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전국해녀협회 설립 위한 발기인 대회 열려
  • 전국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오늘(26일) 오후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연안시도 해녀 대표 16명과 오영훈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해녀 협회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또 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안 내용을 담은 전국해녀협회 설립계획을 의논했습니다. 전국해녀협회 창립 총회는 오는 9월에 열릴 제주 해녀 축제에서 개최됩니다.
  • 2024.06.26(수)  |  문수희
KCTV News7
01:02
  • 정례회 폐막…12대 전반기 제주도의회 마무리
  •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정례회가 지난해 결산 심사와 조례안 등 8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도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남은 의정 활동을 도민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APEC 제주 유치 무산과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표하고 정부의 하원테크노캠퍼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해서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대의기구인 의회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없어 의회 역할이 배제되고 있다며 주민투표 실시 이전에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제429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 선출 등 원 구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4.06.26(수)  |  허은진
KCTV News7
01:58
  • 추가배송비 온라인 신청 재개…절차 간소화
  • 지난해부터 시작됐지만 절차가 복잡해 외면받았던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이 다음달부터 개선됩니다. 온라인으로 비교적 간편히 신청할 수 있고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이 62억 원이고 현재까지 집행실적은 고작 10%라는데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다른 지역보다 최대 7배 많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는 제주도민들의 기대가 컸지만 복잡한 신청 절차로 참여도는 저조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이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신청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지만 온라인 신청 개시는 신청 절차를 개선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우선 전용 누리집이 구축됐습니다. 신청할 때마다 입력해야 했던 개인정보는 첫 신청 때 입력하면 자동 저장되도록 개선됐고 한 번에 최대 15건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신청 이력과 지급 금액를 조회할 수 있고 처리 상태 알림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김인영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을 위한 별도의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서 온라인 신청할 때 불편을 최소화 했습니다.” 올해 편성된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비는 65억 원. 한 명당 연간 40만 원 한도 안에서 추가 배송비 전액을 받을 수 있고 받는 택배뿐 아니라 보내는 택배에 대한 배송비도 지원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읍면동 방문신청을 통해 전체 예산의 10% 가량인 6억 3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신청자들의 편의를 개선한 가운데 저조했던 지난해 성적표를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26(수)  |  문수희
  • 19주년 감귤박물관 '재개관'…실감콘텐츠 도입
  • 올해 개관 19주년을 맞은 감귤박물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양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체험을 할 수 있는 터치식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2년 3개월간의 전시실 리모델링을 최근 마무리했습니다. 또 감귤 관련 문헌자료 수집과 1세대 감귤 영농인들의 기억 기록 등도 포함했습니다. 감귤박물관은 2천 500여 점의 감귤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24.06.26(수)  |  허은진
  • 서귀포시, 탄소중립 인센티브 1억 5천만 원 지급
  • 서귀포시가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8천 100여 세대에 1억 5천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규모는 2천 300톤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소나무 1만 6천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라 현금과 상품권, 그린 카드포인트 등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 2024.06.26(수)  |  허은진
KCTV News7
02:28
  •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 '빨간불'…"국비 지원 불가능"
  • 지난해 알뜨르 비행장을 장기간 무상 사용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부지 문제가 해결되며 10여 년 만에 사업이 가시화되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예산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평화대공원 사업이 몇년전 지방 이양 사업으로 분류되며 법적으로 국비 확보가 불가능하게 된 겁니다. 전체 사업비가 571억 원에 이르며 자칫 전액 지방비로 충당해야 할 상황인데, 제주도는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중국 침략을 위한 전초 기지로 건설한 알뜨르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마을 농지가 강제 수용되고 주민들의 노동력이 착취되는 등 아픈 역사가 서린 근대문화유산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7년부터 이곳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15년이 지나도록 걸림돌이 되어온 부지 사용 문제는 지난해 10년 단위 무상 사용을 가능토록한 제주특법법이 개정되며 해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부지 문제가 해결되며 평화대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에는 예산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평화대공원 조성 총 사업비는 571억 원. 제주도는 당초 계획대로 총 사업비의 절반인 285억을 국비로 요청했지만 기재부 협의 단계에서 막혔습니다. 정부가 지난 2020년 재정 분권을 추진하며 평화대공원 사업을 지방 이양 사업의 하나인 관광자원개발 사업으로 분류했기 때문입니다. 관광자원개발 사업은 보조금법 시행령에 따라 국비 지원이 불가하다는게 기재부의 설명입니다. [기재부 관계자] "만약에 보조금법 시행령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요구하는 사업을 편성하면 그것은 법 위반이 되는거 잖아요." 문제는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을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당시에는 부지 문제 해결이 우선이었던 만큼 신경 쓰지 못했던 점이 있다며 현재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렵게 가시화되는 듯 했던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이번에는 예산확보문제에 부딪히며 또 다시 장기간 지연되는건 아닌지 제주도의 안일한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4.06.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김한규, '관광청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주요 공약인 관광청 신설과 제주 유치와 관련해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관광 사무를 분리해 한국관광진흥청을 설립하고 목적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관광 사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행할 컨트롤타워를 만들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 관광청 신설과 제주 유치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공약이지만 감감무소식이라며 지금이라도 공약 이행해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4.06.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잔여 드림노트북 절차 없이 다른 활용 논란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드림 노트북과 관련해 잔여 물량이 목적 외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교육청 결산 심사 자리에서 한동수 의원은 남는 노트북 활용 취지는 좋지만 의회가 승인한 대로 예산이 집행돼야 한다며 지난해 미수령 노트북 170여 대를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제공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구두로 이야기는 했다며 변경 승인 과정 절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 복합센터 준공식 열려
  • 서귀포 시민문화 체육복합센터 준공식이 오늘(25일) 개최됐습니다. 동홍천 정비사업으로 철거된 옛 서귀포시민회관의 대안 시설로 총 3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6천600여 제곱미터,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센터에는 240석 규모의 공연장과 길이 25m의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배드민턴장 5면 상당의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시민문화 체육복합센터 민간 수탁자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 절차가 마무리되면 심사와 협약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06.25(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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