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배려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 서귀포시가 사회적 배려계층에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입니다. 가구 당 연 30만원 이내에서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질병 진단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지정동물병원에 내원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제주도 동물 보호 복지 조례 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24.03.07(목)  |  허은진
  • 허용진, 국민의힘 탈당 "서귀포시 출마 고민"
  • 허용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 전 위원장은 중앙당의 제주시 갑 전략 공천과정에서 아무런 소통조차 하지 못했다며 자괴감을 느끼고 도당 발전의 희망을 느끼지 못해 탈당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탈당 이후 서귀포시 출마 권유를 받아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겨뤄볼 만하다는 판단이 들면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민주진보개혁 연대, '김한규' 단일후보 합의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민주진보개혁 선거연대가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를 단일 후보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의 통 큰 양보와 결단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제주시을 후보단일화 합의를 시작으로 도내 3개 국회의원 선거구와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윤석열 정부 심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민주진보개혁 단일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4.03.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48
  • 돼지유행성설사 잇따라…한림·애월 9농가 발생
  • 제주지역 양돈 농가에서 돼지에 치명적인 유행성 설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오늘 기준 한림과 애월 등 모두 9개 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발생 주의보를 발령하고 역학 조사를 통한 전파 요인 파악, 피해 현황 확인, 방역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사육 중인 돼지에서 설사와 구토 등 의심 증상이 관찰되면 즉기 방역 기관에 검사 의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돼지유행성설사는 주로 분변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며 새끼 돼지에서 50에서 100%의 높은 폐사율을 보입니다.
  • 2024.03.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불법 주정차 공유기기 카톡 신고방 운영
  • 제주도가 내일(8일)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공유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신고방을 운영합니다. 신고방에는 도민 누구나 접속할 수 있고 불법 주정차된 공유기기를 직접 신고하고 해당 민원의 수거와 조치과정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신고방에는 공유업체 담당자를 입장시켜 실시간으로 민원을 접수하고 해당 기기를 수거 이동 조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4.03.0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6
  • 2026년까지 제주 워케이션 인구 10만명 목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6년까지 워케이션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외기업에 대한 유치를 확대하고 각종 인프라 확충, 효율적 운영을 위한 플랫폼과 네트워킹을 강화합니다. 또 시설 사용과 여가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면서 일과 휴식을 양립하는 워케이션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의 직장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24.03.0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봉개동 자원화센터, 음식물 폐기물 반입 종료
  • 제주시 봉개동 자원화센터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이 모레(9일)부터 종료됩니다. 시설 광역화에 따른 조치로 제주시는 앞으로 수거 차량 24대 분량인 하루 130에서 14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서귀포시 색달동 자원화시설로 반입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를 위한 왕복 거리가 50km 이상 증가함에 따라 기존보다 많은 양을 운반할 수 있는 덤프형 차량 5대를 지난해 교체 구입했습니다.
  • 2024.03.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제주시,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눔 행사' 추진
  • 제주시가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나눔은 무화과 나무 등 5개 수종 2천200그루 묘목을 1인당 5그루씩 선착순으로 분양됩니다. 또 제주시 7개 읍면 사무소에서도 2천800그루의 묘목을 무상으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 2024.03.07(목)  |  허은진
KCTV News7
03:05
  • 허상 뿐인 특구…지정만 되면 끝?
  • 특정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하는 구역을 특구라고 합니다. 제주 역시 말산업, 전기차, 예술, 관광 등 다양한 특구에 지정돼 있는데요. 일부 성과를 보이는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 지정만 해놓고 허상뿐인 특구도 허다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3년 휴양 예술 특구로 지정된 서귀포시 000.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휴양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서귀포시는 휴양 예술 특구 지정을 통해 21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만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휴양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지 올해로 10년이 넘었지만 기대와 달리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법률적, 재정적 특혜를 받긴 했지만 휴양 예술 특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이 사실상 좌초됐고, 문화 거리나 센터, 체육관 등 조성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구로 지정된 10년 동안 담당 공무원들은 수차례 바뀌며 흐지부지 됐고 결국 지금은 특구 지정 해제 요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휴양예술특구 관련 부서> "(특구 지정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거죠. (서류 내는게) 귀찮기만 하고 다들 (특구를) 원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경제나 교육,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되는 특구. 제주에도 휴양예술특구, 말산업 특구, 관광특구, 마라도특구, 규제자유특구, 전기차특구 등 다양하게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성과를 보이는 사례도 있지만 지정된 지도 모르는 특구가 대부분입니다. 휴양 예술 특구 뿐 아니라 마라도 특구도 지정되며 받았던 혜택이 지금은 문화재청 고시에 같은 규정이 들어가면서 의미가 퇴색됐습니다. 관광 특구 역시 지난 1994년 지정된 이후 별다른 인센티브나 성과 없이 30년 째 유지만 되며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정될 당시에는 성과라며 열을 올렸지만 막상 그 후에는 지정한 정부 기관이나 지정받은 제주도나 모두 무관심하면서 허상뿐인 특구로 전락한 겁니다. <강충룡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유야무야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구 지정에 따라 도민들이 혜택을 받거나 도움을 받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또다시 기회발전특구와 분산에너지특구 등 또 다른 특구로 지정 받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특구 지정에 이어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 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3.07(목)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