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 하루 확진자 다시 2천명대…누적 30만 넘어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2천 35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 30만 1천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80대 기저질환 환자가 숨져 전체 사망자는 2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연령대별 확진현황을 보면 40대가 15.2%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15%, 20대 14.5%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대체로 맑고 '다시 무더위'…낮 기온 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출입국외국인청, 내일 전자여행허가제 도민 설명회
  • 제주 출입국 외국인청이 내일(19일) 오후 2시, 외국인청에서 전자여행허가제 도민 설명회를 갖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에 생소한 전자여행허가제를 도민과 관광업계에 알리고 제도와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에서 주최하며 출입국외국인청장과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무부는 제주를 찾은 태국인들의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이 잇따르면서 그동안 적용을 예외 시켰던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제주대, 내일 후기 학위수여식…3년만에 대면
  • 제주대학교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내일(19일)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제주대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박사와 석사, 학사 등 710명을 배출합니다. 특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발생 후 비대면으로 진행돼 오다 3년 만에 첫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 2022.08.18(목)  |  이정훈
  • 비 그치고 맑고 무더워…낮 기온 31도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며 맑겠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다시 덥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한 낮 기온은 31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7도를 유지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이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돌풍이 불고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 제주도체육회, 여직원 추행 간부 '해임' 결정
  • 전국소년체전 기간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체육회 사무처 임원이 해임됩니다. 제주도체육회 인사위원회는 어제(17) 회의에서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체육회 사무처 임원 61살 A 씨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임원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대구에서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KCTV News7
01:54
  • 300mm 넘는 '물폭탄', 제주 곳곳 피해 속출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곳곳에서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주택 마당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화단에 정성스레 키우던 농작물도 빗물에 잠겨버렸습니다. 행여나 빗물이 집 안까지 들이치지는 않을까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오순옥 / 침수 피해 주민> "(밤에) 물 푸고 했는데 아침에 또 들어온 거야 물이. 그래갖고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 걱정만 되냐. 비만 오면 난 잠을 못 자 노이로제 걸려가지고." 성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차오르면서 마을 안길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양수기를 쉴새없이 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김경임 기자> "밤부터 내린 폭우로 이 일대 도로와 주택 마당 등이 물에 잠기면서 10시간 넘게 배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차게 쏟아지는 집중 호우에 밭도 물에 잠겨버렸고, 제주시 화북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되면서 긴급 배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이 일대를 지나는 차량들은 한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지의 경우, 3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던 제주. 갑자기 내린 기록적인 폭우는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집중호우에 피해접수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 어제부터 내린 많은 비로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사례가 10건을 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아라동에서는 주택 담이 무너져 내리면서 소방이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에서는 도로 멘홀 뚜껑이 열려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식당 주방이 물에 잠기는 등 지금까지 13건이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서귀포 우회도로 '난항'…대체부지 요구
  • 수장 교체 이후 학교 급식 단가 인상 문제 등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을 둘러싸고 삐걱 거리고 있습니다. 전임 교육감과 달리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에 찬성 입장을 보여왔던 김광수 교육감이 대체 부지를 공식 요구하면서 또다시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관장 교체 이후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 달 한 중학교 급식실에 나란히 동반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장은 합동 기자회견까지 열고 학교 급식 단가 인상에 관한 합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 달 6일)> "무상급식에 있어서는 제주 지역이 선도 지역이고 모범 지역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단가 지원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을 했고 " 두 기관간에 민감한 문제였던 서귀포 우회도로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도 김광수 교육감이 원론적 찬성 입장을 밝히며 관계가 순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무 협의에 들어가면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의 전제 조건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전 할 대체부지를 공식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1차 협의에서 교육부 소유 국유지를 대체부지로 제시했지만 교육청은 까다로운 매입 절차를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대체 부지가 제주도 소유 토지가 아니라 교육부 소유의 국유지여서 매입절차 등이 까다롭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8일)> "그 앞에 적잖은 우리 부지가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상시에 학생문화원을 옮길 어떤 터라든지 대지라고 해야 됩니까 부지를 보장받는다든지 아니면 소개 받는다는 등의 조건이 꼭 전제돼야..." 제주도는 또다른 대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의 의도 파악에 나서겠다는 복안입니다. 우회도로가 건설되는 곳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뿐만 아니라 서귀포도서관과 외국어학습관, 유아교육진흥원 등의 교육기관이 밀집돼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어느 정도 규모의 이설 계획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그에 걸맞는 대체부지 검토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협의하다보면 그 부지가 안되면 어떤 기관이 이설을 하고 면적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협의하면서 (대체)부지도 같이 검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2차 실무 협의에 나설 방침이지만 대체 부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의 과정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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