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홍보 강화
  • 제주시가 다음 달 21일까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합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은 유색 페트병과 구분 배출을 통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제도입니다. 제주시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통해 별도 배출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직접 매각해 1억 4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습니다.
  • 2024.05.02(목)  |  허은진
KCTV News7
02:03
  • "수소트램 도입 재추진"…추경 논란 예고
  • 오영훈 지사가 수소트램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인데 이번 추경에 예산을 다시 반영하고 재추진 의사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교통 분야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소 트램입니다. 지난해 도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유력 노선을 공개하는 등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지만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사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수소 트램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이동권과 친환경 정책, 두 가지 측면에서 수소 트램의 필요성을 들었습니다. 현재 버스 정책만으로는 도민 이동권 보장이 어렵고 그린수소 등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실증 사업 활용처로서 트램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해 용역 과정에서도 BC(비용 대비 편익)가 0.77이 나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기 때문에 검토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본 예산에 삭감된 수소트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7억 원을 이번 추경에 재편성했습니다. 국토부 계획에 포함 시켜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트램 도입에 따른 경제성 확보는 여전히 논란이고 도민 공감대 형성은 여전히 과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용역상에서 제시된 트램 노선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나선 바 있습니다. 수소트램 재추진을 천명하며 관련 예산을 추경안에 반영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어떤 심사결과를 내놓을 지 또 한번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용민)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52
  • "2공항 고시 결정돼야 제주도 역할 모색"(2건)
  • 제2공항 기본 계획 고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빠른 고시 결정을 국토부에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 기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기본 계획 고시 결정이 돼야 제주도가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단에 대해서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항소심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행정체제개편을 고려했을 때 다음 행정시장은 정치와 무관한 인물이 돼야 하며 도입을 보류한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서는 관광객 추이를 지켜보며 관광지 입장료 도입 확대 등 다른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2:29
  • 교육청 1차 추경 '찔끔'…"축구 응원 결론 쉽지 않아"
  • 제주도교육청이 세입 감소로 1차 추경을 긴축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축구 응원 문화에 대해 당장 결론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1차 추경이 80억원 증액된 수준에 그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예산 1조 5천935억원보다 80억원 늘어난 1조6천억원 규모의 1차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증액 예산은 돌봄교실 운영과 방과후학교 지원 등 교육복지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예산에 비하면 0.5% 소폭 증액된데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시행으로 보통교부금 등 세입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1회 추경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교육복지와 미래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데 쓴다. 단 한 푼의 예산도 낭비없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김 교육감은 최근 불거진 백호기 축구대회 응원 문화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학생인권 침해 문제가 처음 제기된 것은 아니며 찬반 의견도 다양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정식 제기됐다며 결과를 지켜본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이번에는 어떤 정리를 하고 싶은데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인권위에 이게 제보가 된 상태니까 그 결과를 좀 지켜보자. 왜 내년 백호기까지는 앞으로 좀 시간도 있고 해서 좀 지켜봐서 결정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생기는거죠." 또 이번 문제를 제기한 청소년인권단체들의 교육감 면담 요청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따금씩 발생하는 학내 불법 촬영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자체 해결보다는 사건 발생시 경찰에 즉시 수사를 의뢰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사전 예방 교육 강화와 함게 자치경찰을 학교 전담경찰관으로 확대 배치하는 방안을 제주도와의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시,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 추진
  • 제주시가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 방지를 위한 퇴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름과 공원, 해안변 등에 서식하는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 17종 가운데 서양금혼초와 환삼덩굴, 애기수영 등을 중점적으로 제거합니다. 생태계 교란 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돼 제주 고유식물의 생육 방해와 생물 다양성을 침해하는 식물 등을 말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조천만세동산과 4.3평화공원 등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8천 600kg 상당을 제거했습니다.
  • 2024.05.02(목)  |  허은진
  • 서귀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 연장
  • 서귀포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로 연장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예산이 25%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신청받은 사업물량을 최대한 수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과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5.02(목)  |  허은진
KCTV News7
00:29
  •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10일까지 연장
  •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1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신청 기간이 지난달까지 였지만 일부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단가는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130만 원, 그 외에는 헥타르 당 100만 원에서 134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사람·자연 중심' 도로 건설 가이드라인 수립
  • 사람과 자연 중심의 도로 건설을 위해 제주도가 가이드 라인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과 교통, 도시계획, 경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행정 인력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실무 협의에 나섭니다. 전담팀은 올 하반기까지 기존 차량 중심의 이동체계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배려한 도로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시,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이달부터 조기 운영
  • 제주시가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기존 6월부터 운영해온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이달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책본부는 병해충 발생 상황의 조기 발견을 위한 예찰과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생활권 주변 가로수 등에 피해를 주는 벚나무 빗자루병과 나방과 진딧물 등 돌발 병해충을 집중 예찰하고 방제합니다. 제주시는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 될 경우 공원녹지과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4.05.02(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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