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AI 실종자 자동 추적 플랫폼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추적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실종자의 사진과 옷차림, 장신구 등 주요 특징을 입력하면 AI 기술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이동동선을 빠르게 파악하는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1만 5천대의 CCTV를 연계해 과거 영상 300대분과 실시간 영상 500대분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어 실종자 발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APEC 제주 만찬장으로 '제주돌문화공원' 제안
  •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되면 백미로 꼽히는 정상 만찬장은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PEC 정상회의 만찬장으로 제주돌문화공원을 선정했다며 가장 제주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현장실사 당시에서 심사위원들도 찬사를 보냈다며 곶자왈 23만 제곱미터 대지에 펼쳐진 수려한 공간과 함께 제주의 돌문화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최적의 경호여건 속에서 문화공연과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인 자연환경과 인류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등을 활용해 정상 배우자를 위한 격조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20(목)  |  양상현
  • 제주시, 삼양1동 도시계획도로 이달 개통
  • 제주시가 삼양1동항에서 중부발전소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중 개통합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길이 376m, 폭 12m의 왕복 2차로입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 1992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신비의도로 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신비의도로 공원 녹지부지에 2만제곱미터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해당 부지에는 이팝나무 등 16종의 수목 1만 7천여 그루와 함께 제주수선화와 상사화 등 화초 10만 본이 식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신비의도로 공원에 도시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내년에 공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KCTV News7
02:14
  • 25년 만 애조로 공사 마무리...내달 4일 개통
  • 제주시 회천과 신촌을 연결하는 애조로 마지막 구간 도로개설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됩니다. 다음달 4일 개통할 예정인데 착공한지 25년 만에 애조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도로 포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달 말 준공 일정에 맞춰 애조로 마지막 미개통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입니다. 일주도로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착공한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중산간 도로입니다. 전체 구간이 26.3킬로미터로 현재 제주시 회천동과 조천읍 신촌리까지 마지막 구간인 4.2킬로미터만 미개통 구간으로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토지보상비 498억원 등 전체 968억원을 투입해 애조로 마지막 구간 4차선 도로개설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김형섭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과장 ] "지금 일주도로가 21.8킬로미터이고 애조로가 26.3킬로미터인데 시간상으로는 약 20~30분이 단축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애조로 주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위해 저류지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의 이동통로와 유도 펜스 등도 갖췄습니다. [이정훈 기자] "애조로 마지막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와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26.3킬로미터 전 구간의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신호등 시험 가동을 거쳐 다음달 4일부터 차량 운행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애조로 조성 공사가 시작된 지 25년 만에 전 구간 완전 개통을 앞두면서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고 제주시 동서지역을 오가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공사 중단 동부하수처리장 항소심 시작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법적 소송에 휘말리며 멈춰선 가운데 이에 따른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19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에 반박하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판결과 관련해 제주도는 당시 환경정책법에 따라 적법하게 증설 계획을 세워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주민들이 제기한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24.06.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8월 제주도당 창당"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하는 제주지역 정치인들을 환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 대표는 양당 정치에 염증을 느껴 개혁신당을 선택한 제주 영입 인사들이 제주의 미래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개혁신당으로 향하는 제주도의 당원들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8월 쯤 제주도당을 창당하고 현장 최고위와 함께 제주도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자들의 질문에 도당 창당과 관련한 현직 제주도의원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19(수)  |  허은진
KCTV News7
00:56
  • "내년 APEC 개최도시, 제주 선택이 최선"
  • 외교부의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내일(20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개최도시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제주 선정의 당위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는 이미 회의와 숙박시설 등의 기본적인 인프라가 충분하며 지난 해 국제회의 개최건수에서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해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2035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도시로써 글로벌 환경의제를 논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주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으로 승격된 후 수도권으로 이관하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2024.06.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공유재산 배분작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균형적인 공유재산 배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와 함께 공유재산 전담팀을 구성해 공유재산 배분 기준을 수립하고 공공청사 운영과 부서 배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 위성 영상과 지적측량을 실시해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토지 경계현황을 명확히 나눠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유재산은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통합됐었습니다.
  • 2024.06.1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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