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호텔 환전상 살해 1심 '무기징역' 중국인 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특급호텔에서 환전상을 살해한 후 금품 수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중국인 A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범행으로 30대 피해자가 비참하게 숨졌다며 기한 없이 사회로부터 격리해 속죄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A 피고인의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에 대해서도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 2026.01.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 봄' 전하는 세복수초 '개화'…한달 빨라
  •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인 세복수초가 한라산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한라산 해발 500백미터 자생지에서 세복수초가 올해 첫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세복수초 개화시기는 지난해 보다 한달 가량 빠른 것으로 이는 이 무렵 평균 기온이 10도 내외를 보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복수초는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새해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꽃을 피우면서 '봄의 전령'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2026.01.15(목)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19도…강풍·풍랑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보다 8에서 9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오전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전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돼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접대 의혹' 전 제주지법 부장판사, 경찰 수사
  •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변호사로부터 접대의혹을 받으면서 경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A 판사는 지난 2024년 제주에서 근무할 당시 변호사와 함께 수차례 제주시내 한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직무와 관련해 금품 등을 수수한 공직자는 대가성 여부와 관계 없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산림 불법 훼손 관광농원 운영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임야 3만 3천여 제곱미터를 허가없이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관광농원 운영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산림을 장기간 훼손하고 무단사용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제주 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4, 서귀포 18.8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르며 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낮 최고 20.4도 포근…내일, 맑고 온화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내일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0.4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4도, 서귀포 18.8도 등으로 평년보다 10도 가까이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2:26
  • '구조견에 AI드론까지'…민관 합동 수색 훈련
  • 실종 사고나 각종 재난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수색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소방이 구조견을 투입해 민관 합동 수색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된 드론도 시범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건물 안으로 구조견이 진입합니다. 뒤섞인 집기 사이를 빠르게 누비며 냄새를 맡습니다. 이내 한 지점에 멈춰 큰소리로 짖는 구조견. 그 곳에서는 커다란 가구 등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 발견됩니다.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실제 폐건물에서 진행된 매몰자 수색 훈련입니다. 인근 억새 밭에서는 구조견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이 한창입니다. 넓은 억새밭 곳곳을 다니며 냄새를 맡더니 쏜살같이 달려가 수풀 사이에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찾아냅니다. 소방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민관 합동 수색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119구조견과 민간협회 소속 인명구조견 30여 마리가 투입돼 낯설고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처럼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고종환 /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 제주팀 리더> "개들도 이제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이 있어야만 실제 수색 현장에서 더욱더 실종자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소방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드론도 시범 투입됐습니다. AI 시스템을 이용해 사각지대에서도 실종자 추적이 가능해 수색 세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 강찬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 "수색 범위가 광범위할 경우 구조견과 구조대원의 체력 안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드론이 빠르게 광범위한 수색 범위를 확인해서 구조대상자 유무를 확인하면 수색 범위를 어느 정도 측정할 수 있고요. (드론으로) 위험구역 같은 데를 사전에 인지해서 대원들의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어서 현장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골든타임 확보. 소방은 인명 수색의 효율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재일제주인 4.3 - 조작간첩 피해 사과 위로"
  •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순방에서 재일 제주인 4.3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조작간첩 피해자 등에게 사과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재일 동포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권익 보호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4.3 전후, 일본으로 제주도민 수만 명이 밀항했습니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금의 재일제주인, 재일동포 공동체가 뿌리 내렸고 고향 제주를 향한 애향심은 교육과 경제 분야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4.3 당시 많은 제주인이 피난을 온 일본 간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서 함께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피해 받고 상처받은 당사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4.3 이후 군사 독재 정권의 희생양이 됐던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아픔도 언급했습니다. "국가가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 국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하는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만들어진 그 아픈 역사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불행한 역사로 상처를 입었지만 고향, 고국과의 끈을 놓지 않은 동포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모국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간사이 재일동포를 대표해 재일제주인 2세인 김명홍 민단오사카본부 단장도 한일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김명홍 재일민단오사카본부 단장> "우리 재일 동포가 한국 우호의 가교가 돼서 양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제주 4.3 관련 재일 제주인 피해 실태나 희생자, 유족 현황 조사 등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재외 동포들의 각종 건의 사항이나 민원을 모두 취합해 개선하겠다며 이들의 권익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KTV)
  • 2026.01.15(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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