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속도…다음주 모형안 제시
  • 민선8기 도정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용역진이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주에 적합한 모형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토론회와 경청회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연구원과 시민단체,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관한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진희종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기초자치단체의 부활은 비정상의 정상화, 왜냐면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된 그 자체는 심각한 헌법적 가치 훼손이라고 보거든요. 자기결정권 훼손이고..."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기조차지단체 부활안과 행정시장 직선제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중에 가장 바람직한 대안으로 기초자치단체 부활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용역을 진행중인 한국지방학회가 11일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안이 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모형이 제시되고 각각의 모형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한 후 2개 정도의 적합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어 제시된 모형안을 토대로 오는 13일에는 전문가 토론회, 24일부터 29일까지는 2차 도민 경청회가 실시됩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도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기존에는 연구 용역만을 갖고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했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안은 오는 11월까지 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고 올해 안에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KCTV대담)> "법사위나 본회의 통과가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라고 본다면 제도적인 여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도민의 여론 도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됐다고 봅니다." 내년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작업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7.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출생 미신고 아동 1차조사 완료…7명 수사 의뢰
  • 병원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사례가 제주에도 19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7일) 1차 조사를 마무리 하고 결과를 보건복지부로 전달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늘까지 19명에 대한 보호자 대면 조사와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아동들의 생사와 안전, 양육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대부분 의무 기간이 지난 후에 출생 신고돼 현재 보호자 또는 시설 등에서 양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7명은 생사 여부 또는 안전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2023.07.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속도…다음주 모형안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는 11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안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어 13일에는 제시된 행정체제 모현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리고 24일부터 지역을 돌며 2차 도민경청회가 진행됩니다. 경청회가 끝나면 다음달 중에 제시된 모형안의 선호도를 묻는 도민 2차 여론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3.07.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시, 불법 숙박영업 15곳 적발…형사 고발
  •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영업을 해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두달간 미신고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15곳을 적발하고 업주들을 형사고발했습니다. 현장 점검결과 적발된 곳은 숙박업소가 아닌데도 투숙객들에게 침구류와 수건, 위생용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제보와 공유숙박 플랫폼 모니터링을 토대로 12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집중 합동단속 기간을 2개월 더 연장해 오는 9월 14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7.07(금)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상반기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58명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에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로 58명에게 2천 3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유급 5일분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1년 한해동안 87명, 지난해 83명에게 배우자 출산휴아 급여를 지급한 바 있습니다.
  • 2023.07.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노후된 위험시설에 디지털 기술 적용 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후된 위험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교량과 각종 노후건축물, 옹벽 등 100곳에 대한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활용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측된 데이터로 통합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게 됩니다. 특히 이상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 개인 휴대폰으로 알람이 제공돼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3.07.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민선8기 공약실천 자문위원회 위촉…"적극 이행"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공약실천 자문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민선8기 공약실천 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 공약실천 자문위원회는 공약 실천 방향부터 관련 자문, 이행 결과 점검을 통한 개선 의견 제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은 모두 15개 분야 102개로 구성됐습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 업소 137곳 선정
  • 제주도가 제주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137개 업소를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173개 업소가 신청한 가운데 기간 만료로 재선정된 업소를 제외한 신규 업소는 모두 41개소로 지난해보다 57% 늘었습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간은 오는 2025년 6월까지 2년으로 상수도와 전기, 가스 요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위성곤 의원, '상급종합병원 지역 할당' 발의
  • 상급종합병원을 지역별로 의무 지정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전국의 광역시·도에 최소 1곳 이상의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위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통해 지방에서도 중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진료 권역이 수도권에 묶여 있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매번 탈락하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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