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식장 관리·농업기계 운행 '자동화'…국비 사업 선정
  • 제주도가 정부의 '1차 산업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국비 13억여 원을 포함한 27억 원을 투입해 도내 모든 양식장 관리 현황을 데이터화하고 위성정보 등을 활용해 농업기계를 자동 운행하는 시범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양식 플랫폼과 농업기계 자동화 기반이 갖춰지면 1차 산업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09(일)  |  김용원
  • 장마철 앞두고 '폐수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 장마철을 앞두고 제주시가 폐수 배출 사업장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8월까지 중산간 지역에 있는 폐수배출시설 80여 곳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나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배출수 검사를 의뢰해 중대 위반 사항이 나온 사업장은 행정 처분 또는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사업장 등 11개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했습니다.
  • 2024.06.09(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국민이 기증하고 직접 심은 '모다드렁숲' 탄생
  • 사라봉공원 모충사 맞은편 모다드렁숲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이 조성됐습니다. 국만참여숲 조성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나무 수종을 선택해 직접 구입해 심었고 베롱나무와 애기동백, 수국 등 5종에 84본이 접수됐습니다. 모다드렁숲은 고향사랑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제주도는 이번 숲 조성을 시작으로 기부의 상징적인 공간과 기부문화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 2024.06.08(토)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성산일출봉 첫 야간 개방
  •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17주년을 기념해 성산일출봉 야간 탐방이 처음으로 허용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계자연유산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성산일출봉 정상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 기간에 평소 보전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 거문오름 용암길 6km 구간도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탐방할 수 있습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오전 10시 이후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 사라오름 정상을 탐방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 2024.06.08(토)  |  허은진
  • 제주 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 제도화 추진
  • 제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간 상생발전을 위한 민관 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가 구성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이정엽 의원은 '제주 혁신도시 조성과 발전에 관한 조례안'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혁신도시 상생발전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했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도시재생 사업,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자원 개방 등에 대해 협의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그동안 비상설로 운영된 상생발전협의회를 조례로 제도화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6.08(토)  |  허은진
KCTV News7
02:42
  • 민관협력 의원 조건 완화에 인건비 지원까지?
  •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의원이 서귀포시 대정읍에 지어진 지 1년 반이 지나고 있지만 운영할 의사를 구하지 못해 아직까지 개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선 다섯차례의 유찰 과정에서 운영 조건이 대폭 완화됐는데 여기에다 이번에는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되며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월 서귀포시 대정읍에 지어진 민관협력의원. 의료 취약 지역인 농어촌 응급 환자와 야간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지어진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문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선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모가 줄줄이 유찰됐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자 밤 10시까지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8시, 주말 오후 6시까지로 축소하는 등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개원을 성공 시키기 위해 운영시간이 조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핵심은 간호 인력의 야간과 주말 근무 비용을 행정에서 지원해 줘서 민관 협력 의원 운영비 부담을 덜어주자는 겁니다. 지원 비용은 1년에 1억원 가량이 추산되고 의원 운영이 안정화 될 때까지라는 전제조건이 달렸습니다. [양병우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우선 빠른 세팅을 할 수 있게 평일이 아닌 휴일과 야간에 대해서만 간호인력에 제주도가 필요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는 운영 지원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당초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을 운영할 의사 입맛대로 행정이 끌려다닐 수 있다는 우려와 다른 민간 병원과의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 첫 사례인 만큼 당초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한 도민 사회의 충분한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양연준 / 민주노총 의료연대 제주지부장] "의사 한두명에 매달리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병원에서 이 문제를 같이 책임지는 방식으로 가야 대정주민과 제주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측면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관협력병원 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안은 오는 11일 시작될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가운데 타당성과 형평성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07(금)  |  문수희
KCTV News7
01:14
  • APEC 유치 제안서 오영훈 지사 발표…"제주 최적지"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제안서 발표가 오늘(7일) 진행된 가운데 제주도는 오영훈 지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제주만의 매력과 강점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계획 현장발표에서 오 지사는 6차례의 정상회담과 내년 20회를 맞는 제주포럼 등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 역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회의시설과 숙박시설 등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구비돼 있어 별도의 신개축에 따른 재정투입이 불필요하며 아울러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 APEC이 추구하는 가치에 가장 부합한 도시임을 내세웠습니다. 오늘 발표에는 도두동 현직 해녀인 김형미씨가 공동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해녀복을 입고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를 비롯한 제주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오늘 제안서 발표까지를 점수화 해 빠르면 다음주 중, 늦어도 이달중에 개최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6.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오 지사, 윤석열 대통령 제주 방문 건의
  • 오영훈 지사가 대통령실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방문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7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민생토론회가 아직 제주에서 개최되지 않았다며 어떤 형식으로든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APEC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정무보다는 국익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 2024.06.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53
  • '2035년 탄소중립 실현' 제1차 기본계획 수립
  •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고 중앙버스 전용차로 확충과 트램 구축을 골자로 한 2035년까지 제1차 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에너지를 포함해 건물과 농축수산, 폐기물 등 6개 부문에서 75개의 세부이행과제를 선정했으며 민자를 포함해 18조 8천 800억원의 재정 투입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70% 이상 높이고 연간 6만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해 단계적으로 화력발전의 비율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분야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확충과 제주시 도심 구간 트램 구축, 환승시설 확대를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했습니다.
  • 2024.06.07(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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