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이호해수욕장서 50대 물놀이객 심정지 상태 발견
  • 어제 저녁 7시 25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50대 남성은 근처에 있던 물놀이객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였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처음 만난 남성 둔기로 폭행한 40대 구속
  • 처음 만난 남성을 둔기로 폭행해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8일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20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위험한 도구를 휘둘러 피해자에 상해를 입힌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교통사고 미조치 30대 입건…'음주운전' 여부 조사
  • 제주동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30대 운전자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연북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전봇대 등에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이튿날 자진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2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원산지 허위표시 음식점 잇따라 적발
  • 추석을 앞두고 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음식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 6월부터 8월 중순까지 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표기한 흑돼지 전문점 2곳을 포함한 5곳은 형사 입건됐고 나머지 한 곳에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지원은 올해 적발한 원산지 허위 표시 위반은 12건으로 지난해보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추석을 대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29(화)  |  김용원
  • 소방관 스트레스 치유·상담 '심리지원팀' 운영
  • 제주도 소방본부가 외상후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소방관들에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 심리상담사 1명과 지원 인력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4개 소방서와 119센터를 방문해 스트레스 측정과 1대 1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 후 치유 삼당을 통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심층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23.08.29(화)  |  김용원
  •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33도 폭염 기승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30에서 100mm 산지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제주도 서부와 북부, 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이 일겠고 강한 바람까지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8.29(화)  |  김지우
KCTV News7
00:20
  • 제주시 용진교서 익수사고 70대 남성 사망
  • 어젯밤 9시 16분쯤 제주시 건입동 용진교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70대 남성을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29(화)  |  김지우
KCTV News7
02:34
  •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장?…"있는 줄 몰라요"
  • 인도나 횡단보도 위에 아무렇게나 세워진 전동 킥보드. 한번 쯤 본적 있으실 겁니다. 보행자 입장에선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요. 단속 효과도 미미하고 제주도가 조성한 전용 주차장은 홍보 부족으로 이용률이 떨어지면서 좀처럼 민원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횡단 보도 앞에 버젓히 세워져 있는 전동 킥보드. 다른 이용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움직이지 않도록 잠금 장치도 되어 있습니다. 몇 발자국 가지 않아 또 눈에 띈 전동 킥보드. 인도는 물론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도 블록 위까지 점령했습니다. <윤승환 / 제주시 외도동> "길 걷는데 보행자들이 위험하기도 하고요. 수거 업체가 세울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면 좋을 것 같은데. 보행자들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불편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로 분류돼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주정차 금지 구역에 세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에 따른 민원이 속출하자 제주도가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장을 만들어 놨는데요. 제가 여기 직접 주차해 보겠습니다." 어플로 주차 완료 버튼을 누르자 금지 지역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옵니다.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보니 킥보드 주차장이 주차 금지 구역 바로 옆에 조성된 탓에 GPS 오류가 발생한 겁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의아한 상황. 제주도가 도내 곳곳에 130여 곳의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장을 조성했지만 홍보는 부족합니다. 그렇다보니 주차장이 있는데도 바로 옆 도로나 인도에 세우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올해 상반기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 특별 단속 기간을 통해 100 건이 넘는 불법 주정차 사례가 적발됐지만 견인 등 강제 조치는 10여건에 불과합니다. <최동욱 / 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정책팀장> "도민께세 주차장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홍보를 해서 거점들을 누구나 알 수 있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들의 인식 변화는 물론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행정적 장치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8.29(화)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등교 시간 차량 출입 금지"…첫 통행 제한?
  •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학교 주변 도로의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현재 유관기관 협의가 진행 중인데 제도가 시행되면 제주에서는 첫 사례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교 주변 도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 진입과 주정차, 유턴을 하지 말아달라며 학교측이 직접 제작한 겁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 1천 7백여 명이 다니는 이 일대는 매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집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과 인접한 골목길은 학생들이 지름길처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양방향 차량 때문에 사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지역 주민> "만약 차가 오면 아이들이 한 줄로 다니는데 버스 내리면 아이들이 무더기로 오니 아무래도 위험하죠. (여기 아이들 많이 다니나요?) 네, 버스 내리면 정문 쪽으로 오면 되는데 여기 지름길 있으니 여기로 많이 와요." 실제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재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지난 달, 국민 신문고에는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운영해달라는 재학생 민원도 있었습니다. <재학생> "아침 시간에 많이 붐벼요. 차 때문에 길 못 지나갈 때도 있고 위험한 적도 몇 번 있었어요." <김용원기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특정시간대 학교 주변 이면도로 차량 통행을 제한하자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로 관리 주체인 제주시는 한발 더 나아가 등교 시간에 한해 아예 차량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시간제 통행 제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학교 서쪽 길이 50미터 폭 5미터 정도 되는 골목길로 남북 통행로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미 학교와는 등교시간대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기로 협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행 여부는 미지숩니다. 관련법에 따라 도지사가 통행 제한을 지정 고시하려면 우선, 경찰청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경찰과 자치경찰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이면도로 대신 인도가 있는 주변 보행로의 이용률을 높이는게 우선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시간대 차량 통행 제한이 시행되면 제주에서는 첫 사례가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주민 의견 절차를 거친 뒤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8.2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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