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5월 5일)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틀 동안 삼각봉에는 840mm 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중산간과 해안가 전 지역에도 어제와 오늘 100에서 30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0.5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다시 빗줄기가 강해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50에서 150mm, 산간은 200mm 이상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8
  • 호우·강풍·풍랑 특보…내일까지 최대 300mm 비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종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제주 북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30에서 150mm 중산간은 200mm 이상, 산지는 3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25도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05(금)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기상악화로 이틀째 차질…지연·결항 이어져
  •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내려진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로 오전 8시 기준 180여 편이 사전 결항했습니다. 현재까지 비행기가 한대도 운항하지 못한 가운데 오늘도 종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결항과 지연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어제부터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제주에 발이 묶이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23.05.05(금)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연동 다가구주택 '폭발 추정' 화재…5천만 원 피해
  • 어제(4일) 밤 8시 10분쯤 제주시 연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2층 원룸 내부 30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3,4 층은 그을음 피해, 그리고 주차 차량 한대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집계됐습니다. 다가구주택 거주자와 인근 주민들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가 폭발한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가스 사고나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05(금)  |  김용원
KCTV News7
02:12
  • 낙뢰에 강풍 동반 '물폭탄'…피해 잇따라
  • 오늘 하루 제주지방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낙뢰까지 내리치면서 정전과 침수 등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기상악화로 하늘길과 뱃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고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에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한 채 뒤엉켜 있습니다. 낙뢰가 내리치면서 신호등이 갑작스럽게 작동을 멈춘 겁니다. 차량들이 아슬아슬하게 사거리를 빠져나가고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교통사고까지 우려됩니다. <김지우 기자>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낙뢰로 인해 모두 꺼지면서 큰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가와 주택에서도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목욕탕 관계자> "TV가 안 나와 펑 소리가 나는 동시에. 펑 하니깐 손님들이 하여간 큰 소리가 들리니깐 무슨 소리야 하면서 좀 놀랐죠." 제주지방에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오늘 하루 20여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애월읍에선 폭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겼고 제주보건소는 천장에서 물이 새 일부 업무가 한때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6일)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중산간 지역 200mm 이상, 산지에선 4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 강풍특보, 천둥 번개 특보가 내려지면서 오후 들어 출도착 항공편이 대거 결항됐습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스케줄이 유동적이어서 반드시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상추자도와 우수영, 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뱃길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5.04(목)  |  김지우
KCTV News7
00:47
  • 강한 비바람에 어린이날 행사 취소·축소
  •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예정된 어린이날 관련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어린이날 공식 기념행사가 실내행사로 진행됩니다. 제주시의 경우 한라체육관 내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각종 체험부스 규모를 축소하되 어린이에게 놀이키드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서귀포시 역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센터로 옮기고 예정됐던 각종 부스 규모를 축소합니다. 이와 함께 별빛누리공원과 제주안전체험관, 제주경마공원, 강정마을회의 일강정의 날 행사가 잇따라 축소되거나 취소됩니다.
  • 2023.05.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항공편 '무더기 결항'…연휴 앞두고 발 묶여
  • 제주지역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240편 이상이 결항됐으며 100여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23.05.04(목)  |  김지우
KCTV News7
03:13
  • 음주기획 ① '더 자주 더 많이' 술 취한 제주
  • 코로나가 완화돼 그동안 미뤄왔던 각종 모임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 술 약속도 많으실텐데요. KCTV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를 준비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제주도민이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횟수는 물론 과음을 하는 경우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식당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들. 함께 술을 마시며 친목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한때는 사회생활의 일부로 여겨졌던 술. 최근 제주 도민들은 얼마나 술을 마시고 있을까? <시민> "먹으면 한 (소주) 2,3병 먹었지. 일주일에 한 두 번?" <시민> "하루에 (소주) 3잔은 먹어 매일매일. 난 농촌 사람이라 피곤하니까 저녁에 술 한 잔 먹으면 저녁에 잠 잘 오니까." 술을 마시는 제주도민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 19살 이상 제주 지역 성인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제주 지역 월간 음주율은 57.3%.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5.7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셨다고 답했습니다. 전년보다 1.6%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번에 남자는 소주 7잔, 여자는 5잔 이상을 마시는 술자리가 일주일에 2번 이상인 경우를 나타내는 고위험 음주율. 지난해 제주 지역 고위험 음주율은 13.8%. 전국 평균인 12.6%를 훌쩍 넘으면서, 강원과 충북, 충남 지역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제주 지역 고위험 음주율은 지난 2016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2019년부터 조금씩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0.8% 늘어났습니다. 40대 중년층이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반적으로 도민들이 술을 마시는 횟수와 과음을 하는 빈도가 잦아진 겁니다. 코로나 기간에 줄어들었던 모임이나 술자리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각종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강지언 /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술을 자주 마시다 보면 결국에는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되면 1차적으로는 신체적인 문제들이 생겨나고요. 간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신체적인 문제들이 생겨나고. 그다음에는 정신적인 중독의 문제가 생겨나고 그걸로 인해서 가정 파괴라든지 가정 폭력, 아동 학대라든지 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이 파생되게 됩니다." 지나치면 독이 되는 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위한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CG : 박시연, 이아민 )
  • 2023.05.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호프집 직원 2명 강제 추행한 50대 현행범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프집에서 남성 직원 2명을 추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호프집에서 20대 남성 직원 2명의 신체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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