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하추자-완도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영수산관리단이 제주와 하추자, 완도를 잇는 신규 여객선 사업자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송림해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로 이뤄진 이번 공모에 2개선사가 응모했으며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선사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제주와 하추자, 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 운항을 시작합니다. 해당 노선은 여객 감소와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여객선 운항이 끊겼습니다.
  • 2024.04.18(목)  |  양상현
  • "영어교육도시로 주소 이전해달라"
  •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된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대정읍 양병우 의원은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주소 이전 비율이 50%가 되지 않는다며 오영훈 지사에게 주소 이전을 독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재 4천 700명 정도만 주소를 이전했는데 영어교육도시 입주민들이 주소 이전을 하면 제주도의 세입이 더욱 늘어 영어교육도시의 행정적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영어교육도시 활동인구를 1만1천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상당수의 학부모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영어도시를 오가는 생활형태를 보여 주소지 이전이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 서귀포시,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편법영업 단속
  • 서귀포시가 동물 판매업과 위탁관리업, 미용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 7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과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무교육 이수, 영업자와 종사자의 동물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입니다. 또 신종펫숍 등 불법과 편법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무단 영업 종류 변경과 동물 학대 등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 평화실천사업·남북교류협력 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평화의 섬 실천을 위한 평화사업과 남북교류협력 지원사업에 따른 보조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남북소통공감 아카데미와 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지도자 육성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제주도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4.04.18(목)  |  양상현
  • 제주시, 화물운송업체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제주시가 화물운송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수종사자 관리실태와 화물운송 종사자격 취득 여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입니다. 또 화물자동차에 대해서는 안전기준 적합여부은 물론 운행기록장치 장착과 기록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64건에 대한 현장 계도와 법규 위반 1건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 제주시,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신고 접수
  •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봄철 재난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집중 신고 대상은 산불과 화재 등의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축제와 행사에서의 인파 밀집, 해빙기 위험으로 분류되는 도로 포트홀과 낙석 등입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봄철 집중신고' 메뉴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신고 내용을 소관 부서에 바로 전달하고 조치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KCTV News7
03:07
  • BRT 고급화 '도마'…들불축제·NLCS '공방'
  • 도정질문 이틀째인 오늘은 국내 최초로 제주도가 추진하는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이 쟁점이 됐습니다. 기존 추진하던 버스 중앙차로제에 섬식 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는 건데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주민 수용성과 실효성 판단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밖에 들불축제와 NLCS의 매각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로수 훼손과 도로 다이어트 대안으로 떠오른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 버스 전용 차로에 섬식 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초 국토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천 5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드는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효율성과 실효성은 따져 봤는지, 도민 의견은 수렴했는지 여부가 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쟁점이 됐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이미 전용차로제 운영으로 버스 이용에 문제가 없는 구간까지 제주도가 간선급행버스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원> “몇백억 예산을...주민 공람대나 필요성이나 달라진 교통환경을 종합해서 고려해야 할 시점인데 계속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을 해서는 안 된다..." 오영훈 지사는 최초 시행인만큼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사업에 대한 성과가 데이터화 되면 도민 수용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효용성이나 시민의 편의성을 충분히 보장해 줄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점도 사실입니다. 데이터가 새롭게 BRT 고급화 노선에서 나오게 되면 도민의 수용성도 그만큼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들불축제 불놓기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가 지역구인 고태민 의원은 불놓기가 없는 들불 축제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고 오영훈 지사는 불놓기 없이도 축제는 가능하다고 받아쳤습니다. <고태민 제주도의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콘텐츠를 다 없애겠다는 겁니다. 들불을 없애겠다. (그것도 포함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불을 놓지 않더라도 축제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내하면 들불축제인데 들불이 없는 것은 들불축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NLCS 국제학교 매각이 제주도에 이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한동수 의원의 의견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조성원가 매각 방침이 아닌 감정 평가로 가격을 매겨야 하고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근 운동장은 매각 대상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JDC와 다른 의견을 보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4.17(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풍력발전 공유화 기금 위법 소지"…"법리적 검토"
  • 풍력발전공유화기금이 강제적인 준조세 성격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도의원은 오늘 열린 도정질문에서 풍력발전공유화기금의 경우 다른 지자체에서 감사원을 통해 헌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기여금이 아닌 기부금으로 구분돼 헌법소원이 제기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이익 차원에서 법률 개정을 통해 기부금 대신 수수료 등으로 변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사업 시행과정에서 협약에 의해 진행되고 동의 하에 기금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현재 법적인 문제가 없지만 법리적 검토를 한번 더 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9
  •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으로 이분도체 반입금지"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구제역 청정지역 지정을 통해 다른지역 돼지고기의 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다른 지역 돼지고기 이분도체 반입금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고태민 의원 질의에 오 지사는 지난 2월 반입 허용 이후 1천두 정도가 제주로 반입됐지만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식품부가 지난해 8월 지역 단위로 구제역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제주가 내년에 구제역과 돼지열병 청정지역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정지역으로 지정되면 요청을 통해 다른 지역 돼지고기의 전면 반입금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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