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부처님오신날·성탄절 대체공휴일 적용 확정
  •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에 대체공휴일 적용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인 5월 27일로, 29일 하루 대체휴일이 주어지면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연휴가 가능해졌습니다.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면서 공휴일 가운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날은 1월 1일 새해 첫날과 6월 6일 현충일만 남게 됐습니다.
  • 2023.05.02(화)  |  이정훈
KCTV News7
02:39
  • 사립대도 부담한다는데 제주대는 '0원'
  • 제주도내 대학들도 빠르면 다음달부터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학생들의 어려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금씩 부담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학별 부담은 제각각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사립대들도 한끼당 최대 천원까지 부담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도내 유일의 국립대인 제주대만은 지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관광대학교 학생식당입니다. 주변 일반 식당과 비교해 저렴한 편이지만 한끼당 6천원인 정식은 대학생들에게 여전히 부담입니다. 다행히도 2학기부터 이 대학 학생들은 단돈 천원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식사 한 끼를 기준으로 학생이 천원의 밥값을 내면 정부가 1천원, 제주도 2천원을, 나머지 금액은 학교에서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오영주 /제주관광대 국제경영과 4학년> "천원에 밥 먹을 수 있는데도 없고 김밥 한 줄 먹으려고 해도 2천5백원 3천원 하는데 천원으로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이처럼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바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대학은 제주관광대 뿐만 아니라 한라대와 제주대 등 도내 3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를 제공하면서 대학별 자부담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광대학이 한끼당 500원, 제주한라대가 천원을 부담해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방침이지만 도내 유일의 국립대인 제주대학교는 재정이 여의치 않다며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대 관계자> "제정부담이 많이 되고 인건비는 오르는데 등록금 10년 넘게 동결되고 실질적으로 보수비도 그동안 제대로 못 이루고 학교 재정이 어려워져." 정부와 대학이 조금씩 부담하려던 취지였지만 제주대학교의 경우 자부담 없이 도민들의 혈세로 메우는 셈입니다.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겠다는 학생 수 역시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관광대와 한라대가 하루 100명에게, 제주대학교는 3백명에게 제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대가 도내 다른 사립대와 비교해 재학생 수가 최대 5배 가까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학생 수가 너무 낮다는 지적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밥 한 끼 사 먹기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하려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주대학교의 관심이 국립대 위상에 걸맞지 못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02(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5월 첫날 맑고 포근…내일 '낮 최고 24도'
  • 5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3도, 서귀포시 21.9도 등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올라 한때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5.0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간호조무사 대리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적발'
  • 간호조무사에게 대리 시술을 시키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비뇨기과 의원 소속 의사인 원장 A씨와 간호조무사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의사가 코로나10 감염으로 격리 중이거나 수술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면 지시를 받고 부종 제거와 지혈 등 대리 시술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위조한 약사 면허증으로 약국에 취업한 뒤 지난 2020년부터 5만 여회에 걸쳐 의약품을 판매한 B씨에 대해 공문서 위조와 사기,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 '천원 아침밥' 제공
  •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이른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도내 3개 대학이 참여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대학들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관련 예산 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 도비 2천원 국비 천원, 대학 부담으로 참여한 3개 대학 학생들은 학교식당에서 5천원 상당의 아침밥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참사랑실천학부모회, 난치병 학생돕기 행사 개최
  •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오늘(1일) 하니크라운관광호텔에서 사랑·희망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난치병 환자 등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3.05.01(월)  |  김지우
  • 오늘부터 한라산 입산시간 오전 5시로 앞당겨져
  • 오늘(1일)부터 한라산 입산 시간이 오전 5시로 앞당겨졌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하절기를 맞아 입산시간을 종전 5시 30에서 5시로 30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또 등반 코스별로 탐방시간도 최대 1시간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하산 시간은 오후 2시에서 3시로 윗세오름대피소는 오후1시 30분에서 2시로 성판악코스는 낮 12시 30분에서 오후 1시로 각각 변경됩니다. 후
  • 2023.05.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5월 1일)
  • 5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3도, 서귀포 21.9도, 성산 21.7도, 고산 19.4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05.01(월)  |  김지우
KCTV News7
02:15
  • 청정 제주 고사리 꺾으며 봄 만끽
  •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도 불리는 제주 고사리를 소재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감귤과 갈치 못지 않게 제주산 고사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축제 현장을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열린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넓은 들판에서 축제에 참가한 도민과 관광객들은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고사리 찾기에 삼매경입니다. <김건식 / 경기도 용인시> "소풍 나온 기분으로 재밌게 하고 있어요. 지금 고사리 축제한다고 해서 너무 설레면서 왔는데 고사리가 안 보여요." 고사리를 삶고 말리는 시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마을 부녀회원들이 참가자들이 갓 꺾어온 고사리를 조금씩 물이 끓어 오르는 가마솥에 담습니다. 적당히 삶아진 고사리는 준비된 건조망 위에 넓게 펼쳐 올려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바로 옆 행사 부스에서는 고사리를 재료로 음식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메밀가루를 얇게 지지고 고사리와 무를 섞인 속재료를 담아 돌돌 말아봅니다. 완성된 고사리 빙떡을 맛보며 고사리를 꺾지 못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조성신 / 호주 시드니> "빙떡 너무 맛있네요. 그리고 이렇게 (체험)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여러분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건강식인 것 같아요. 무도 많이 들어가고 제주 고사리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고사리 축제는 참가자들이 직접 꺾어 기부한 고사리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승민 / 남원읍 축제위원장> "가장 맛도 좋고 향기도 좋고 제주도 나물 중에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난 고사리니까 관광객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드시고…." 비가 개고 찾아온 맑은 봄날 도민과 관광객들은 고사리를 찾아 꺾고, 걷고, 쉬며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30(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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