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위생업소 옥외가격 표시 지도점검
  • 제주시가 다음 달까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옥외가격 표시 여부를 지도점검합니다. 영업소 주출입구 주변 등 소비자가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가격표를 게시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차수에 따라 영업정지와 폐쇄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87개소의 미이행 업소에 행정지도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 2024.07.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중입니다. 신청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의 의뢰서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모두 8차례에 걸쳐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됩니다.
  • 2024.07.03(수)  |  허은진
KCTV News7
02:54
  • "기업 유치로 위기 돌파…관광 혁신 필요"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출범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후반기 도정 운영에 돌입한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특별 대담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소회와 후반기 정책 추진 계획, 그리고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출범 2년을 맞아 진행된 KCTV와의 특별 대담.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경제 위기와인구 유출 등 여러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재편으로 위기를 해결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업의 성과가 도민 복지로 돌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최근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존의 혁신도시와 연결해 광역 생활권으로 조성한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앞으로 기업 유치가 얼마나 속도를 내는지에 따라서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산업단지가 될텐데, 산업단지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 입장에서는 혁신도시와 연결해 광역 생활권으로 만들 구상입니다." 1차 산업 역시 기업 또는 대규모 유통 업체와 연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광 산업에 대한 혁신도 강조했습니다. 50~60대가 제주 관광을 이끌던 과거와 달리 2030 디지털 세대가 주도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춘 상품 개발과 컨설팅 교육 확대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 관광의 선두를 누가 이끌고 있냐, 디지털 세대가 소비를 통해서 제주관광을 이끌고 있거든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계획고시를 앞둔 제2공항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도민 사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검증하고 갈등이 조정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협의체 구성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가 목표대로 11월에 실시되기 위해 다음달부터는 정부와 본격적인 협의 절차에 돌입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 입장은 대다수가 저의 입장을 존중하고 동의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행안부가 (주민 투표 요구를) 거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제주도민들의 의지와 공감대이죠." 출범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 대담은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 첫방송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김승철)
  • 2024.07.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오 지사 민생투어 시작…하수처리 현대화 첫 방문
  •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생 투어를 시작한 오영훈 지사가 첫 방문지로 제주 공공하수처리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사업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사수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신사수마을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악취, 비산먼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고 포구로 유출되는 방류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마을회와 시공사, 도정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꾸려 지역 주민들이 원할 때 즉시 현장을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4.07.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 선출
  •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임정은, 행정자치위원장 박호형,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현길호, 환경도시위원장 정민구, 농수축경제위원장 양영식,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고태민 의원입니다. 교육위원회는 별도 회의를 열고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오승식 교육의원을 선임했습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했습니다.
  • 2024.07.02(화)  |  허은진
KCTV News7
01:08
  • 국민의힘, "상임위 배정 불만…협치와 상생 없어"
  •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 배정을 마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정엽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상임위원회 배분과 관련해 환경도시위원회에 국민의힘 의원이 1명 밖에 없다고 항의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봉 의장은 상임위 배정에 심사숙고해 결정했고 의원들이 큰 틀에서 동의했다며 향후 서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선출된 고태민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의힘이 12명 의원 가운데 상임위에 2명씩 배정될 수 있도록 명단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소수당을 배려하지 않고 협치와 상생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염두에 두고 환경도시위원회에 지역구 의원인 현기종 의원의 배정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2024.07.02(화)  |  허은진
  • 서귀포시 황토 어싱광장 1년, 6만 8천명 방문
  •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귀포시에 조성된 황토 어싱광장이 개장 첫돌을 맞은 가운데 하루 방문객이 최대 450명에 이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어싱광장은 개장 이후 1년 동안 방문객은 6만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어싱광장은 지난해 1월 건강도시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억 3천900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저류지에 만들어진 황토 맨발걷기 운동 공간입니다. 서귀포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관조명과 차양막, 야간 포톤존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허은진
KCTV News7
00:44
  • 한림해상풍력발전 공사 중단…문화재 조사 누락
  • 국내 최대 100메가 와트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 공사가 중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매장문화재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립니다.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곳은 전체 사업 부지 가운데 12필지, 2천700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표조사 누락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해 보존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한편 사업자 측은 일부 절대보전지역에서 허가 없이 공사를 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 수사도 받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바가지 논란 검증' 관광물가 진단 연구 추진
  • 제주관광에 바가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검증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제주지역 관광물가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이 맡아 관광 물가를 진단하고 제주도 차원에서 실천가능한 대응과제를 제시하게 됩니다. 박호형 대표의원은 최근 제주관광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이 우려된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0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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