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제주시, 야영장·골프장 오수처리시설 점검
  • 제주시가 야영장과 골프장 23개소의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하수 적정처리 여부, 시설 관리, 청소 상태 여부 등 입니다.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15개소를 적발해 개선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 2024.06.11(화)  |  김수연
  • '제주형 혁신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모집
  • 제주도가 제주형 혁신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창업 3년 이상, 매출액 5억 원 이상 118억 원 미만에 해당하는 도내 중소기업입니다. 지원 사업비는 1억 8천 400만 원으로 기업별로 최대 3천만 원입니다.
  • 2024.06.11(화)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종합 스포츠센터 밑그림…복합 센터로 탈바꿈
  • 제주도가 노후된 제주 종합운동장 일대를 종합스포츠타운으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2035년까지 모두 3단계에 걸쳐 체육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은 물론 숙박시설에 상가, 면세점까지 갖춘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체 사업비가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도맡을 민간자본 유치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제주종합운동장. 낙후된 종합운동장을 종합스포츠센터로 다시 짓기 위한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는 종합운동장을 체육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관광이 결합된 복합 시설로 조성할 구상입니다."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진은 기존 종합경기장과 한라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전체 22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새로운 종합 스포츠 타운을 조성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지상 1층에는 1만 5천석 규모의 경기장을 지어 축구를 비롯한 주요 경기는 물론 콘서트와 야외 행사까지 가능하도록 짓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층에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은 물론 호텔과 면세점, 컨벤션, 전통시장, 푸트코트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짓겠다는 구상입니다. 예산은 7천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기업 등 민자 유치를 통해 조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철 / 조선대학교 교수]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민자 유치가 가능한 면세점, 특히 인천공항에 버금가거나 그 다음으로 국내외 면세점 규모를 늘리면서 하나의 관광 트렌드를 만드는 것이 민자 유치의 핵심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체육 업계와 지역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양보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 "미래의 스포츠를 향해 나가는 방향성이 맞는지 같이 검토해 주시고 제주도에서도 남은 용역 기간에 중간 보고회에서 의견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진전된 최종 보고서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0년만에 추진되는 제주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탈바꿈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4.06.10(월)  |  문수희
KCTV News7
01:10
  • 국회의원.도의원 보궐, 10억 6천만 원 보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10억 6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출마했던 6명 모두 100% 보전 대상이며 김한규 후보가 1억 8천 2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위성곤 후보 1억 7천 600만 원, 고광철 후보 1억 6천 200만 원, 김승욱 후보 1억 6천만 원, 고기철 후보 1억 3천 400만 원, 문대림 후보 1억 1천만 원 등입니다. 또 도의원 선거에서는 3명이 100% 보전대상인 가운데 강민숙 후보가 4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김태현 후보 3천 770만 원, 양영수 후보 3천 720만 원입니다. 득표율 15%를 넘지 못한 임기숙 후보는 50% 보전 대상으로 1천 8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비용 보전 후에도 위법 또는 이면계약사례가 적발되면 해당 금액 반환은 물론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드림타워 화재 특별점검…대응 매뉴얼 재정비"
  •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우나 화재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특별조사와 함께 초기 대응 매뉴얼의 재정비를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6월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형 건물에 유사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스프링 쿨러 설치 등 법적 요건 충족 여부는 물론 자체 소방대와 소방본부 간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대응 상황에 대한 특별조사를 통해 향후 대처 방안을 명확하게 제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공개적인 점검이 아닌 불시 점검도 수시로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어르신 고용 기업에 최대 2천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60살 이상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된 도내 기업에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정부의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3억 원의 사업비와 함께 컨설팅, 판로 지원, 정부 입찰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제주도는 이들 기업에 별도의 투자비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되는 투자비는 고령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부터 자체적으로 이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6개 기업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어르신 한방지원 사업, 동부지역으로 확대
  • 제주도가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 사업을 기존 서부 지역에서 동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기존 서부 읍면 17개 마을과 함께 조천과 구좌, 성산, 표선, 남원 등 동부지역 읍면 16개 마을까지 확대됩니다. 제주의료원이 수행하는 한방지원 사업은 각 마을마다 한달에 두차례씩 특수 제작된 한방진료버스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인증기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인증 기업을 접수합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사업 참여에 따른 가산점 부여와 주요 은행 대출금리 우대,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난해의 경우 도내 109개의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습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초등주말돌봄센터 3분기 이용 아동 모집…340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3분기 초등주말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접수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또는 취업 중인 한부모 가정의 6살에서 12살까지의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습니다.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기존 26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합니다. 프로그램은 곶자왈과 제주옹기마을, 자연생태공원 탐방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들이와 환경인권 교육, 놀이마당, 요리 활동 등으로 진행됩니다.
  • 2024.06.1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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