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고독사 예방 관리 시범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자 발굴 관리와 민간협력 안부 확인, 생활행태 개선지원 등 5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또 사업 수혜자에 대한 사전, 사후 평가를 통해 사회적 연결망 수준과 고립 수준의 변화를 측정해 내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민간과 공공 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7.26(금)  |  허은진
  • 제주문학관, 창작 공간 이용 작가 모집
  • 제주문학관이 창작 공간을 이용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창작 공간 운영 기간은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최대 8명의 작가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이며 신춘문예나 문학 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했거나 출판사를 통한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 작가, 아직 등단은 안했지만 작품 발표나 출판 계획이 있는 예비 작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 2024.07.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시설 딸기 '천적 해충 방제 기술' 효과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부지역 시설딸기 재배농가 다섯 곳을 대상으로 천적을 활용한 해충 방제 기술을 시범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상품률은 15% 늘고 노동력이 60에서 87%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국비를 확보해 해충 방제 기술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07.26(금)  |  문수희
  • 오영훈 지사, 대통령에 '연내 주민투표' 건의
  • 오영훈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를 올해 안에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 열린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특별자치제도를 완성하고 지방 분권을 선도하겠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방 자치 발전과 대한민국 분권 모델을 선도했다며 지방시대에 맞는 자치분권 모델임을 강조했습니다.
  • 2024.07.26(금)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잇따른 유찰에 실망…두번째 민관협력병원?
  • 어제 이 시간에 민관협력의원 운영자 공모가 여섯 차례나 유찰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 누구보다 개원에 대한 기대가 컸던 지역 주민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동부지역에 두번째 민관협력의원 조성을 추진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월 서귀포시 대정읍에 지어진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부지 매입과 건물 신축, 장비 구입에 모두 42억 7천5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야심찬 시작과 달리 여태까지 운영자를 찾지 못해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쓰이지도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의원 시설물. 건물 주변에는 잡초만 무성합니다. [문수희 기자] "1년 반이 넘도록 의원이 개원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행정은 어떤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이 들어서며 기대에 찼던 지역 주민들은 실망이 큽니다. [강성훈 /서귀포시 대정읍] "빨리 개원을 했으면 좋겠어요. 행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요." [이을삼 / 서귀포시 대정읍] "열정적으로 추진했는데 의사들은 안오겠다고만 하고 말이지, 의사 두 명이 있어야지 한 사람만 (운영)해서 안된 거 아닙니까? 많이 기대했는데 빨리 개원이 안돼서 대정읍민으로서 많이 섭섭하죠." 무려 여섯 차례의 유찰 과정에서 완화될 대로 완화된 의원 운영 조건. 여기다 간호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조례까지 마련했는데도 운영자를 찾지 못한 만큼 이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연준 / 민주노총 의료연대 제주지부장] "처음 설계부터 신중하지 못했고 (사업 추진이) 어려웠음에도 밀어붙인 제주도정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바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문제가 의사가 안와서 인 것처럼 도민들을 호도하고..."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대정 지역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민관협력의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에 대한 용역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용역만 진행했을 뿐 곧바로 추진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대정지역 민관협력의원에 대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면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7.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연동 일대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관광 캠페인
  • 보존과 공존, 존중의 제주관광 캠페인이 오늘(25일) 오후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 연동주민센터, 이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20여명은 연동의 주요 도로변과 누웨마루거리 일대를 돌며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단횡단과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투기 안하기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7.2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3
  • 4·3기념사업회 "김태훈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철회"
  • 제주도내 50개 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김태훈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훼방하며 4.3 왜곡과 폄훼 논란을 빚어온 김태훈 변호사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4.3에 대한 태도가 어떤 지를 가늠하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취지와 역할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사라며 국가적 재앙인사가 현실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25(목)  |  허은진
KCTV News7
00:26
  •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 제주도민에 대한 폭거"
  •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시민사회 인사 7명이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문위원직 사퇴와 함께 태영호 사무처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태영호 사무처장이 그동안 4.3에 대해 왜곡과 폄훼를 일삼아 유족들과 도민들에게 공분의 대상이 된 인사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임명은 제주도민에 대한 폭거라고 말했습니다.
  • 2024.07.25(목)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찜통더위에 가축 피해 속출…돼지 208마리 폐사
  •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가축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양돈농가에서 폭염에 따른 돼지 폐사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재까지 7곳에서 200여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폭염이 지속되면 이같은 폐사피해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축사 온도 낮추기와 신선한 물 공급,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등 폭염에 따른 축사관리에 철저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7.25(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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