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한화,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시작부터 '시끌'
  • 제주도와 손을 잡고 우주산업 육성에 나선 한화 그룹이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2036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체험장 등을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시작부터 난개발 우려와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애월읍 중산간에 있는 초지. 한화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입니다. 최근 한화 그룹은 이 일대를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168개와 맞먹는 1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조 7천 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6년까지 테마파크와 휴양 문화 시설, 1천여 객실의 숙박 시설 등을 짓겠다는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관광 단지 개발 사업은 사업 추진 시작과 동시에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특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개발 사업 부지는 해발 400m 이상 중산간 지역. 게다가 일부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이 포함돼 있습니다. 개인 용도의 지하수 개발이 제한된 만큼 상수도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해발고도 300m 이상 지역에 대해 보전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는 제주도정의 정책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한화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제주특별법에 따른 개발진흥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사전 입지 검토 자문을 완료했습니다. 각종 우려와 의혹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심의, 도의회 동의 절차 등에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해발 300m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을 종전 보다 강화해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이 사업 또한 기준에 적합해야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정의 우주정책에 발맞춰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사업 승인 절차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행정시장 공모 마감…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 5명
  • 민선 8기 후반기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모가 오늘 마감된 가운데 모두 9명이 접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은 5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직업별로는 전직 공무원과 현직 대학교수, 과거 국책연구기관 근무 경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오늘(7일) 오후 6시까지 우편 소인분에 한해 유효하기 때문에 최종 접수결과는 내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 이후 행정시장 선발시험위원회가 형식 요건과 적격성 심사를 거쳐 2~3명을 선발하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서 임용후보 순위를 결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제주도지사는 인사위원회의 추천 대상 가운데 행정시장 후보를 지명하게 됩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일관된 기조로 정책 성과내야, 경기활성화 추진"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일관성 있는 도정기조를 바탕으로 여러 계획과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15분 도시 제주와 보행안전 기본계획 등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부 수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도내 아파트 거주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변화에 맞춰 행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오영훈 지사,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오 지사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지난해 목표 달성도 분야는 물론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도의 민선 8기 공약 이행 완료도는 전체 계획 대비 38.24%로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 올해 수산 공익직불금 13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부터 수산분야의 조건불리지역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경우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가에 직불금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하는 것으로 어가 당 80만 원 가운데 마을공동기금 16만 원을 제외한 64만원이 지원됩니다. 총 톤수 5톤 미만의 어선이나 양식분야에서 연간 판매액이 1억 원 미만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지난해 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입니다. 조건불리지역이나 소규모 어가 직불금에 대한 중복 지급은 불가능한 만큼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마늘 생장피해 신고 10일까지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마늘 생장피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신고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신고된 대상은 현장 정밀조사 등을 거쳐 피해 대상으로 확정됩니다. 마늘 생리장해는 고온과 잦은 강우, 일조 부족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번 피해신고는 지난 2일 농식품장관 제주 방문 당시 제주도의 농업재해 인정 건의에 따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05.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제주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보증금제 라벨이 붙은 컵을 제외한 1회용컵 공공청사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특히 매월 셋째주를 1회용품 제로 주간으로 정하고 내년부터 행정시와 사업소 등 도내 모든 지방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주차난 심화 공영주차장 13곳 유료 전환
  • 제주시가 오는 13일까지 주차난 심화 지역인 화북 1동과 노형 제3 공영주차장 등 13개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유료로 전환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 요금이 부과되며 그 외 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계속 추진해 장기 주차로 인한 사유화를 방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유료화로 제주시 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96곳으로 늘게 됩니다.
  • 2024.05.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제주시, 번영로·연삼로 가로수 고사 구간 보완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담팔수 쇠락병으로 고사하고 있는 번영로와 연삼로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 보완식재 사업을 추진합니다. 결식지에는 보완 대체 수종으로 겨울에도 잎이 푸르른 제주 대표 향토수종인 후박나무가 식재됩니다. 한편 공항서로와 동부두 교통섬,일주동로 삼양동 일부 구간에는 다년초 2만 8천여 본을 식재해 꽃길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 2024.05.0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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