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개장 지연
  • 제주시 애월읍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개장이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이상봉 의원의 반려동물 문화센터 추진 과정을 묻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해당 부지에 무연고 묘지가 발견되면서 분묘 개장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는 6월 이후 공사가 재개되면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1단계 공사를 올해 안에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에 포함된 공공동물 장묘시설은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반려동물 놀이센터의 경우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8
  • 특수학교 앞 횡단보도 10년째 묵살 논란
  • 제주도내 특수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10년째 거절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 도정질문에서 연북로에 위치한 제주영지학교 횡단보도 이격거리가 460m에 달해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7번에 거쳐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논의 됐지만 모두 연북로 교통량 증가를 이유로 부결됐다며 교통 입장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단순 교통 문제와 학생 보행 문제 등 2가지 관점이 상존한다고 보여진다며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 행정체제개편 각종 특례 존폐 논란 '도마'
  •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제주 이양 각종 특례 존폐 논란이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의 경우 재정과 행정 등 특례를 인정한다고 법에 명시돼 있지만 기초자치단체가 생기면 법률의 근본이 흔들린다며 정부를 어떻게 설득한 것인지 물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이미 기초자치단체를 유지한 채 특례를 인정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있다며 제주가 기초자치단체를 만들게 되면 특례 확보를 위한 조문 개정과 법적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가 제주도와 도민 다수의 입장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지방시대를 표방한 만큼 그에 부합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 서귀포시, 도민체전 대비 숙박업소·음식점 점검
  • 서귀포시가 제58회 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숙박업소의 객실 위생관리 상태와 음식점 내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제재 처분 할 방침입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저소득층 청소년 안경구입비 지원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초중고교생과 18살 미만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시력 교정용 안경 구입비를 연중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안경 처방전, 구입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400명의 청소년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민주당 도당 "세월호 10주기, 국민 안전 최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성명을 내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년의 세월이 흘러도 충격과 슬픔은 여전하다며 그날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의 존재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지만 이태원 참사 등이 발생했다며 바로잡고 행동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4.16(화)  |  허은진
KCTV News7
02:31
  •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보류'…감정적 언쟁 '눈살'
  •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 질문이 시작됐습니다. 도정 질문 첫날, 환경보전분담금 추진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심상치 않다며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관광객에게 환경 오염 처리 비용 일부를 분담하는 환경보전분담금. 민선8기 도정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주도는 용역 등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도입에 있어 적극적이던 오영훈 지사는 최근 한발 물러선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겁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은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다시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오영훈 지사는 보류 입장을 확실히 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회복에 집중할 때라는 이유에서입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원> “관광객이 늘면 시행하고 줄면 안하겠다는 그런건 아니잖아요. (환경보전분담금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국인 관광객을 1,300만 명을 유지하는 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점에 영향을 안 미치는 상황에서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도정 질문 첫날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관광형 UAM 상용화 계획에 더해 한라산 케이블카 사업이 병행돼야 한다는 강상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오 지사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을 높이며 감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 얘기를 좀 들어주시고 그 다음에 얘기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가만히 있어보세요.) 왜 가만히 있어보라고 얘기합니까? 제가 답변하고 있잖습니까. (제가 물어보잖아요. UAM 한대당...) 아 지금 답변하고 있잖아요. 답변 시간을 보장해 주셔야죠. 케이블카 시장과 UAM을 양분한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우리하고 협약을 체결한 컨소시엄이 우리한테 어떤 문제 제기 하겠습니까. 그것도 고려해 주셔야죠." 오 지사와 강상수 의원의 언쟁에 대해 보다못한 김경학 의장이 나서 질문과 답변 태도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4.16(화)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제주 행정체제개편 2026년 6월 이전 마무리"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올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오는 2026년 6월 이전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이정엽 의원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오 지사는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해 그동안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사회의 소모적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주민투표 결과가 기초자치단체 3개로 결정되면 관련법률 재개정 작업을 진행해야 하고 각종 절차를 2026년 6월 이전에 마무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기초의회 선거에 대해서는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 관련 지역구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 확정하되 선출 의원정수는 2인 이상 4인 이하로 한다며 구체적인 구역과 의원 정수는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4.16(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2공항 5자협의체 공약에 "환경영향평가 우선"
  • 지난 총선 과정에서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와 관련해 5자 협의체 또는 원탁회의 등의 공약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경영향평가를 우선하겠다며 에둘러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 5자협의체와 원탁회의 등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수 있고 나쁘지 않다면서도 현재 국토교통부 고시를 앞둔 상황이고 고시가 되면 곧바로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권한이 제주에 이양됐기 때문에 제주도가 충분히 접근할 권한을 갖고 있고 역량을 가졌다며 올해 고시가 되면 도의회와 상설정책협의체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와의 협의는별도 과정을 통해 진행하고 당정협의나 정례적인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4.16(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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