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어제 270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27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4%인 263명은 도민이고 6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누적 확진자는 전주 보다 116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해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59명이고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5월 5일 도내 곳곳서 어린이날 행사 다채
  •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해피 아이사랑 큰잔치가 펼쳐지고, 마술쇼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제주 한라체육관과 제주별빛누리공원, 항공우주박물관과 제주안전체험관 등에서도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열립니다. 또 각 도서관과 미술관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3.05.03(수)  |  김수연
  • 흐리고 오후부터 비, 내일 오후까지 최대 120mm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 돼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우도 삼륜차 운행 제한 적법"…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우도에서 삼륜차 운행 제한 처분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며 대여사업자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심 재판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삼륜차는 번호판도 없고 지도 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어 운행 제한이 필요하다는 제주도의 주장을 받아들인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원고가 청구한 삼륜차 운행 제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고 원고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 2023.05.03(수)  |  김용원
KCTV News7
02:23
  • 'n번방' 유사…청소년 성착취물 '무더기 검거'
  • 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온라인에 배포 판매한 일당 11명이 검거됐습니다. 일부는 용돈을 주겠다고 유인한 뒤 성매수 범죄를 저지르고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n번방' 사건 이후 경찰 단속이 강화됐지만 SNS 상에서 청소년 성착취물 범죄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원룸 현관을 열고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을 체포합니다. 검거된 남성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달까지 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영상> "현 시간부로 체포영장에 의해서 체포합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변명할 기회가 있고, 체포적부심을 청구할 수 있으세요. " 공공 장소에서 직접 촬영하거나 인터넷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청소년 성 착취물을 유포 판매한 혐의로 일당 11명이 검거됐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텔레그램 같은 온라인 상에서 장당 5천 원에서 5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계좌 이체가 아닌 상품권 등으로 거래하면서 수사망을 피했습니다. 피의자 한명이 많게는 백개 가 넘는 착취물을 제작해 올리기도 했고 불특정 다수의 청소년들의 자기도 모르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n 번방 사건 이후에도 SNS 상에서 청소년 성착취물 범죄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승우 / 제주경찰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성착취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사하면서 살펴보고 압수물을 보다 보니까 많이 놀랐습니다. 엽기적인 사진이나 영상도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개인대 개인으로 이뤄진 범죄이기 때문에 수사하는데 많이 어려웠고 증거자료 확보에도 서로 거래하다가도 한 명이 빠져나가면 그 대화를 복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피의자 3명은 담배나 용돈을 주겠다고 유인해 장애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3명과 성관계를 맺고 영상을 촬영해 소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11명을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 하고 이 가운데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20대 남성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경찰은 온라인 상에서 유사 범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 추적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5.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폐가 철거 현장서 백골 시신 발견, 경찰 수사
  • 제주시내 한 폐가 철거 현장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제주동문재래시장 인근 폐가 철거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부검 결과 타살 정황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
  • 올해 첫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4살 A씨가 텃밭 작업 이후 몸살과 목이 붓는 증상 등을 호소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에는 모두 1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는 SFTS에 대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나 긴 바지의 착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서귀포 해상 유조선-연승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어제(1일)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 남동쪽 33km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선적의 3만 톤급 유조선과 성산 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지만 연승어선은 일부 침수 피해를 입어 성산항으로 예인됐고 유조선은 선수 부분이 긁혔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 어선의 선장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전기차엑스포 개막…UAM·전기선박까지
  • 올해로 10번째 맞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오늘(2일) 개막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운행될지 우려스러운 시선들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가 등장하고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전기자동차 박람회가 이런 시대 흐름을 반영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0번째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전기차에 시승하고 차량 설비를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양문형 전기버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 도로를 추가적으로 넓히지 않고도 중앙차로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도심형 대중교통 버스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전반과 에너지 분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전시회와 컨퍼런스 등 200여 개의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엑스포 기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50개국 20만 명, 19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UAM 협의회 창립포럼 등이 진행되며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와 창업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또 조직위는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e모빌리티엑스포로의 새출발을 예고했습니다. <김대환 /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 "10년 만에 전기차를 넘어서 전기선박, UAM 하물며 농기계 전동화까지 대한민국을 이끄는 게 아니라 세계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제주가 쓰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현에 앞장서며 제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이끌어가게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2(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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