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까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들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27(화)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추자도 해상 선박 2척 좌초·침몰…선원 전원 구조
  • 오늘 추자도 해상에서 선박 좌초 침몰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5분쯤 상추자 인근 해상에서 신안 선적 9.7톤급 통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함정을 급파해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고 선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27일) 오전 6시 20분쯤에는 추자도 신양항 앞바다에서 5.7톤 급 제주선적 뜰망 어선 A 호가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동원해 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좌초 선박은 인양 과정에서 한쪽으로 기울며 사고 발생 1시간 40분 만인 오전 8시 7분쯤 신양항 남서쪽 400m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해상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4.02.27(화)  |  김용원
KCTV News7
02:42
  • 응급실 뺑뺑이 잇따라…응급의료지원단 첫발
  •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우려했던 응급실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19와 병원측의 현장 혼선으로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이 거부되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환자 이송과 응급환자 진료 업무를 중재 조정하는 응급의료지원단을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승용차와 트럭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는데 한명은 구급대가 정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른 한 명은 예정됐던 병원 대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병상 수급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해당 병원에서 환자 이송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씽크:소방 관계자> "그분을 원래는 모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는데 해당 병원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특히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구급대와 병원 측의 입장 차로 환자 수용이 거부되거나 재이송되는 사례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뒤인 지난 20일과 22일, 119에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 결정한 환자 2명이 병원측의 파업 여파로 재이송됐고 지연 이송까지 합하면 1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자 이송을 놓고 응급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119와 병원 이송 진료 업무 등을 조정하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가 협업해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도내 응급의료 현황을 분석해 중증 환자 이송 지연이나 재이송 사례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씽크:김원/제주도응급의료지원단장> "저희는 우선적으로 중증 환자에 한해서라도 특히 중증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한라병원이나 제주대병원 중심으로 환자가 소실되거나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선 병상과 의료장비 부족 등의 이유로 재이송된 환자가 630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공의 파업으로 응급의료가 비상 사태를 맞은 가운데 119 이송과 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2.26(월)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정부 "29일까지 복귀"…전공의 이탈 최대 분수령
  •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복귀 시한을 오는 29일로 정한 가운데 제주지역 전공의 이탈 사태도 이날을 기점으로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가 가장 많은 제주대병원의 경우 현재 정원 95명 가운데 70명이 의료 현장을 떠났습니다. 오는 29일이면 남아있던 전공의들의 계약이 종료되고 새로 충원하려던 인턴들도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 만약 29일까지 이탈했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0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제주도의사회는 오는 29일 저녁,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규탄하는 2차 궐기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24.02.2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한림읍 창고 화재…"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 어제(25일) 오후 3시 25분쯤 한림읍 금악리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뒤 30분 지나 화재가 났고 평소 담배를 피운다는 진술에 따라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알약 캡슐에 대마 밀반입 시도 30대 적발
  • 제주경찰청은 태국에서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 하려한 3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인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태국에서 알약 캡슐 130여 정에 대마를 숨겨 국내로 입국한 뒤 김해공항 국제선 검색대에서 세관에 적발돼 제주경찰청으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제주로 들여오려 한 것으로 보고 밀반입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보조금 수억원 횡령 수협 또 유용 의혹…감사 착수
  • KCTV가 보도했던 수협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추가 비위 의혹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수협 측은 지난 보조금 횡령 사건 감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계좌 추적을 통해 또 다른 직원이 예산을 유용한 정황을 파악하고 중앙회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조합감사반을 투입해 장부와 예산 자료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수협 직원이 수년 동안 행사 용역 대금 수억 원을 임의대로 빼내 사용한 사실이 KCTV 보도를 통해 드러났고 수협은 올해 초 해당 직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2024.02.26(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올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후 방류에 대응해 제주도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47건을 검사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검사결과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설 명절 때 실시했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다음달부터 6월 사이에 매월 한차례 이상 진행하기로 하고 정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4.02.26(월)  |  양상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2월 26일)
  •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 모처럼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흐려지면서 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낮사이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북부지역도 강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순간풍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7도,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달의 인력으로 해수면 높이도 높은 기간인만큼 만조시간대 해안가에서는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2.26(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