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구름 많고 선선…내일, 곳에 따라 비 조금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6도,서귀포는 20.9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동부와 남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19(토)  |  최형석
  • 화재 2건
  • 어제(18일) 오후 2시 5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으며 농약 등이 일부 소실돼 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쓰레기를 태우다 남아있던 불티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38분쯤에는 사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한 창고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감귤 컨네이너 등이 불에 타 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22.11.19(토)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신규 확진 340명…위중증 1명
  • 어제(18일) 제주에서는 34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6명 적은 것으로 20살 미만이 61명으로 18%, 60살 이상이 105명으로 31%, 나머지는 20대에서 50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환자는 34만 5천 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140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1.19(토)  |  최형석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1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동부와 남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6도를 기록했고 서귀포 20.9도, 고산 22.8도, 성산 20.7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9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1.19(토)  |  최형석
KCTV News7
02:39
  • 체감 난이도 높아..."지원전략 세워야"
  • 어제(18일) 치러진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입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유진, 최서윤 / 수험생> "(모의고사 6월 9월과 비교했을 때 어땠어요 ?) 저는 훨씬 어려웠어요."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으로 불리는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영역은 아주 쉽거나 어려운 문제는 줄고 중간 난도의 문항이 늘려 이번 입시의 당락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실제 숭실대 논술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면접을 실시하는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의 68%가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릅니다. 이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들의 대학별 고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지 대비해야 합니다. 또 가채점 결과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 지원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이라고 판단되면 대학별고사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지원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남영식 / ○○ 입시학원 원장> "오히려 정시 성적이 더 잘 나올것 같으면 수시의 남은 일정들을 결정해야 하는 예를 들어 면접 전형을 진행하지 않고 정시를 기다리거나 최저 기준을 맞춘 전형을 더 깊게 준비한다던지..." 올해 대입 정시는 수험생 수 감소와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인원 증가, 그리고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등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거쳐 다음 달 9일 수능 시험성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적이 발표되면 다음 달 29일부터 정시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 5일부터는 대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논술과 실기, 면접 등의 전형이 이뤄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18(금)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오등봉 민간특례 무효 소송 22일 선고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의 인가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된지 1년 만에 법원의 판단이 나옵니다. 오는 22일 제주지방법원이 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인데요.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소송의 쟁점과 양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등봉공원 76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4층짜리 공동주택 1천 4백여 세대를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 시민단체는 공원 일몰을 앞두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되면서 정당성을 잃었다며 지난해 10월 사업 인가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가 2016년 불수용 결정을 내린 사업을 기존 보다 두배 이상 큰 규모로 추진하는 것은 경관과 공원 기능을 훼손해 법령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법정 보호종을 추가 조사하라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누락했고,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주민 대표도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문기관의 의견이나 자문도 듣지 않아 제주특별법도 위반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민단체와 도민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 소송단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 확인된 민간 특례 사업을 중단하고 오등봉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선 /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이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절차적 위반과 위법이 명백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승인은 무효입니다. 따라서 지금 진행되는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민간 특례사업은 정상적인 법적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시계획 인가의 효력이 상실되면 난개발이 우려돼 공익에 심각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의 첫 선고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가운데 다른 도시공원 사업에도 파장이 미칠 수 있는 이번 소송에 재판부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이혼 문제로 다투다 불 지르려던 5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9살 남성 A씨는 어제(17) 오후 제주시 봉개동에서 합의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온 아내와 다투던 중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아내에게 겁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애월 곶자왈 중장비로 무단 훼손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애월읍 곶자왈 6천 4백여 제곱미터를 중장비로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보전가치가 뛰어난 곶자왈을 훼손한 범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11.18(금)  |  김용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9도, 서귀포가 20.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11.1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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