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시, 장기 미착공 건축허가 25개소 직권 취소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고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25건에 대한 건축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이번 직권취소 대상은 지난 2021년 3월 말 이전 허가를 받았지만 2년 이내에 공사를 착수하지 않은 건축물로 상업용 13개소와 주거용 12곳입니다. 한편 청문과정에서 코로나와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 악재로 착공을 못한 것으로 의견을 제출한 20개소에 대해서는 올해 12월 20일까지 건축허가 취소를 유예했습니다.
  • 2023.09.05(화)  |  허은진
KCTV News7
03:17
  • 첫 그린수소 버스 제주서 첫 운행
  •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로 달리는 버스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제주도는 시범 운영을 거쳐 그린수소 생산과 관련 시설 등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그린수소.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청정 에너지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시 구좌읍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 순도 99.99%의 품질이 확보된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김호민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행원리에서 동의를 해주셔서 본 단지가 시작이 됐고 올해 5월에 완성 검사를 완료하고 8월에 그린수소 생산에 대한 설비가 완벽하게 구축이 돼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린수소버스 시운전을 위해 행원 생산시설에서 그린수소가 전용 운반차량으로 충전소로 옮겨지고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공급됩니다. "그린수소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다른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그레이수소 원료의 수소버스와 달리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로 운행되는 국내 첫 사례입니다. 수소버스 1대에 35kg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1kg당 13에서 16km 정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행 과정에서 연료전지에 필요한 산소를 외부에서 흡입하고 필터를 통해 정화해 다시 배출하면서 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성추 / 제주시 함덕리> "소음이 없어서 좋고 그전 버스는 타면 좀 울렁거리는데 이 차는 새 차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제주도는 함덕에서 한라수목원까지의 구간에 그린수소 버스를 투입해 승객 없이 시범 운영하고 이후 안전성 등이 확보되면 수소버스 9대를 정식으로 개통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보다 더 상업화가 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서 전체 버스가 수소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다음에 청소차도 수소청소차로 전환되는 즉 수소의 보급과 이용을 더욱더 급격히 전환시키는 작업이 핵심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제주도는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구축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권역별 수소충전소 구축 등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3.09.04(월)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제주교육청 간부 숨진채 발견..."스트레스 호소"
  • 극단적 선택을 한 제주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최근 주변에 인사발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제주도교육청 소속 A씨는 도내 모 교원단체를 대표하다 교육청으로 인사 발령을 받은 후 주위로부터 심리적 압박을 받아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이초 교사 관련 추모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불면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4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에 있던 차량에선 제주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9.04(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방류 이후 수산물 검사 적합…주1회 오염수 브리핑"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실시된 방사능 검사에서 도내 수산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25일부터 진행된 생산과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에서 46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방사능 해역 검사 지점도 기존 14곳에서 두배 확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원전오염수 대응 대책 본부장인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주 1회 브리핑을 하며 오염수 검사 결과와 소비촉진 대책, 국비 확보 상황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 2023.09.04(월)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전세사기 피해 첫 인정…우선 매수권 부여
  •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석 달 만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피해사례가 인정됐습니다. 인정받은 피해자는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최고가 낙찰액에 집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이 주어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지난 6월부터 전세사기 피해 신청을 한 경우는 모두 45명입니다. 피해자 인정 여부를 심의하는 국토교통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 위원회는 이 가운데 10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고, 6명을 피해자로 인정했습니다. 전세사기 특별법이 시행된 지 석 달 만에 나온 제주지역 첫 피해자 인정 사례입니다. 대부분 주택 임차 계약이 끝났지만 집주인이 개인 사정 등으로 전세금 등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웁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되면서 달라진 점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피해자가 집을 직접 사길 원하면 최고가 낙찰액에 집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겁니다. <고영훈 / 제주도 주택정책팀장>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lh에서 우선 매수권을 행사하는 경공매 우선 매수권 부여 그 다음에 HUG에서 지원해 주시는 경공매 절차 서비스 지원, 지방세 감면 그 다음에 주택 구입자금 대출, 전세자금 저리대출, 긴급복지 지원 등 특별법에서 정하는 지원을 받으실 수 있고..." 