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산불조심기간 31일까지 연장 운영
  • 제주시가 당초 오는 15일까지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와 등산객 화기소지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지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15명과 진화대원 15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5.12(일)  |  최형석
  • 제주시, 스마트 재활용도움센터 구축 본격 추진
  • 제주시가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재활용도움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기존 6개 재활용도움센터에 수거량 자동집계와 분리배출 안내 등 AI 기반 스마트 시설을 구축합니다. 또 투명페트병과 캔, 종이팩, 헌옷 등을 수거하는 29대의 회수보상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25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 2024.05.12(일)  |  최형석
  • 여름철 대비 돼지 액상정액 품질관리 강화
  •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여름철에 대비해 농가에 공급 중인 돼지 액상정액 품질검사와 씨돼지 관리를 강화합니다. 우선 여름철 돼지 생산성에 가장 영향이 큰 액상정액 품질 관리를 위해 씨돼지 사육장 내 적정 온도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또 액상정액 성상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악성 질병 차단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합니다. 축산진흥원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돼지 인공수정용 액상정액의 약 47%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2024.05.12(일)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취업에서 주거까지' 청년일자리 정책 3종 호응
  • 제주도가 취업과 목돈 마련,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정책 3종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소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에는 현재 229개 기업에서 3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돈 마련을 위한 재형저축은 올해 신규 106명을 포함해 283명이, 또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에는 현재 110개 기업의 17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청년일자리 정책 3종 사업으로 758개 기업에 1천197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4.05.12(일)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제주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 추가 모집
  • 제주시가 저소득층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5살에서 18살 사이의 유아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월 10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됩니다. 선정 결과는 이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 서귀포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납세자 편의와 민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세무서와 함께 서귀포 제2청사에 국세 지방세 원스톱 납부가 가능한 합동신고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규모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입니다. 또 납부세액이 1백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는 2개월 내 분할납부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 서귀포시, 농약 방류 등 하천 수질오염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하천오염 단속 점검반을 편성해 농약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올해 적발 건수는 없지만 하천에 농약 등을 버려 오염을 유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분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하천이나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책받침 홍보물 1천여 장을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배부할 예정입니다. 공공수역에 농약이나 유류 등을 누출하거나 버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 서귀포시, 사계어린이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조성
  • 서귀포시가 노후화된 안덕면 사계어린이공원을 다양한 연령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2억 1천여 만원을 투입해 농구장과 황토길, 목재 놀이대, 놀이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계어린이공원은 인근에 아파트와 어린이집 등이 있어 수요가 높은 곳이지만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KCTV News7
02:29
  • '제주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이번엔?
  • 전임 도정에서 추진하다 의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방안이 민선 8기 도정에서 다시 추진합니다. 상하수도 등 일부 시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이 필요하다는 논리인데요. 앞서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설립 계획이 공감대를 얻지 못했던 만큼 이번 재추진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7기 도정에서 추진되다 설립이 무산된 시설관리 공단. 하수도와 환경, 공영버스 등 공공 인프라 운영을 관리하는 조직입니다. 당시 찬반 논란속에 거대한 공단 규모에 비해 업무 효율성과 경제성 등 설립 계획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하며 결국 백지화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영훈 도정에서 다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비 1억9천5백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부서에 대한 공무원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지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터뷰 : 고미경 /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관리팀장> “이러한 문제는 시설관리의 환경 변화 등을 고려했을 때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의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예산이 통과되면 제주도는 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하반기 안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아직 기본계획이 수립되진 않았지만 경제성 등 반대 여론을 감안해 공단 대상 시설을 하수도 등 일부 환경 시설로 축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역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적절성과 사업별 수지 분석, 조직과 인력 수요, 지방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설립이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재추진을 위해 의회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또 지난 도정질문 등에서 오영훈 지사와 일부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공무원 조직이 비대해지는데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와 방만 경영 등 부작용을 막을 방법, 기존 제주도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4.05.1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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