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학내 인권센터 운영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 인권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권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인권센터 업무 처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의 인권침해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10에서 60mm
산지는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제주도 서부와 북부, 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오후 들어 강한 바람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25일 가파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한 해경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 해역을 중심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하고 수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 선장을 찾지 못했고 집중수색 기간을 오늘(28일) 오후 6시로 종료했습니다.
앞으로 경계 업무를 병행하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24일 모슬포항을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안복합어선의 선장 A 씨가 이튿날인 25일 오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해경은 나흘째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2년 간 휴대전화 사전 예약금을 입금하면 사은품과 함께 일부 금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속여
19명으로부터 14억 7천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 피고인에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범기간 중에도 자숙하지 않고 더 큰 범행을 저절렀다며 범행 동기와 수단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출입통제구역인 생이기정에 들어간 레저객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생이기정에 입수해 스노쿨링을 즐기던 50대 A씨 등 레저객 3명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생이기정은 물놀이 사고 발생시 구조가 어렵고 안전 사고가 우려돼 지난 2월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31 성산 31 제주 33.7 고산 30.2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100mm 산지는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내일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3도로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로 가장 높았고 대정과 남원은 32도, 서귀포시는 30.4도 등을 보였습니다.
오늘 최고 체감온도는 우도가 33.5도, 구좌가 31.9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29)까지 곳에 따라 1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 연안에 2 주째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면서 양식장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제(26일) 우도의 표층수온은 30.4도로 평년 보다 5도, 지난해보다 3도 이상 높은 고수온 현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다 수온이 29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에 대한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 전 해역에는 지난 14일부터 고수온 예보가 경보로 격상됐고 폐사한 양식 광어는 이달 초 5천여 마리에서 20일 만에 18만 마리까지 급증했습니다.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 선장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 지점인 가파도 서쪽 4km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하고
수중 수색도 벌였지만
사흘째 실종 선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내일(28)까지
해상과 육상 수색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모슬포항에서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안복합어선의 선장인 60대 A씨가
이튿날인 25일 오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당일 선박은 발견됐지만,
혼자 탑승했던 선장은 사흘째 실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