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여름철 수질오염행위 특별 지도 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처리시설 적정 가동상태와 배출수 수질 상태로 집중호우 전후 하천과 배수로 등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계절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오염 예방을 위한 순찰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고의적인 수질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4.06.05(수)  |  허은진
KCTV News7
02:28
  • 행정체제개편 건의안 이달 중 마무리 '분수령'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올해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관건입니다. 현재 제주도는 주민투표 실시 여부의 키를 쥐고 있는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막바지 논리를 개발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을 감안할 때 이달 중 사무배분을 비롯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와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준비 중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3개 행정구역이라는 기본안을 마련한 후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판가름하게 될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지, 논리 개발이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행안부에 제출할 건의안 마련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광역과 기초 업무를 어떻게 재편할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결과 위임, 민간위탁 등 모두 2만 5천 건에 달하는 사무를 대상으로 부서 의견 접수를 마감했고 현재 제출된 의견에 대한 법령 검토와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제주형 기초사무'에 방점을 두고 법적으로는 기초사무에 속하지만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폐기물 등 현행처럼 광역에서 맡을 사무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사무배분에 따라 재정조정안도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민 / 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3개 자치시에 재정 여건과 세입 구조가 균형적으로 도입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광역 단체가 지방 재정 교부금을 내려서 균형 발전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제주의 사무배분 모형과 방식에 맞춰서 적절하게 개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만난 이상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주민투표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논리개발을 비롯한 건의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안부 장관이) 잘 준비해 주면 잘 판단해서 (주민투표를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로 받아들였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부 설득안을 마무리하는 이번 한달이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05(수)  |  문수희
  • 제주형 기초 단체 설치 전문가 토론회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5일) 오후 제주 썬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기초자치 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존 규제에서 벗어난 제주형 기초사무를 통해 주만 자치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통 교부세 교부 방식도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특광역시와 자치구 간의 보통교부세 교부 방식인 조정 교부금 준용을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도 법제도 정비와 기능 배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주민들의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 2024.06.05(수)  |  문수희
KCTV News7
02:53
  • "공업단지 조천 이전 백지화, 민생토론회 연기 유감"
  • 오영훈 도지사가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화북공업단지의 조천지역 이전을 사실상 백지화했습니다. 이달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경제토론회는 무기한 연기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 자체가 연기됐던 제주 화북공업단지 조천지역 이전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조천리 마을에서의 공업단지 이전 반대 입장이 분명해 더이상 이전 협의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천지역을 대체하는 다른 이전 후보지에 대해서도 검토 가능성은 내비쳤지만 주민 동의없이 이전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37년 만에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는 도내 6곳을 후보지로 두고 검토 중인데 1순위 후보지부터 무산되면서 다른 후보지 선정과 추진 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조천리에서 반대 입장이 명확하게 다시 들어왔기 때문에 더 이상 접촉이나 추진을 하기는 어려운 거죠. 그러면 2순위 3순위에 대해서 다시 협의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주민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그렇게 가기는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오영훈 도지사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총선 이후 추가 민생토론회를 갖겠다고 약속했고 제주도는 대통령실과 이달 말 개최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다음달까지 개최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 것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 결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APEC 유치(도시)를 이제 결정을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민생경제 토론회가 다시 지연되고 있는 부분이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중국계 투자기업 리조트에서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논란에 대해서는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05(수)  |  이정훈
  •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거점 공간 개관
