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3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하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낮 기온은 제주시 29.3도, 서귀포 26.8도, 성산 27.2도, 고산은 29.5도를 기록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오는 6일까지 10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물결이 3에서 7미터 높이로 오늘 보다 더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03(토)  |  최형석
KCTV News7
03:16
  • 5~6일 최대 고비…"전에 없던 피해 올 수도"
  • 서진하던 태풍 힌남노가 방향을 틀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5일과 6일 제주에 가장 근접하면서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가장 강한 세력을 키우며 다가오는 태풍 소식에 제주섬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이 오기 전부터 제주에는 굵은 비가 내립니다. 제주항은 피항한 어선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김용원 기자>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어선 130여 척은 조업을 모두 중단하고 제주항에 정박 중입니다." 다음 주 추석을 앞두고 갈치 잡이가 한창일 시기지만 태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어 작업을 접었습니다. <어부> "우리 같은 작은 배들은 큰 배 옆에 묶어 정박하면 웬만한 태풍에는 끄떡없는데 워낙 세다고 하니 뭍으로 올린 거죠." 뱃길도 하나둘 끊기고 있습니다. 진도와 완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이미 결항됐습니다. 제주공항은 출발과 도착 대합실의 모습이 대조적입니다. 2층 출발장은 서둘러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 1층 도착장은 태풍 북상 소식에 한산합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벌써부터 돌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김도훈 / 관광객> "9월 중에 군대를 가서 친구들이랑 여행 왔는데 원래 일요일에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태풍이 온다고 해서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회사 다니는 애들도 있어서..." 태풍 힌남노는 세력을 키우며 제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만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힌남노는 북상하며 세력은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한 단계 약해졌지만 강풍 반경은 340km 까지 넓어졌고 초속도 50미터에 달하는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모레 오전에는 또 다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며 제주로 향할 전망입니다. 주변 기압에 따라 이동 경로와 상륙 지점은 유동적이지만 현재로선 5일 오후와 6일 오전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태풍 전반부에 형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표선과 남원은 120mm, 서귀포시 11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태풍이 북상할 수록 비바람의 위력은 거세지며 모레까지 100에서 250mm 많은 곳은 35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걱정은 이번 태풍이 역대급 세력을 유지하며 올라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는 제주로 근접할 때의 중심기압이 940hpa(헥토파스칼) 내외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1·2위 태풍인 사라와 매미보다 강한 세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한번도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올 수 있다며 이번 태풍의 위험성을 재차 경고했습니다. 비나 강풍 피해 뿐 아니라 변동성이 워낙 심한 만큼 저지대 해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대피와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역대 가장 강한 세력을 키우며 다가오는 태풍 소식에 제주섬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소기훈)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최대 350mm '폭우'…강풍·호우·풍랑특보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250mm, 많은 곳에는 35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곳에따라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 호우가 내릴 수 있어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도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선박 사고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지나갈 때 까지 계속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피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02(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경찰, 태풍 북상 대비 출동태세 강화
  • 경찰도 태풍 힌남도 북상에 대비한 출동태세를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핫라인을 구축해 태풍 피해에 대비합니다.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오는 5일부터 상황이 종료할 때 까지 재난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지자체에 통보하고 선제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112상황실장 등 24시간 상황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제주도 재난상황실에도 연락관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 2022.09.02(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9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1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90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3천 54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7명을 포함한 31만 7천 237명. 격리 환자는 6천 103명입니다. 3차 접종 437,507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3.4%를 보였습니다.
  • 2022.09.02(금)  |  양상현
  • 힌남노 5~6일 제주 고비…"전례 없던 피해 올 수도"
  • 서남진 하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2) 새벽 방향을 틀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현재 대만 남동쪽 약 51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북상하며 세력은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한 단계 약해졌지만 강풍 반경은 360km 까지 넓어졌고 초속도 50미터에 달하는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모레 오전에는 또 다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며 제주로 향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지만 속도가 빨라질 경우 5일 오후와 늦은 밤부터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도 중심기압이 940hpa로 역대 가장 셌던 태풍 사라나 매미보다 세력이 강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금까지 한번도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집중호우나 강풍, 해일 피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태풍 접근 5 ~ 6일 원격 수업·재량 휴업
  • 제주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가 근접하는 다음 주 초에 원격 수업을 확대하는 등 학사 일정을 조정합니다. 교육청은 태풍의 최대 고비인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교장 자율에 따라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이나 단축 수업, 재량 휴업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돌봄 교실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동행할 경우에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학사 일정 안내나 시설물 피해 복구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태풍 상황관리 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제주, 5~6일 최대고비…"예상 못한 피해 우려"
  • 서남진 하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2일) 새벽 방향을 틀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현재 대만 남동쪽 약 56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북상하며 세력은 초강력에서 '매우 강'으로 한 단계 약해졌지만 강풍 반경은 340km 까지 넓어졌고 초속도 50미터에 달하는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모레 오전에는 또 다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며 제주로 향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지만 속도가 빨라질 경우 5일 오후와 늦은 밤부터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도 중심기압이 940hpa로 역대 가장 셌던 태풍 사라나 매미보다 세력이 강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금까지 한번도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집중호우나 강풍, 해일 피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2.09.02(금)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최대 350mm 폭우…침수·강풍 피해 '주의'
  •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제주에는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4일)까지 100에서 250mm, 많은 곳에는 350mm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갈 때 까지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와 강풍 피해에 대비한 각종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0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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