터 적용됩니다. 특히 노선이 통폐합되며 타던 버스가 사라지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버스 325번과 326번은 한라수목원과 함덕 신사동을 잇는 노선에서 운행중입니다. 현재 투입되고 있는 버스는 10대, 하루 운행횟수는 67회입니다. 이번 버스 개편으로 이 노선에는 버스 3대가 감차되고 이에따라 운행 횟수는 46회로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다 노선 중복률이 90%로 분석돼 326번을 폐지해 325번으로 통합됩니다. 특히 326번이 폐지되면서 주택단지로 들어가던 화북주공에서 삼화지구를 지나는 구간이 없어집니다. 326번 버스 하루 평균 탑승객이 1천여 명으로 적지 않았고 주민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폐지를 반대하는 의견이 잇따랐지만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버스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통 수단이죠.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큰 불편이 우려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귀포 남주중고등학교인데요. 남주중고등학교는 시내에서 다소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존 버스도 배차간격이 촘촘한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감차 대상에 포함되면서 운행 횟수가 줄게 됐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남주중고등학교까지 가는 625번인데요. 버스 1대가 감차됐고 하루 47번 운행하던 버스가 29번으로 대폭 줄었는데... 등하교 시간 시간표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등교 시간 버스 운행 시간은 6시 51분, 7시 21분, 7시 57분 배차 간격이 30분 가량됐는데요. 개편 후에는 등교시간에 7시 10분, 7시 55분 단 두차례만 운행하고 배차 간격도 45분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하교 시간도 배차 간격이 1시간으로 크게 벌어졌네요. 안 그래도 탈 버스가 부족했던 학생들. 앞으로 더 걱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 연결해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정용호 / 남주중 학부모] "보통 아침 9시까지 등교해야 하는데 7시50분 쯤하고 8시20분 딱 두번 주어지는데 그걸 놓치면 1시간 정도 배차 간격이 있거든요.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 대한민국에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서귀포시 중심에서 학교가 하나고 아니고 중고등학교 두 개 아닙니까" 제주도는 이같은 민원에 대해 등하교 시간에 맞춤형 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버스 개편의 핵심은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버스 운영"이라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수요를 어디에, 어떻게, 제대로 반영했는지 궁금증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7.31(수)  |  문수희
  • 저소득층 임신 출산 진료비·해산급여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임신 출산 진료비와 해산급여를 지원합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임신 중이거나 유산과 사산을 포함한 출산 수급자, 출생일로부터 2살 미만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태아당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해산급여는 기초생계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출산에 필요한 해산급여 70만 원을 지원합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수행기관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9월까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관리의 적정성, 노인일자리 사업 실적관리, 보조금 관리 실태 등 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해 지도점검에서는 지출증빙서류 미첨부와 시스템 미입력 등이 적발돼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3:08
  • 노선은 줄고 배차간격은 늘어나고…불만 폭주
  • 모레(1일)부터 제주도내 버스 노선이 대폭 개선됩니다. 가장 큰 골자는 버스 감차로 인해 노선이 통폐합되고 배차 간격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지역 또는 시 외곽지역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시행 전부터 제주도청의 홈페이지에는 민원과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터미널과 서귀포 중앙로터리를 잇는 231, 232번 일반 간선 버스입니다. 현재 노선은 남조로를 타고 남원과 위미를 지나 서귀포 시내까지 연결됩니다. 이 노선에 운행되는버스 12대 가운데 절반이 감차되면서 노선이 개편됩니다. 종점이 종전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 남원으로 변경된 겁니다. 위미나 효돈, 서귀포 시내에서 해당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환승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251번 버스 보겠습니다. 제주터미널과 서귀포시 모슬포를 잇는 버스 가운데 사계와 화순을 거치는 유일한 버스입니다. 감차로 운행 시간이 조정됐습니다. 모슬포 출발 기준으로 보면 현재 6시 10분 첫차를 시작으로 7시, 7시 40분, 8시, 8시 20분 등 배차 간격이 20분에서 40분입니다. 이번에 변경된 시간표를 보면 첫차 6시 10분은 동일한데 그 다음 차가 7시 55분으로 배차 간격이 50분에서 1시간 45분으로 두 배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내 권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첫 차 6시 10분을 타지 못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할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버스 노선을 개편하면서 85개 노선에 버스 75대를 줄였습니다. 일부 노선이 통폐합 또는 단축되고 배차 간격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지역이나 시 외곽지역의 경우 적지 않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바뀐 노선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개편 첫 날 큰 혼란도 우려됩니다. 현재 제주도청 홈페이지에는 당장 출근을 걱정하는 내용부터 불만과 항의성 게시글이 상당수 올라와 있습니다. 중앙차로제 도입과 차고지 증명제 등 승용차 운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겠다는 제주도의 버스 정책이 오히려 이용에 불편을 주면서 거꾸로 가는건 아닌지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7.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51세 이상 여성어업인 대상 특화건강검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51살 이상 여성 어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검진을 지원합니다. 197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여성 어업인으로 진행되며 한라병원에서 11가지의 검진을 받고 검진비의 10%만 납부하면 됩니다. 접수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행정시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24.07.30(화)  |  양상현
  • 제주시,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 행정처분 강화
  • 제주시가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랑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합니다. 검사명령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거나 의무보험을 1년 이상 가입하지 않은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운행정지와 직권말소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의무보험 가입 여부와 기간 등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과 손해보험협회 누리집 등을 통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 2024.07.30(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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