저금리로 주택 구매 자금을 대출받을 수도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을 이용하면 1.85∼2.7% 금리에 최대 4억 원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3%대 금리에 5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집을 직접 사길 원치 않을 경우 LH에 우선매수권을 양도하면 공공임대로 최장 20년간 살던 집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원할 경우에도 저금리로 전세금을 빌려주고, 경·공매 절차를 대행해 주거나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지 석달이 됐지만, 피해자로 인정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고, 아직도 35명이 심사를 기다리면서 정부의 빠른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04(월)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오영훈 지사 - 허용진 위원장 첫 간담회…"초당적 협력"
  • 오영훈 지사와 허용진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이 첫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허용진 위원장은 오늘(4일), 제주시내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원전 오염수 어업인 피해 대책과 그린수소 글로벌 기반 조성,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앞두고 있는 제2공항에 대해 허용진 위원장은 찬반 갈등 조정과 인센티브를 담은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다음 법률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국민의힘 도당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 등 민생 현안 해결에도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23.09.04(월)  |  김용원
KCTV News7
03:22
  • "가축분뇨로 바이오 가스· 전기 생산"
  • 5백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이 증설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시설의 양돈 분뇨 하루 처리량은 430톤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데요. 분뇨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로 전기를 생산해 사용 전력의 40%를 자체 생산하게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가축 분뇨를 처리해 바이오 가스와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처리시설입니다. 지난 2012년 증설 이후 제주시가 총 사업비 49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을 추가로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처리 가능한 가축분뇨와 음폐수 양은 하루 평균 200톤에서 430톤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친환경 공공 처리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현재 제주시 애월과 한림, 한경 지역 56개 농가의 분뇨를 받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들어온 분뇨와 음폐수는 찌꺼기를 제거한 뒤 미생물과 약품을 넣어 두 차례 처리 과정을 거쳐 깨끗한 물로 정화됩니다. 정화된 물은 하천에 방류되거나 일부는 처리 시설 내 냉각수와 세척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증설된 시설은 음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분뇨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5천 kw의 전기가 만들어지는데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40%에 해당합니다. <오재영 /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소장> "지금 음폐수가 들어오면서 가축 분뇨와 혼합해서 처리하고 있어서 메탄가스 발생량이 전보다 월등히 많은 양이 나오고 있어서 그걸 가지고 저희가 가스 발전기에 투입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무엇보다 증설 사업으로 인해 분뇨 처리량이 늘어나면서 악취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변현철 /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이번에 3차 사업으로 총 4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제주시 가축 분뇨 공공처리 시설을 준공하게 됐습니다. 이 시설을 하게 됨으로써 악취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역 주민들이나 일반 농가들은 굉장히 선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 차원의 처리시설이 늘어나면서 양돈 농가의 반응도 좋습니다. <고권진 /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양돈 농가 입장에서는 너무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공 처리 시설도 이렇게 확장이 되고 저희 농협 같은 자원화 처리 시설도 확장된다면 제주도 양돈 산업에 있어서 분뇨 처리 (문제) 만큼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많은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이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는 공공 처리시설이 운영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0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이상훈 전문의 임명
  •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에 이상훈 전 서귀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 공개 모집에는 모두 3명이 응모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복수 추천자 중에서 오영훈 지사가 이 원장을 최종 임명했습니다. 이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9월 3일까지 3년으로 제주의료원의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 관리하게 됩니다.
  • 2023.09.04(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낮 기온 33도…폭염특보 확대 발효 (13시)
  •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도 동부 지역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와 북부, 남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치솟으며 매우 무더웠습니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에 산지와 동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3.09.04(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