  •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5일) 제주에선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새활용 문화의 활성화를 이끌고 새활용 산업 기반을 확산하는 거점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지입니다. 그물과 비닐, 밧줄 등 제주 해안에서 쓰다 버려진 폐어구가 제주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해양쓰레기가 자원화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은 제주에는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 컵 등이 전시됐습니다. 모두 단순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해 만든 새활용 제품들입니다. 새활용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에선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소재, 제품 등을 소개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새활용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또 새활용 기업들이 산업 기반을 확산할 수 있도록 입주 시설을 비롯해 전시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채수경 / 새활용센터 입주 기업> “가장 좋은 환경을 위한 운동은 계속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용을 연장하기 위해 저희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자투리도 새활용한다는 취지로 소품, 잡화류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 전시 가운데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천200여개의 새활용 제품을 만든 김단아 학생의 기획전시는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 김단아 / 제주서중학교 1학년> “바다를 다니면서 쓰레기를 봤는데 쓰레기 형체가 보이는 거예요. 그걸 캐릭터처럼 만들면서 이렇게 작품을 만들게 됐고 쓰레기로 만들면 뿌듯하고 환경도 살려서 그런 면이 장점인 것 같아요.” 볼거리 뿐만 아니라 어린이 새활용 놀이터와 새활용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동작업장도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는 센터에서 새활용 교육을 비롯해 플리마켓, 캠페인 등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한지연 / 제주시 환경관리과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 육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제주만의 특색을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에 문을 열어 의미를 더한 새활용 센터. 새활용 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를 넘어 자원순환경제를 이끌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6.05(수)  |  김지우
  • 화북공업지억 조천읍 이전 계획 무산…다른 지역 물색
  • 화북공업지역를 조천읍으로 이전하려던 계획이 전면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조천읍 주민들이 공업 지역 이전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제출한 만큼 이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보낸 공문에 대해서도 조만간 이전 계획 철회 의견을 담아 회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토대로 화북 공업 지역을 이전할 다른 지역을 물색할 계획입니다.
  • 2024.06.05(수)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버스 감차 본격 추진…반대 업체 소송 예상
  •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 개편을 위한 버스 감차를 본격 추진합니다. 도내 8개 업체 가운데 6개 업체가 제주도의 감차계획에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55대를 감차하게 되는데, 연간 130억 상당의 지원금 절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감차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일부 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하고 있어 잡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한 제주도. 본격적인 개편의 시작으로 버스 감차가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설정한 감차 목표는 84대. 지난해 9월부터 버스 운수 업체와 11차례의 회의를 거쳐 전체 8개 업체 가운데 6개 업체의 감차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체 감차 계획의 65%인 55대를 우선적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싱크 : 강석찬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이번 감차 규모는 당초 감차 계획이 84대인데 여기에 65% 수준입니다." 버스 감차를 통해 준공영제 업체에 투입되는 보조금이 크게 줄어듭니다. 우선 이번 1차 감차를 통해 연간 128억, 앞으로 20년 동안 3천620억 원의 재정지원금이 절감될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버스를 줄이면 해당 버스가 투입되던 노선 개편도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노선과 운행 시간표를 조정하고 개편된 버스 노선을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싱크 : 강석찬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버스) 배차 간격이나 이런 것에 대한 조정을 6월 중에 해서 6,7월 중에 도민들에게 알리고 사전에 홍보를 거쳐서 (노선) 개편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문제는 감차에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 업체입니다. 제주도는 동의 여부에 상관 없이 감차 목표 대수만큼 보조금을 줄일 계획이여서 일부 업체는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노선 개편 역시 전체 업체의 감차 합의 없이 어려운데다 이용량이 적고 교통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읍면이나 외곽지를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이를 둘러싼 잡음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4.06.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반려견과 함께 안전지킴이 모집…연동 시범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견과 산책하며 지역의 안전위험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안전지킴이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시범사업으로 연동지역에 한해 이뤄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반려견의 행동을 평가하는 실습심사를 거쳐 40팀을 선발하게 됩니다. 선발된 안전지킴이에게는 조끼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각종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06.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시, 장애인 자동차운전면허 취득 교육비 지원
  • 제주시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자동차운전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지원금액은 1종과 2종 보통 면허는 1인당 50만 원, 대형면허는 65만 원 이내로 1회에 한해 지원됩니다. 지원 신청은 도내 자동차학원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경우 교육비 등 확인서류를 첨부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6.05(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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