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총선 앞두고 추석 '선거법 위반' 단속 강화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추석 명절 기간에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예방 지도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경로당이나 노인정 등에 과일과 선물 등을 제공하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면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선관위는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나 매수행위 등을 엄중 대처하고 금품을 받은 유권자도 최고 3천만 원 범위에서 최대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9.07(목)  |  김용원
  •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 통해 20톤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푸드뱅크가 지난 7월부터 두달간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20톤을 모았습니다. 개인 기부자와 기관.단체 등 47곳에서 참여한 성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캠페인보다 8.9% 많은 것입니다. 기부된 쌀은 도내 4개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4천 170가구에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3.09.07(목)  |  양상현
  • '단기 돌봄 지원'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시적이거나 긴급한 사유에 따른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18개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입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아동 1인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이용료 4천원 가운데 3천원은 제주도에서 부담하고 자부담은 1천원입니다.
  • 2023.09.07(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정기분 재산세 650억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정기분 재산세 14만 4천여 건에 650억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토지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18억 원 감소했고 주택분 재산세는 34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감소는 주택과 토지 공시가격 인하와 별장 중과세 폐지, 1세대 1주택자 세부담 완화 정책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산세 납부기한은 추석 연휴 등으로 다음달 4일까지로 연장됐고 금융기관과 온라인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합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점관리
  •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추석연휴에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3개소에 대한 중점관리를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 오염물질 무단유출, 공업지역과 상수원 상류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행위가 발견되면 정도에 따라 현장시정 또는 고발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1:02
  • 제주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적극 협조"
  •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간 내년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의회에는 박광온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해상운송화물 준공영제 도입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등 전액 삭감 또는 감액된 국비 사업 12건에 대한 예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지속 추친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부가 긴축 재정을 기조로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속…선별 지급도 검토"
  •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한시적으로 추진되며 실효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7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제주도정 인구 정책의 핵심이라며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두고 정부와 제주도의 시각이 다른 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설득하겠지만 어려울 경우 정부의 기조대로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이후 공항발전법과 특별법 개정 등 법적 뒷받침을 어떻게 할지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예산 상황에 대해서는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 하다며 발행 규모를 고민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별도봉 곤을동 구간 산책로 낙석우려 출입통제
  • 별도봉 산책로인 '곤을동 구간'의 낙석 우려에 따른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번에 출입이 통제된 산책로는 곤을동 구간 180미터와 해안변과 별도봉 공원구역 440미터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험구간 산책로 시설폐쇄 여부 결정 전 해안변 산책로 미개설 구간에 안전로프와 침목계단 등 안전사고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우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산책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시설폐쇄 또는 안전시설 설치 후 재개방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제주시, 플라스틱 5종 분리배출 시범운영 종료
  • 제주시가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한 플라스틱 5종 분리배출을 종료하고 이전의 2종 분리배출 방식으로 다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재질에 따라 5종류로 분류해 배출하는 방식이 재활용도움센터 등 현장에서 혼란과 불편이 많았고 시범 운영 기간에 2종 배출이 가능한 클린하우스로 배출량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실익이 없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지난 7월 가동이 시작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플라스틱을 자동 분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해당 분리배출 방식을 도입 3개월 만에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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