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민주당 도당 "국힘 여론 호도식 억지주장 멈춰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와 한화의 협력관계가 의심쩍다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논평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억지 주장으로 제주도지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에 투자하려는 기업을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특정 기업의 편을 든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몰두하는 구태의 대표적인 전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민간 우주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육성해 제조업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리고 제주의 산업구조를 튼튼하게 개편하려는 시의적절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09(목)  |  허은진
KCTV News7
01:10
  • "도내 3만대 렌터카, 완전자율주행 전환 검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내 3만여대의 렌터카를 자율주행차량으로 우선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9일) 중국 산둥성의 포니ai 본사를 방문해 자율주행자동차인 로보택시로 광저우 도심 한복판에서 약 15km 시승체험 후 부사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연간 1천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제도 개선과 도로.교통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난 제주와 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만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우선 도내 3만여대의 렌터카를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해 실무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니측 부사장은 앞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게 제주 방문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로보택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한 승객을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250대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5.09(목)  |  양상현
KCTV News7
02:13
  • 낙석 위험 곤올동 산책로 8개월 만 부분 개방
  • 낙석 위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출입이 통제됐던 제주시 별도봉 곤올동 산책로가 내일(10일)부터 부분 개방됩니다.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은 여전히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안 우회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으로 사라진 유적지인 곤을동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습니다. 지난해 5월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절벽 암반 틈이 벌어져 낙석 피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위 무게만 8톤에 달해 인명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결국 낙석 위험 구간인 산책로 180미터를 지난해 9월부터 전면 폐쇄했습니다. 4.3 유적지인 곤을동 일대가 전면 통제된 건 산책로가 조성된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출입 통제가 이뤄진 지 8개월 만에 산책로 일부가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정밀 안전 진단 결과 통제 구간인 180미터 산책로 가운데 낙석 위험성이 낮은 100미터 구간에 대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여전히 낙석 위험이 있는 80미터 구간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안가를 따라 우회 통행로 조성도 마무리했습니다. <오경식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 "오픈(개방)되는 데가 4.3 문화유적지를 관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는 오픈하고 나머지 80m에 대해서만 폐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계측기를 활용해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유적지 일대에 사유지 매입이 진행중으로 토지 매입이 마무리되면 통제구간에 대한 우회로 조성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또 최근 해안로 낙석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재까지 곤을동 산책로 구간을 제외하고 위험성이 제기된 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9(목)  |  이정훈
KCTV News7
02:57
  • '15분 도시' 본격 추진…도민 수용성 과제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가 본격 추진됩니다. 우선 4개 생활권에 시범 지구로 지정해 시행하고 이어 2035년까지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첫 도입되는 개념인 만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5분 안에 누구나 생활 필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는 '15분 도시' 기존 자동차와 건물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로 전환하자는 개념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개념을 도입하고 중점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제주도는 사람 중심 도시를 핵심 가치로 어디에 살든 도민 모두 생활 편의와 각종 기회 보장을 실현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15분 도시가 제시하는 필수 기능 시설은 의료와 생활, 교육, 돌봄, 건강, 여가입니다. 문화의집이나 복지관, 도서관 등 기존에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필수 기능 시설의 역할을 충족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마을극장이나 북카페, 예체능연습실, 파크골프장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입니다. 필요할 경우 지역내 공공공간을 활용해 생활필수시설을 조성하고 보행환경도 대대적으로 개선합니다. 우선 당장 이달부터 2026년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원도심 생활권, 읍면지역 생활권 모두 4곳에 대해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생활권마다 주민 수요와 도시의 사정이 다른 만큼 각각의 상황에 따른 시범 사업이 추진되며 제주도의 탄소 중립 목표 연도인 2035년까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원재 /제주특별자치도 15분도시과장> "단기적으로는 시범지구 기본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정적인 제도 추진을 위한 제도화를 실행하고 장기적으로는 2035년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제주 전역을 행복 생활권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 15분 도시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낮은 만큼 도민 수용성 확보가 대표적인 과제입니다. 15분 도시는 법정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만큼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하며 인구 밀도가 낮고 활용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읍면 지역에 어떻게 서비스를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관건입니다. <인터뷰 : 김형준 / 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도시 지역과 읍면 지역이 상호가 가지고 있는 공간 격차, 공간의 불평등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15분 도시는 이러한 도시와 읍면 지역의 공간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입니다. " 도시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한 제주도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4.05.0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을 공모합니다. 신청자격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개별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는 비영리법인입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활동서비스와 주거공간을 지원하게 됩니다. 기관 공모는 오는 27일까지입니다.
  • 2024.05.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영어도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다른 지역보다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가 20배가 넘는 영어교육도시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우선 오는 13일부터 영어교육도시 내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유예 시간을 현행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합니다. 또 점심시간 단속유예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관리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해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4.05.09(목)  |  허은진
  •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 모레(11일) 개최
  • 국내외 글로벌기업 핵심 관계자 초청 취업멘토링 콘서트가 모레(11일) 오후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립니다. 이번 취업멘토링 콘서트에는 구글과 SK하이닉스 등에서 근무하는 15명의 멘토가 참여해 30분 동안 소그룹으로 나눠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관련 멘토링을 하게 됩니다. 또 제주도 소재 기업인 제주항공의 기업 소개 시간도 마련됩니다.
  • 2024.05.09(목)  |  이정훈
  • 제주시, 마늘 수확철 농업인력 공급 추진
  • 제주시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에 대비한 인력 공급에 나섭니다. 우선 마늘 주산지인 고산과 김녕, 한림농협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또 지역 농업과 연계한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해 고령농과 장애농을 중심으로 영농활동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486명을 도입하는 등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4.05.09(목)  |  허은진
KCTV News7
00:51
  •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 재매각 '불발'
  • 2천600억 원대 낙찰계약이 파기돼 재매각 절차가 진행됐던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불발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제(7일)까지 해당 용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진행했지만 응찰자가 한 곳도 없어 유찰됐습니다. 해당 용지에 대한 최저 입찰가격은 지난 2019년 감정평가액의 두배 가량인 927억 원 수준입니다. 제주시는 부지 매각과 별개로 예정대로 기반 공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사업비가 부족해 추경을 통해 일종의 비상금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50억 원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화북상업지역은 제주시 동서부 균형발전을 위해 오는 2025년 10월 기반시설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현재 공정률은 69%입니다.
  • 2024.05.08(수)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