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서귀포 혁신도시~산록도로 도로개설사업 착공
  • 서귀포 제주혁신도시와 산록도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길이 2km, 폭 12m로 사업비 69억원이 투입돼 2026년 12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토지 보상은 2022년부터 시작돼 현재 31필지 가운데 26필지를 매입해 면적대비 87%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혁신도시와 제주공항의 접근성 향상과 신서귀포지역 교통량 분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 건강검진 수검률 최하위…"관심 당부"
  • 제주도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이 저조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도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년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 검진은 모든 대상자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암 검진은 보험료 하위 50% 이하인 경우 무료 대상입니다.
  • 2024.06.22(토)  |  김지우
  • 제주시, 축산농가 안전기반 구축 지원
  • 제주시가 급격한 기후변화와 가축 질식사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기반 구축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등 축산농가 13곳에 비상발전기와 냉난방기 자동온도조절시스템 등을 지원합니다. 이에 앞서 사업을 신청한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자체심사, 보조금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농가를 선정했습니다.
  • 2024.06.22(토)  |  김지우
  • 서귀포시, 재가 의료급여대상 돌봄 강화
  • 서귀포시가 재가 의료급여사업 대상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맞춤형 돌봄 지원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 소속 의료급여관리사 4명이 20여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냉방용품 등 600만원 상당의 여름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대상자별 맞춤형 안전한 여름나기를 추진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단 관리, 폭염 대비 추가 지원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에 대비합니다.
  • 2024.06.22(토)  |  김지우
KCTV News7
02:47
  • APEC 유치 또 고배…"아쉽고 성원 감사"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사실상 경주시로 결정됐습니다. 20년 만의 유치전에 나섰던 제주도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오영훈 지사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사실상 경상북도 경주시로 확정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어제 4차 회의를 열고 제주와 경주, 인천 3곳의 후보지 가운데 경주를 최적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유치 신청서와 현장 실사 결과, 유치 계획 PT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제주도는 APEC 유치에 또다시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지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2020년부터 APEC 추진 준비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3월에는 도민 1천여 명이 참여한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만큼 APEC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결과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치 과정을 통해 제주의 역량과 가치를 대한민국과 국제 사회에 각인 시킬 수 있었다고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탄소 중립 정책과 최적의 정상회의 여건을 앞세워 AEPC 유치에 나섰던 제주로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에서 제주의 새로운 역량과 가치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시에 축하를 전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동안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애써주신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과 제주에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시에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민들 역시 허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지만 다음을 또 기약합니다. [김상현 / 제주시통장협의회 부회장]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해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20년동안의 제주도민 염원이 있었지만 좀 더 분발해서 다음 기회에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외교부는 오는 27일 APEC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개최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김경학 "APEC 결정 아쉬움, 분산 개최 검토"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사실상 경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메시지를 통해 아쉬움을 표하며 제주에서의 분산 개최 검토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우선 범도민추진위와 도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일을 자양분 삼아 평화의 섬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00회 이상의 회의가 개최된다며 철저히 준비된 제주에서 분산 개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 2024.06.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48
  • "APEC 유치 실패…尹 정부 제주 홀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도 APEC 유치 실패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제주 홀대가 시작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예산결산심사 자리에서 강성의 의원은 제주도가 압도적으로 졌다고 하니 굉장히 당혹스럽다며 이유는 살펴봐야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제주 홀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6번이나 진행된 민생토론회에 제주도가 한번도 포함되지 않은 것은 굉장히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제주 공약인 관광청 신설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중앙정부의 조직 개편만 기다리며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4.06.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43
  • 민주당 도당 "APEC 개최지 선정 의혹 해명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APEC 개최지 선정지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경주의 개최지 결정은 축하할 일이지만 윤석열 정부가 경주시장을 비롯해 인근 지역구 정치인 대부분이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점을 고려해 개최지를 이미 내정한 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일찍부터 나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가 개최지로 선정되지 못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제주 홀대와 민주당 제주도정에 대한 의도적 배제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민생토론회가 제주에서 열리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상처받은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결렬
  •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결렬됐습니다. 도의회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습니다. 민주당은 상임위원회 6석 가운데 5석과 후반기 두번의 예결위원장 직을 모두 사수하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의석 수에 비례해 전반기 수준으로 상임위 1석과 예결위 한 차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추가 협상을 하지 않겠다며 오는 24일 이와 관련한 입장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 2024.06.2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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