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제주시, 폐기물 사업장 화재 예방 점검
  • 제주시가 내년 2월까지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보관량의 적정성과 소방시설이나 장비의 유지 관리 상태 등입니다. 특히 폐기물처리업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해 CCTV를 보관시설 내부에 1대 이상, 외부에 2대 이상 설치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처리와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12.14(목)  |  허은진
  • 제주도, 빗물이용시설 보조금 지원대상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이 3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나 비닐하우스 등으로 보조율은 전체공사비의 50%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이며 이후 현장조사와 서류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합니다.
  • 2023.12.14(목)  |  양상현
  •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추진
  • 올 겨울은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측되면서 제주도가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수립해 주요 시설물과 예비자재, 비상 급수 장비,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긴급 복구반과 비상 급수 지원반을 운영해 현황을 파악하고 상습 동파 지역에는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합니다.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행정시, 읍면사무소와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3.12.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세수 감소로 제주교육청 세입 636억 원 감소
  • 국내 경기 악화에 따른 세수 감소로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차 정리추경 규모는 1조 5천 378억원으로 본 예산 대비 636억원 줄었습니다. 세출 예산 감액 규모는 752억원으로 최근 5년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천 6백억원, 제주도 이전수입으로 154억원 감액돼 본 예산 대비 636억원 줄었습니다.
  • 2023.12.14(목)  |  이정훈
  • 제주 온라인학교 교원 절반 이상 기간제 채용 논란
  • 내년 개교 예정인 가칭 제주온라인학교 교원 절반 이상을 기간제 교사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 소속 강동우 의원이 공개한 가칭 제주 온라인학교 운영 계획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는 교감 1명과 교사 8명이 배치됩니다. 하지만 공개 모집 결과 8명의 교사 가운데 3명만이 선발됐고 나머지 교사 5명은 재모집이 아닌 기간제 교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강 의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교과목 개설 수요에 맞춰 문을 여는 공립 온라인학교가 기간제 교사로 채워지면서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을 제공할 가칭 제주 온라인 학교는 제주고등학교 관광호텔경영 실습동에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내년 9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 2023.12.14(목)  |  이정훈
KCTV News7
01:08
  • 감사위 "사회서비스원 채용 실태 '부적절'"
  • 돌봄 서비스 등 도내 복지 업무 일부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채용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내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6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전체 지적 사항 가운데 9건이 사회서비스원에서 발생했는데 소속 직원이 채용 시험에 응시하면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다른 응시자 2명을 서류시험에 부당하게 합격 처리한 뒤 면접을 치러 결국 고득점을 받은 소속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채용에 필요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합격 처리하는 등 부적절하게 직원 채용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제주도관광공사도 합격자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평가 점수를 모호하게 정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 2023.12.14(목)  |  문수희
KCTV News7
03:05
  • 첫 마이너스 추경…해 넘기고 전액 삭감 수두룩
  • 이번 제주도의 추경이 첫 마이너스라고 하지만 단 한푼도 집행하지 못해 내년으로 관련 예산을 넘기는 사업이 16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업비 전액 삭감 사업도 72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정리 추경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 운용 과정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올해 정리 추경 예산안은 7조 1천 992억 원. 당초 예산보다 2천775억 원, 3.7% 감소한 규모입니다. 국세 결손에 따라 세입 결손 부분을 충당하기 위해 이 같이 예산이 조정된 건데 당초 예산보다 추경예산이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내년으로 예산을 전부 넘기거나 한푼도 집행 안된 사업은 41개 사업, 168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추경을 통해 3천만 원 이상의 신규사업은 84개 사업, 69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실상 연내 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마무리 추경에 편성한 겁니다. 이와 함께 3천만원 이상의 사업비 전액을 삭감한 사업도 88개에 72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논란은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회의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원> "1월에 1조 6천억이 감소되고 소득세만 8천억이 줄었다는 보도자료가 나오면서 미리 예측이 가능했을 건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제가 볼 때는 지금 2회 역시 마이너스 추경을 편성한 것도 예측 잘못으로 보이는데…" <강하영 / 제주도의원> "세수 결손이 예측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방세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도 우리 1차 추경 때 무리하게 지방세 수입을 오히려 증액시켜서 결국 2차 추경 때 380억 감액 편성했습니다." 예산편성이 지나치게 지사 공약 중심으로 편중돼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원> "전년도에 지사님이 취임하자마자 8천억 정도의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 단위, 읍 단위는 그렇게 크게 와닿는 게 없습니다. 이런 현실, 좀 불편한 현실도 있지 않습니까?"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그때 저희가 추경을 하면서 많은 방점을 두었던 거는 어떻든 읍면동의 그런 사업들보다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 그다음에 제주 가치 통합 돌봄과 같은 보편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 이런 부분들에 주안점을 두다 보니까…" 이밖에도 예결위 의원들은 수정 제출된 예산안에 대해 제주도의 관련 설명이 부족했고 추경과 관련해서도 성과 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13(수)  |  허은진
KCTV News7
02:16
  • 내년부턴 포인트 적립 전환…국비 확보 '변수'
  • 제주도가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 할인 정책을 폐지하고 내년부턴 포인트 적립제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포인트 적립도 올해 현장 할인 규모보다 축소되는데요. 국비 지원이 대폭 줄어드는 등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다만 현재 7%의 선할인제도를 연말까지 개인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확대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부터 탐나는전 이용 정책이 달라집니다. 당초 가맹점 현장 할인 방식에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결제액의 5%가, 5억 초과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결제액의 3%가 적립됩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결제 금액의 최대 10%까지 할인되며 큰 호응을 얻어왔지만 적립 방식으로 바뀌며 후퇴됩니다. 정부 지원금이 대폭 줄어드는 등 재정 상황이 어려워진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난 2021년만 하더라도 244억 원이던 탐나는전 지원 국비는 지난해에는 반토막, 올해는 36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내년에는 반영될지 조차 미지수입니다. 내년 제주도 예산 역시 올해의 1/3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화폐 도입 취지가 코로나 시국 당시 지역 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함인 만큼 이전 같이 큰 할인 정책을 진행하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도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큰 틀은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이달 말까지 7% 할인 발행 개인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합니다. <인터뷰 :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장> “포인트 적립으로 전환되지만 적립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지역 소상공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많이 이용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탐나는전 예산이 어떻게 조정되느냐에 따라 혜택 또한 달라질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이아민 )
  • 2023.12.13(수)  |  문수희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용역 부실"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용역이 부실하다는 질타가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예결위 추경 심사에서 한동수 도의원은 15억 원을 들인 용역에서 기초단체가 부활할 경우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광역폐기물 등 구분하기 어려운 사무를 제주도에서 맡으면 된다며 간편하게 정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용역에 해당 문제들이 다 포함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개편안이 어느정도 마련되고 공론화가 이뤄진 다음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처리 동향 질문에 대해서는 국회 법사위에서 오는 19일 상정을 위해 긍정적인 논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 2023.12.13(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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