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22도 '포근'…대기 건조 화재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평년기온을 6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최근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03.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경찰, 조합장선거사범 10여 명 수사…기부행위 '최다'
  • 최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는 10여 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공공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11명을 수사 중이고 1명은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기부 행위가 5건에 8명으로 가장 많고 선거운동 방법 위반이 2건에 3명, 허위사실 유포는 1명에 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03.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35
  • 강제동원 제주 피해는?…실태 파악 '언제쯤'
  • 최근 정부의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침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제주에서도 1만 명 넘게 강제 노역이나 전쟁에 끌려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9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된 실태 조사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과 1941년 태평양전쟁에 징병 징용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약 650만 명을 강제 동원했습니다. 국가기록원의 강제동원 명부에 따르면 당시 제주에서도 1만 명이 넘게 끌려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강제동원 피해 신고에서 제주 도민 2천 8백여 명이 접수됐지만 나머지 7천여 명의 피해자들의 행적은 여태껏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름이 중복된 경우도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 조차 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제주에선 피해자들 간의 연대도 약하고 세대가 흐를수록 강제동원 과거사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날 이제까지 아무런 조치도 연락도 없었어요. 답답하니까 행안부에 전화하니까 변호사 하고 상의해라.. 보통 쉬운 일이 아니지. 몸도 불편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돈도 마련해야 하고. 그게 나뿐만이 아니거든. 제주도에 약 8천7백 명 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 다 같은 입장 아니에요?" 뒤늦게 제주인 강제동원 실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강제동원 명부를 확보하는 단계인데 생존 피해자가 없는데다 유족도 고령화로 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도 2천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고광명 / 재외제주인견구센터 소장> "제주도에서 몇 명이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 가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에 대한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현지조사를 통해서 그분들의 고단한 삶을 살았던 흔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에게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도 2015년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 상황. 더 늦기 전에 제주의 아픈 과거사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조사와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3.09(목)  |  김용원
KCTV News7
02:48
  • 가해학생 처벌 요구 절반은 처리시한 넘겨
  • 학교 폭력 자체도 괴로운데 피해 학생들은 신고한 뒤 처분을 기다리는 과정도 고역이라고 합니다 특히 학교마다 운영되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3년 전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후 밀려드는 요청에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기는 사건이 절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욕설이나 금품 갈취, 따돌림 등 학교폭력을 가한 학생을 처벌해 달라는 요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개최 요청 건수는 지난 2020년 100건 수준에서 매년 급증해 지난해는 180건으로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학폭위에서는 고의성과 지속성 등을 평가해 가해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데 서면 사과나 피해학생과의 접촉 금지 등 처분이 가장 많았고 전학과 퇴학 같은 중징계 처분을 받은 학생도 18명에 달했습니다. 더욱이 지난 2012년부터 학교폭력 처분 이력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한 이후 입시에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가해 학생이 학폭위 심의 결과에 불복해 재심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요청이 제때 처리되지 않는데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일선학교의 업무 경감을 위해 3년 전부터 각 학교마다 운영되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습니다. 이후 학폭위 심의 요청이 한 기관으로 몰리면서 요청 후 한달안에 심의를 마치도록 한 처리 시한을 넘기는 사건이 적지 않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폭위 심의 비율은 51%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 요구의 절반 가량이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찬호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솔직히 (심의 요청건수 중 )지금 절반 처리되고요. 절반은 4주를 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능한 한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에 변호사 한 분을 채용해서 투 트랙으로 심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신속한 해결을 위해 변호사와 갈등조정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화해조정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 문제 처리를 위한 심의기구가 한 기관에 몰리는 현행 제도가 개선되지 않는 한 학교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이 신고한 뒤 기약없이 처분을 기다리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09(목)  |  이정훈
KCTV News7
00:15
  • 5톤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로 전소
  • 오늘(9일) 새벽 5시쯤 대정읍 상모리 인근에서 5톤짜리 쓰레기 수거차량 한 대가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3.03.09(목)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3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1.1도, 제주시 20.8도로 평년기온을 7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고산 17.3도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1도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모레까지 낮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9(목)  |  김수연
KCTV News7
00:30
  • 게스트하우스 '음주파티' 변칙 영업 단속
  • 경찰이 게스트하우스 불법-변칙 영업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 제주경찰청은 봄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불법 음주 파티나 음주 운전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해 행정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합니다. 최근 게스트하우스 70여 곳을 단속한 결과 경찰은 각종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2곳을 적발해 행정시에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 2023.03.0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맑고 대기 건조…해상 돌풍·해무 주의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도, 서귀포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산지와 동부에는 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건조하고 산간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높지 않지만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고 오후부터 해무도 낄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03.09(목)  |  김용원
KCTV News7
03:12
  • 맑고 대기 건조…해상 돌풍·해무 주의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도, 서귀포시 1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산지와 동부에는 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건조하고 산간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높지 않지만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고 오후부터 해무도 낄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03.0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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