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환경부장관 사퇴 촉구…주민투표 요구해야"
  • 환경부의 조건부 협의 통보에 대해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진실과 과학을 외면한 환경부의 정치적 결정에 부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난개발과 국토 파괴를 조장한 환경부는 존재이유가 없다고 비판하면서 국토부 2중대를 자임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사업은 주민인 제주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오영훈 지사는 도민 결정권 실현을 위해 국토부 장관에 주민 투표 실시를 요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06(월)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중1 노트북 지급'…"6년간 무상 임대"
  • 제주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중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노트북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상 임대 형태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른 지방으로 전학가는 경우 반납해야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입니다. 학생들에게 나눠주기 전 노트북 점검이 한창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최신 노트북이 지급됐습니다. 제주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일환입니다. 중학교를 찾아 직접 노트북을 전달한 김광수 교육감은 수업시간 학습기기로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노트북은 교과서가 돼야 돼... 여러분들의 노트가 돼야 돼 말 그대로..." 노트북을 받아든 학생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강호태 / 제주중앙중 1학년> "유튜브로 인터넷 강의도 보고 이제 한국사 시험도 통과하려고..." <고민건 / 제주중앙중 1학년> "게임도 솔직히 약간은 하고 EBS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들어보겠습니다." 6년간 무상 임대 방식의 노트북은 학교와 가정에서 이용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다른 지방의 학교로 전학갈 때 반납하면 됩니다. 사용기간 중 수리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학생 전용 노트북 유지관리 지역센터 4군데가 운영됩니다. 또 청소년들이 유해사이트에 접근을 막고 분실에 대비해 노트북의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달도록 했습니다. 청소년의 실수로 노트북이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비 부담 비율을 20%를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임대 방식이라는 조건 때문에 노트북을 사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도 연말까지 신청할 경우 지급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노트북 지급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하고 올해에도 128억원을 편성해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06(월)  |  이정훈
KCTV News7
01:38
  • '중1 노트북 지급'…"6년간 무상 임대"
  • 제주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중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노트북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무상 임대 형태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른 지방으로 전학가는 경우 반납해야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입니다. 학생들에게 나눠주기 전 노트북 점검이 한창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최신 노트북이 지급됐습니다. 제주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일환입니다. 중학교를 찾아 직접 노트북을 전달한 김광수 교육감은 수업시간 학습기기로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노트북은 교과서가 돼야 돼... 여러분들의 노트가 돼야 돼 말 그대로..." 노트북을 받아든 학생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강호태 / 제주중앙중 1학년> "유튜브로 인터넷 강의도 보고 이제 한국사 시험도 통과하려고..." <고민건 / 제주중앙중 1학년> "게임도 솔직히 약간은 하고 EBS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들어보겠습니다." 6년간 무상 임대 방식의 노트북은 학교와 가정에서 이용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다른 지방의 학교로 전학갈 때 반납하면 됩니다. 사용기간 중 수리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학생 전용 노트북 유지관리 지역센터 4군데가 운영됩니다. 또 청소년들이 유해사이트에 접근을 막고 분실에 대비해 노트북의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달도록 했습니다. 청소년의 실수로 노트북이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비 부담 비율을 20%를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임대 방식이라는 조건 때문에 노트북을 사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도 연말까지 신청할 경우 지급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노트북 지급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하고 올해에도 128억원을 편성해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06(월)  |  이정훈
KCTV News7
02:07
  • '한밤 중 양 손에 흉기' 일가족 협박 50대 검거
  • 한밤 중 남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일가족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경찰이 출동하자 곧바로 차를 타고 도주했는데 범행 현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만취 상태로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하얀 승용차가 멈춰서고 운전석에서 한 남성이 내립니다. 양손에 든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차를 향해 달려듭니다. 한밤 중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일가족을 위협한 50대 남성 검거 현장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제 새벽 2시 30분쯤. 피의자는 제주시 한림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일가족 4명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들고 도주하려던 피의자는 경찰에 신고하면 죽이겠다며 가족들을 위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피의자는 이내 자신의 차량을 몰고 도주했습니다. 추격전 끝에 경찰은 근처 해수욕장 입구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는 범행 현장에서 약 3km 가량 떨어져 있는 이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도주한 피의자는 해수욕장 볼라드를 들이받고 나서야 차량을 멈췄습니다. 이후에도 양 손에 흉기를 든 채 저항하며 경찰들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진영종 /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장> "피의자가 흉기 두 개를 양손에 들고 경찰관을 향해 저항하는 것을 권총과 테이저건으로 경고를 3회 하고, (이후에도) 피의자가 계속 저항해서 발사하려고 하자 피의자가 흉기를 내려놔서 안전하게 피의자를 제압해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 가족들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수 강도와 특수 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3.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채팅방서 '후보 낙선 운동' 조합 임원 2명 고발
  •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도내 모 조합 소속 임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임원의 지위를 이용해 SNS 단체 채팅방에 특정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조합의 임직원이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3.06(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김녕항 추락 차량 인양 완료…경위 조사중
  • 어제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차량 인양이 완료돼 사고 경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부터 20여 분에 걸쳐 차량 인양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은 30대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한남시험림 자연석 절도 사건 검찰 송치
  •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 자연석 절도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수 절도와 장물 취득 등의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범행을 공모해 지난 달 초, 한남시험림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자연석을 훔쳐 1천 2백만 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3.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매각한 리조트 사업자, 미납관리비 청구 권한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리조트를 매각한 종전 사업자가 미납 관리비를 청구한 것은 부당하다며 분양자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분양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리조트를 매각하면서 미납관리비 채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 의무도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만큼 전 소유주인 기존 사업자는 청구 권한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분양자가 납부하지 않은 관리비 2천 2백만 원에 대한 기존 사업자의 청구권을 인정했습니다.
  • 2023.03.06(월)  |  김용원
KCTV News7
03:11
  • "매각한 리조트 사업자, 미납관리비 청구 권한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리조트를 매각한 종전 사업자가 미납 관리비를 청구한 것은 부당하다며 분양자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분양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리조트를 매각하면서 미납관리비 채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 의무도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만큼 전 소유주인 기존 사업자는 청구 권한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분양자가 납부하지 않은 관리비 2천 2백만 원에 대한 기존 사업자의 청구권을 인정했습니다.
  • 2023.03.06(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