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지귀도가 15.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0.9도, 서귀포 13.7도, 성산 10.3도, 고산 10.6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은 7에서 1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3에서 5도가량 더 낮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서부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많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다소 풀리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성산이 11.1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2.7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7도 내외 낮 기온은 서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7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까지 5에서 10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1에서 3cm 가량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서부지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 그리고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3.5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4일)부터 전북산 가금육과 달걀 같은 생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강원과 충청도, 전남, 울산지역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14일 이후 반입 금지 조치됐던 강원 지역은 잠복기 동안 추가 발생이 없어, 오는 6일 자로 반입 금지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9일 동안 무단이탈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무단 이탈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나눠주는 뜻깊은 행사가 오늘(3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마련됐습니다.
제주은행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사람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는 봉사자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의 손길이 모아진 김장김치 1천 포기는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됐습니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성산이 11.1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2.7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5 ~ 10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 낮 기온은 서귀포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7도에서 8도 분포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나 시설물 피해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예정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미리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제주와 세종시에서 일회용컵 보증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일회용컵에 담긴 음료를 살 때 보증금 3백 원을 추가로 내고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첫날, 현장 상황은 어땠을까요?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한 프렌차이즈 카페.
매장 곳곳에 '일회용컵 보증금제'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커피를 주문해봤습니다.
일회용컵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300원이 추가됩니다.
주문한 커피가 담긴 일회용컵에는 바코드가 붙어있습니다.
자원순환보증금 앱과 컵에 있는 바코드를 반납기에 인식시켜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165곳에 컵 반납기가 설치됐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서포터즈도 임시 배치됐습니다.
<이숙희 / 일회용컵 반환 서포터즈>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 또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홍보를 하려고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해서 왔어요. 큰 거부반응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걸(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좀 더 편리한 반납을 위해 공항과 재활용도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33곳에도 공공반납기가 설치됐습니다.
시행 첫 날, 현장 곳곳에선 혼선이 빚어집니다.
<김경임 기자>
"앱과 일회용 컵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보증금 3백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오류가 발생하면서 반납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컵은 교차 반납이 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앱을 설치해야 하는 사실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손님들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김희정 / 전라북도 전주>
"환경을 생각하는 건 되게 좋은 취지라서 좋긴 한데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반납)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런 걸 좀 더 많이 홍보해서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일부 업체들은 이번 정책에 반발하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매장수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만 참여하도록 돼 있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재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착을 위한 노력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