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접수
  • 제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이며 0.7% 금리로 농어가는 1억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3천 200여 명의 농어업인에게 1천 200여억 원의 농어촌 진흥기금이 지원됐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3:05
  • 교육청 조직개편안 '설전'…내일 재논의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 심사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한 도민 공감대와 의견 수렴 과정을 놓고 집행부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 심사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회 후 의원간 간담회 등을 포함해 5시간에 걸쳐 심사했지만 결국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하고 3차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조례안 심사에선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인 정무부교육감 신설을 놓고 집행부는 물론 의원간에도 팽팽한 신경전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교육의원들은 제주도교육청이 최고위직을 신설하면서 공청회 등 충분한 도민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감께서 내세우신 좀 더 여론의 수렴이 필요하다고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정무부교육감 신설과 관련해서 설득 논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공감대 형성에서 상당히 부족했고 일방통행으로 가고 있는 이 행정은 자치의 정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관치에 가깝다." 특히 입법 예고기간 접수된 도민 의견 대부분이 묵살됐다며 일방적인 조직개편 추진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부교육감 직제 신설에 대한 필요성, 절차 과정, 이런 데에 따른 문제가 있어서 우리 의회에서도 항상 이 문제를 제기하는 거거든요. 그런 절차라든가 타당성 필요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 있는 거거든요." 하지만 후반기 새롭게 교육위원회에 합류한 도의원을 중심으로 정무 부교육감 신설에 긍정적인 의견들도 나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시기가 1년 전이라면 저는 분명히 상정 보류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시행은 2년은 해봐야 됩니다.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난감하거든요. 사실 이게 공감대 형성은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안 하게 된다면 또 다른 기회는 없을 것이다." 특히 김광수 교육감이 일할 수 있는 조직을 꾸릴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필요 할 수도 있겠다. 정말 제주 출신인 자 그리고 제주를 잘 아시는 분이 그리고 금,토,일(요일)은 행사를 다니면서 제주의 교육을 챙기고..."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임시회에서 새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정무 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도의회는 물론 의회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7(수)  |  이정훈
KCTV News7
00:48
  • "평화대공원 조성 국비 확보 적극 나서야"
  • 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오늘(17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법 개정이 완료되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이 가능하지만 정작 예산과 담당 부처가 없다고 지적하며 제주도가 국비 확보 등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국비 확보를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행안부와 협의해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답하고 추후 제주에서 대통령 주재 민생경제 토론회가 열리면 건의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체육인 공감대 우선"
  •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오늘 진행된 임시회 상임위 회의에서 종합스포츠타운 건립과 관련해 스포츠시설과 부대시설이 주객전도돼 정체성이 흔들리고 모호한 스포츠타운이 탄생할 위기감이 느껴진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과 체육인의 공감대를 우선 확보해야 하고 앞선 두 차례의 용역 결과와 도시발전계획 결정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한라산탐방 예약 부도, 도민에게 기회 줘야"
  • 제주도의회 양영수 도의원이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한라산 탐방예약이 도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진행되며 오히려 도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예약을 못한 도민과 관광객이 어리목과 영실 등으로 몰리며 인근 도로의 교통마비가 유발되는 등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한라산탐방을 보다 수월하게 나설 수 있도록 예약부도율 만큼 도민에게 탐방 기회를 주는 등 제주도가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9
  • 문대림 의원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해야"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최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이후로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한국마사회 또한 연관성에 따라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국내 말 사육두수와 목초지의 절반이상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의 말산업 중심지라며 경제성과 산업효과에 근거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 등 불공정한 개입이 발생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7.1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김두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탄소중립섬 지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지지하고 주민투표 등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순리적으로 결정이 되면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앙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 탄소중립섬 정책에도 지지를 밝히며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과 제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100% 국비 운영 모색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4.07.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정무부교육감 신설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 찬반 논란을 빚었던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는 오늘 속개된 회의에서 난상 토론 끝에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조직개편안을 의결하되 신설되는 정무부교육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와 대외협력담당관의 역할을 조정하는 내용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의결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정이 부족하고 혼란을 부추긴 점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 조직개편안은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해 대외협력과 기획조정을 총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편안 심의 과정에서 공청회 생략 등 도민 의견수렴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게 제기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내일(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4.07.17(수)  |  이정훈
KCTV News7
00:49
  • 강정크루즈항에 국내 최초 무인자동심사대 도입
  • 내년부터 강정민군복합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에 국내 최초로 무인자동심사대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를 찾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입국 규제 개선 필요성에 대한 제주도의 건의에 대해 내년부터 강정항에 출입국심사 시간 단축을 위한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최상목 부총리에게 크루즈 기항관광의 특성을 반영해 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 보안검색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사례를 제시하며 보안검색감독관을 크루즈선에 승선시켜 선내 보안검색을 감독하는 운영 규정의 필요성도 제언했습니다.
  • 2024.07.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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