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일도2동서 SUV 전도 사고…운전자·동승자 부상
  • 어제 저녁 7시 21분쯤 제주시 일도2동 제주동여중 부근 도로에서 SUV 차량 1대가 도로 경계석 등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KCTV News7
00:35
  • 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 개설된 이후 14강좌에서 올해 1학기 24강좌로 늘었습니다. 특히 협력대학을 도내 대학에서 한양대와 성균관대 등 도외 대학까지 확대됐습니다.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곤란한 과목 등을 고교-대학간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입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코로나19 신규 확진 202명…위중증 2명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67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1천428명으로 전주보다 192명 증가했습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KCTV News7
00:47
  • 토종 돌고래 '상괭이' 폐사원인 연구 본격
  • 매년 제주 해안에서 수십마리가 죽은채 발견되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제주권역 해양포유류 폐사원인 분석'을 공고하고 상괭이의 폐사원인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4마리 이상의 개체 부검에 나서고, 조직과 병리검사 등을 병행해 폐사원인과 위협요인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폐사체는 지난 2020년 55마리, 2021년 45마리, 지난해는 40마리에 이르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어선에 의한 혼획이 주된 폐사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 서귀포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 내일부터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서귀포해경이 오늘(11일) 밤 자정을 기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서귀포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어업인들에 위험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함니다. 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와 방파제, 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귀포해경은 위험지역 출입을 삼가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3월 11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0.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도, 고산 19.9, 서귀포 19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3도에서 14도 낮 기온 16에서 19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최고 4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3.03.11(토)  |  최형석
KCTV News7
02:00
  • 포획도 못하는 '야생들개'…피해 속수무책
  • 제주시내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 수십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집단으로 활동하는 야생 들개에 의한 피해로 보입니다. 야생화된 유기견들은 포획 대상에서도 제외돼 농가들은 피해에 속절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가축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오리 한 마리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육장 철조망은 커다란 구멍이 났습니다. 야생 들개에 의해 물려 죽거나 크게 다친 겁니다. <피해 주민> "아침에 일어나서 가보니 저렇게 됐어요. 네 들개 들개. 닭 한 마리도 없이 죽여서 물어 가버렸어요" 사육장 안은 깃털이 사방에 흩어져 있고 살아 남은 오리도 겁에 질려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곳 사육장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 10여 마리가 한꺼번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닭장도 들개 피해를 입어 텅 비었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이 일대에 들개 출몰이 잦아지면서 가축 피해도 심해졌다고 말합니다. <마을 주민> "한 일곱 마리 정도 다니더라고. 하우스나 닭장을 다 뜯고 들어가지. 우리도 30,40마리는 피해 입었죠." 다른 유해동물 처럼 포획하려고 해도 현행법상 학대 행위에 해당돼 닭장을 고치거나 철조망을 다시 쳐놓는 것 말고는 사실상 대처 방법이 없습니다. 야생화된 들개는 중산간 지역에만 2천마리로 추산되는데 이제는 시 외곽지역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한우와 염소 같은 대형 가축 뿐 아니라 닭과 오리 피해도 800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시 지역에서 1천 마리를 생포했지만 이미 야생화된 들개는 전문 구조팀도 잡기가 어렵습니다. 법 사각지대에 놓여 포획할 수도 없는 유기견들이 야생화 되면서 결국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시청자)
  • 2023.03.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산불 우려에 '불 없는' 제주들불축제
  • 한동안 코로나 등으로 열리지 못했던 제주들불축제가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면서 제주시가 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도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 한 쪽에서 줄다리기 시합이 한창입니다. 길고 굵은 줄을 두 손에 꽉 쥔 채 있는 힘껏 끌어당깁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이내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읍면동 줄다리기 대회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즐깁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들불축제가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새별오름에서 이어지는 제주들불축제는 마상마예 공연과 집중놓기 경연대회, 희망기원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불경보가 경계단계로 강화하고 다른 지방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시가 불과 관련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산불 경보가 경계 단계로 강화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불 놓기 행사가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를 비롯해 소원 달집 태우기 등 불을 이용하는 프로그램 6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주가) 산불위험지수가 가장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지 않나 산림청에 규정과 관련된 질의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제 저녁 7시경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취소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오름 불놓기를 보지 못한다는 소식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김연경 / 서울특별시> "(들)불을 보고 싶어서 온 건데 다 취소돼서 딱히 볼 수 있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와보니까 다양한 체험 부스나 플리마켓 같은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김명주 / 제주시 외도동> "아무리 혼잡하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걸 감수하면서 와서 (들불을) 보면서 자기 소원도 빌고 같이 어울려서 환호의 박수도 치고 이렇게 하는데 너무 아쉽죠. 그걸 안 하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기대를 모았지만 화려한 들불은 감상할 수 없는 반짝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3.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야외활동 자제
  • 포근한 날씨 속에 제주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제주 전역에 1세제곱미터당 78마이크로그램의 초미세먼지가 두 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3.1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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