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모 중학교 시험 답안지 유출 소동…시험 재출제
  •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답안지 성격의 문항정보표가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일) 제주시내 모 중학교 자습 시간에 교실 바닥에 기말고사 한 과목의 문제 난이도와 정답 등을 정리해 놓은 문항정보표가 발견됐습니다. 학교측은 해당 과목 교사가 문항정보표가 담긴 파일철을 가지고 교실에 갔다가 놔두고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문항정보표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해당 과목에 대한 기말고사 문제를 다시 출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국힘 도의원·당원, 원희룡 당 대표 후보 지지
  •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원들과 당원들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후보가 한나라당 시절부터 원조 소장파, 쓴소리 리더로 25년동안 경험을 쌓아왔다며 민심의 목소리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당정 관계 협력으로 국정에 성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끝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진보당 도당 3기 지도부 출범…"무상버스 도입"
  • 진보당 제주도당 3기 지도부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정책 1호로 '무제한 교통카드와 기후위기 대응 완전 무상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2공항 강행 저지와 4.3 추가 진상규명 운동, 윤석열 정부 심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10명 이상의 당선자 배출을 목표로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가치 통합돌봄' 9개월 간 2천여 명 이용
  • 제주도가 지난 10월 도입한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통해 모두 2천여 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식사 지원이 1천4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사지원, 방문목욕, 긴급돌봄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용자의 49.3%는 기준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일반 도민들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틈새돌봄 무상 지원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07.04(목)  |  문수희
  • 제주시, 양성평등 그림·사진일기 공모전 개최
  • 제주시가 오는 22일까지 양성평등그림과 사진일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은 양성평등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자유형식 또는 첨부양식을 사용해 그림 또는 사진을 글과 함께 한 장에 표현하면 됩니다. 지역과 나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방문과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부분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에 전시와 함께 각종 양성평등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4.07.04(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산림병해충 발생 증가…지상 방제
  • 서귀포시가 최근 잦은 비와 이상 고온으로 솔나방과 동백나무 차독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상방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동백나무는 공원과 관광지, 아파트 등에 조경수로 심어져 있어 차독나방에 의한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과 민원 신고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하고 생활권의 경우 병해충 발생 즉시 긴급 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4.07.04(목)  |  허은진
KCTV News7
02:41
  • 8월부터 버스 노선 통·폐합…주민 불편 우려
  • 제주도의 버스준공영제 감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론 연간 막대한 재정지원을 줄인다는게 큰 목표이지만 자칫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가 버스운수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강지윤 / 삼영교통 대표이사] "쉽지 않았는데 용역 결과가 나오고 도민들이 대중교통에 예산이 많이 나간다고 인식이 돼서 고민 끝에 감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감차규모가 확정되면서 제주도는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70% 이상 중복되는 노선 27개를 대상으로 12개 노선을 폐지하고 13개 노선을 통폐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 장거리 노선 2개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대정읍을 잇는 151번과 152번.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을 잇는 800번과 800-1번 등이 통폐합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급행버스를 신설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차로 인해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으로 152억원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 지원을 절감하는 만큼 자칫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통폐합 대상이 탑승률이 낮은 읍면이나 도심 외곽 같은 교통취약지역일 가능성이 높아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폐합되는 만큼 배차시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지금까지 주민 설명회를 해왔지만 최종 감차에 동의해준 (버스)회사 노선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주민들께 설명과 안내하는 기회를 꼭 갖겠습니다."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버스 감차과 이후 이뤄지는 노선 통폐합 개편이 시민들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4.07.03(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도의회 임시회 폐회
  • 제주도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 하고 오늘(3일)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소통과 협의, 이해와 협력, 양보와 수용 등 민주주의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동료의원들이 마음을 모아줬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모든 상임위원회가 그 몫을 다하고 대의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도민의 삶이 제대로 나아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5일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첫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 2024.07.03(수)  |  허은진
  • 오 지사, 소상공인 간담회…"디지털 전환 필수"
  • 오영훈 지사가 민생투어 두 번째 현장으로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지원방안과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해외결제 확대 추세 또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교육과 함께 개별점포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는 시장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시설 확대와 시장 홍보활동 강화,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
  • 2024.07.0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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