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82억 원 부과
  • 제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27만 9천여 건, 68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와 비교해 21억원, 3%가량 증가했습니다. 재산세는 이달 말까지 위택스와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재산세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납부하도록 당부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 서귀포시가 다음달 16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대상 차량을 신청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제주도에 등록된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차량으로 등급에 따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인터넷과 등기 우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폐차 지원을 통해 노후 경유차 640대의 폐차를 도왔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 청년점포 입점 상인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 달 2일까지 매일올레시장 내 청년점포에 입점할 상인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할 점포는 5개소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창의적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39살 이하 청년이며 최종 선정되면 최초 3년 계약 후 평가를 통해 2년 범위안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서류와 면점 심사 등을 거쳐 입점자를 최종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교육+휴식 '런케이션' 도입…제주도-중앙대-제주대 협약
  • 제주도가 워케이션에 이어 교육과 휴식을 합성한 개념인 '런케이션'을 도입해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대학교, 제주대학교는 오늘(18일) 오전 도두봉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런케이션 도입에 따른 협력 사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계절학기 학점 교류 제도를 활용해 중앙대 학생들이 방학동안 제주에 체류하며 교육과 함께 레저와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하는 겁니다. 제주대학교는 기숙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제주도는 레저와 문화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런케이션 도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7.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33
  • "행정체제개편 로드맵 부족…공감대도 떨어져"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각종 정보 부족으로 기초 단체 설치의 필요성에 도민들의 공감대가 떨어진다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올해 하반기 정부 설득과 주민 투표 실시라는 큰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빠르면 이달 안에 행안부 장관에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연구 용역과 도민 숙의 토론을 거쳐 기본안이 발표된 이후 사무와 재정 배분안, 의원 정수 등 어떤 정보도 공개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에 앞서 도민을 설득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남근 / 제주도의원] "제주형 행정체제라고 단장님이 계속 말씀하세요. 남들이 보기에는 행정 구역 분리하고 기초 도입하고 광역과 기초 사무를 분배하고 이 세 가지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과연 제주형을 붙일만한 근거가 뭐가 있을지..." [하성용 / 제주도의원] "시의원 정수가 몇 명이고 도의원 정수가 몇 명이고 거기에 따른 인건비 소요는 얼마나되고 이런 과정에 대한 내용이 어느정도는 대략적으로 나와줘야..." 주민 투표 실시까지 시간이 촉박한데 따른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이경심 / 제주도의원] "(9월에는) 첫 정기국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9월. 7월 말에 건의하고 9월에 (주민투표 결정을) 하고 이게 너무 늦지 않나..." 제주도는 지난해 기초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가능성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 과정을 통해 행안부와 합의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본다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철 /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설치준비단장] "행안부와 협의를 이끌어 내서 올해 안에 주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직도 많은 도민들이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과거로 회귀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만큼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기대 효과를 보다 명확히 홍보하고 행정이 아닌 도민 주체적인 개편이 추진되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7.18(목)  |  문수희
KCTV News7
00:55
  • 한림해상풍력, 수사 의뢰하고 변경 허가 논란
  •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자가 기존 허가 구역을 벗어나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했지만 제주시가 철거 명령 대신 시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시가 사업자 측의 불법 공사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의뢰하고도 사업변경을 승인해 준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선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업자가 무단으로 개발하고 사업 변경 신청을 했는데 이를 허가해주는 것은 제주도가 가진 행정 결정권을 내려 놓는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시는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전담팀에서 개발허가 효력 인정 여부 등 모든 것을 점검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7
  • "우주산업 육성, 투자 대비 경제효과 적어"
  • 제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계획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 유도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2차 회의에서 한권 의원은 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와 관련해 제주도가 4천여억 원을 투자하지만 지역 내 생산유발효과는 3천 500여억 원에 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주산업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용역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우주산업을 위한 제주의 지리적 이점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R&D 역량과 빈약한 제주 우주 관련 기관 여건 등을 어떻게 상쇄할 수 있을지 분석 내용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도민들이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연구용역이 더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0
  • 국민의힘, 도의회 후반기 특위 전원 불참
  •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가 3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이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특위 구성 전례에 따라 3곳의 특위 위원장 가운데 1석의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거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후반기에 구성되는 특위는 4.3특별위원회와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등으로 특위 기한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위원장에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특위 위원 선임을 다룰 예정이어서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2
  • "행정체제개편 구체적 로드맵 제시 부족"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남근 의원은 기초 단체 설치에 따른 의원 정수나 구체적인 지역 조정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성용 의원도 사무와 재정 배분에 대한 로드맵이 제시돼야 정부와 도민 모두 행정체제개편이 필요한 것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민철 기초자치단체 설치준비단장은 개편에 따른 로드맵을 준비중에 있다며 도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투표가 목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7.18(목)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