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양돈농가·사업장 맞춤형 악취저감 기술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 악취관리센터가 양돈농가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료 악취저감 기술지원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악취 원인물질과 악취 방지시설을 진단해 맞춤형 저감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악취저감 기술지원 시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이행여부와 개선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기술지원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제주악취관리센터는 지난 2018년 9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46개소 사업장에 대해 84회의 악취저감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 2024.05.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화북공업단지, 조천 중산간 일대 이전 추진
  • 제주시 화북공업단지를 조천 중산간 일대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부터 용역을 통해 화북공업지역 대체 입지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6개소 가운데 조천 중산간의 계획관리지역을 1순위로 정했습니다. 이번 후보지는 조천 일주동로와 중산간도로 사이 남조로 동서쪽 일원이며 입주기업 설문조사와 후보지에 대한 입지 분석 등을 통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21일 조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연내에 산업단지 후보지를 최종 선정한 후 내년에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5.14(화)  |  양상현
KCTV News7
01:06
  • 기초단체설치준비단·전국체전기획단 신설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하고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과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합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주민투표 이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후속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설치추진단과 12년만에 2026년을 대비한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합니다. 또 현재 태스크포크체제인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을 정식 직제로 반영하고 APEC정상회의준비단은 개최지 선정에 대비해 조건부 한시기구로 대응합니다. 이와 함께 도민안전건강실을 안전건강실로, 도시균형추진단을 15분도시추진단으로, 축산진흥원을 축산생명연구원으로 변경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달 제주도의회 정례회에 심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4.05.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고향사랑 기부 확산 '모다드렁숲' 조성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 기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성하는 '모다드렁숲' 조성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전국시도를 상징하는 수목 등 39종에 8천 200본을 식재한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으로 광장과 쉼터, 고향사랑기부 홍보 키오스크를 설치합니다. 이와 함께 숲 조성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수목을 구입해 직접 식재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24.05.14(화)  |  양상현
  • 토속어종 수정란 이달부터 민간 무상 분양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이 지역 정착성 토속어종의 수정란을 민간종자생산업체에 무상으로 분양합니다. 분양은 분양신청을 받은 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돌돔 250만 개체, 말쥐치 175만, 다금바리 100만, 구문쟁이 100만 개체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말쥐치와 자바리, 능성어, 벵어돔 등 13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 2024.05.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제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 제주시가 올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됐습니다. 특히 사고지역과 무관하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 서귀포시,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추가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돼지 써코바이러스 예방백신 추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돼지가 써코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중 감소와 쇠약, 호흡곤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생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한한돈협회 지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까지 60 농가에 12만 8천여 마리 분의 백신을 공급했습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KCTV News7
03:26
  • APEC 개최도시 이달부터 심사…"제주 최적지"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를 결정하기 위한 정부의 심사가 본격화됩니다. 이달 말 현지 실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유치계획 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 경주와 함께 유치경쟁에 뛰어든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강점을 부각하면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는 3곳.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한국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경주, 경제실현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는 인천간 3파전입니다. APEC 개최도시 선정심사위원회는 이달 말 현지실사에 이어 다음달 유치계획 발표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이 20년만입니다. 정상회의 개최에 적합한 환경과 풍부한 국제회의 경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자원, 안전한 보안.경호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APEC이 추구하는 목표와 제주의 미래비전이 일치하는 글로벌 협력 논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사를 앞두고 제주의 다양한 회의시설과 각국 정상을 위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등 품격 있는 숙박시설과 제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APEC 정상회의를 제주에 유치할 경우 생산유발 1조 700억대, 부가가치유발 4천 800억대 등 막대한 파급효과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800회에 가까운 제주 유치 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천과 경주에 비해 회의, 숙박시설 부족한 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경호 여건에 있어서도 최적의 장소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외교부에, APEC선정 위원들에게 잘 전달해서 반드시 제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위해 무엇보다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게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마지막까지 응원과 지지를 하나로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앞으로 도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이같은 결의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양문석 /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 “APEC을 유치하게 되면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제주도의 위상이 강화돼서 제주 관광개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부탁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인 APEC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21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5년 열린 바 있으며 당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20년만에 재도전에 나선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주와 인천을 제치고 세계속의 도시로 다시 한번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14(화)  |  문수희
  • 지난 임시회, 사회적 약자 제도개선 중점
  • 지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도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영버스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버스 요금 면제 대상을 13살 미만 어린이까지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금연 구역 지정 확대와 뇌병변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4건의 의원입법 제도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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