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다음달부터 정서적 불안 도민 심리상담 지원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우울 또는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대상으로 선정되면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로 8회가 제공되며 1대1 대면으로 1회에 최소 50분 이상 심리상담검사와 스트레스 대처 등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나 서비스 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은 8회 기준으로 39만 2천 원에서 64만 원까지, 본인 부담금은 면제되거나 19만 2천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24.06.20(목)  |  양상현
  • '이도광장~선관위' 연삼로 노후 인도 정비 추진
  •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연삼로 이도광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까지 노후 인도 구간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해당 구간은 보도블럭이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곳으로 보도블럭 교체와 노면 재정비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일부 구간에 반대로 설치된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함께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이중섭미술관, 철거 전 마지막 특별전 개최
  • 이중섭미술관이 철거 전 마지막 전시로 이중섭특별전과 기증작품전을 동시 개최합니다. 오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이중섭이 아내와 가족에게 보냈던 엽서화와 작품 등 23점과 동시대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24점이 함께 선보입니다. 이중섭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오는 9월부터 철거되며 재개관 전까지 인근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임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APEC 선정위원회, '경주시' 개최지 건의 의결
  •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경주시를 개최 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와 제주, 인천에 대한 유치 신청서, 현장 실사, 유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PEC준비위원회가 다음 주 중 회의를 열고 최종 개최지 선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 APEC 개최지 선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문수희
KCTV News7
02:54
  • '불 놓기' 대신 '빛과 조명으로'…진통 예상
  • 환경 훼손과 산불 위험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 놓기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이 불 놓기 행사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진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제주들불축제는 새별오름을 태우는 불 놓기 행사를 앞세워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환경보호 중요성과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불놓기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나아가 축제 존폐 여부를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결국 제주시는 내년 축제부터 빛과 조명 등으로 불을 형상화해 불놓기 행사를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달집태우기는 소규모 불로 진행해 축제의 정체성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축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오름 불 놓기를 대체하는 콘텐츠를 구현하겠습니다." 축제장 일부는 시대 변화에 맞춰 캠핑과 록페스티벌, 라이브커머스, 불멍 등 시민 참여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또 제주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공연, 놀이 콘텐츠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제주시는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와 전국 콘텐츠 공모, 자문단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들불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5차례 시민기획단 회의와 5월에 진행된 전국 콘텐츠 공모 결과에서는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불 놓기 구현 방식의 변화, 시민 참여의 장 마련 제주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생각과 의견들이 도출됐습니다." 들불축제의 새 방향성이 제시됐지만 실제 개최까진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 주민들은 지난달 불놓기 행사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조례 제정을 위한 청구인 명부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애월읍 지역구)] "들불축제의 본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도민의 대표인 의회 기관에 넘어와있기 때문에 도의원들이 결정할 수 있는 수용성을 따라서 들불축제 추진 여부를 가려야 된다, 콘텐츠도 가려져야 한다." 제주시는 주민 발의 조례 제정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 검토 과정에서 법률적, 정무적 판단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축제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 모두의 동의를 얻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시장 임기 마지막 즈음에 발표한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이 새로운 시장 취임과 맞물려 연속성을 가질 수 있을지도 앞으로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6.20(목)  |  김지우
KCTV News7
00:45
  • 들불축제 '불 놓기' 사라진다…빛·조명으로 대체
  • 환경 훼손과 산불 위험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 행사가 내년부터 빛과 조명으로 대체됩니다. 제주시는 오늘(20일) 기자실에서 내년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름 불놓기 행사 대신 빛과 조명 등으로 새별오름을 수놓아 축제의 의미인 불을 형상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와 전국 콘텐츠 공모·자문단 의견 수렴 등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들불축제 대표 콘텐츠인 새별오름을 태우는 불 놓기 행사는 환경보호 중요성과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4.06.20(목)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정부 반환 교부세·보조금 1천 억 넘어 '역대 최대'
  • 정부로 반환해야 하는 교부세와 보조금 규모가 1천억 원이 넘어서며 제주도의 건전 재정 운용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제428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정부의 세수 추계 오류로 지방 교부세 780억 원을 반납하게 됐다며 제주도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박호형 의원은 지방 교부세 뿐 아니라 보조금 반납 액수가 58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사업 집행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지방 교부세 분할 납부를 정부에 요청하고 보조금에 대해서는 국비 사용 계획을 보다 철저히 세우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20(목)  |  문수희
  • 서귀포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 서귀포보건소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 2천400여 명에 대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우선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간호사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집중적으로 방문합니다. 또 전화와 문자 등으로 건강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안내 등 폭염예방 활동을 추진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에게는 폭염물품을 제공하고 관련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서귀포시,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2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사항은 어린이 놀이시설 낙후와 나사 풀림, 파손 등 주요 안전 문제를 중점 살피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즉시 사용중지 조치와 함께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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