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뒤집힌 판결…변호사 살해 항소심서 '유죄'
  • 이승용 변호사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살해 혐의를 인정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했던 흉기와 범행 상황을 봤을때 피고를 살인의 공범으로 판단했습니다. 사건 발생 23년 만에 단죄가 내려졌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엇갈리면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동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해사건. 22년 이 지난 지난해 유력 용의자 김 모씨가 검거됐고 재수사가 이뤄졌습니다. 20여 년 만에 열린 재판에서 1심 재판부는 피고 56살 김 씨의 살해 혐의는 직접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즉시 항소 했고 반년 뒤 열린 2심 재판에서 1심 판결이 뒤집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김 씨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됐던 특수 제작한 흉기와 범행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김 씨는 범행 공모 당시 단순 지시가 아닌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미필적 인식이 있었다며 김 씨가 살인의 공동정범이라는 검찰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범행 이유나 경위를 알지 못한 채 오랜 세월 살아왔고 피고가 용서를 받거나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고 이승용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근무했고 숨진 이 변호사 사건을 풀기 위해 노력해 온 고경송 씨도 소회를 밝혔습니다. <고경송 / 당시 이승용 변호사 사무장> "그동안 산소에 갈 때마다 말씀드렸어요. 범인을 잡든 못 잡든 다 이 세상 모든 궂은일 다 덮고 그냥 이젠 편히 쉬시라고. 편히 쉬시라고" 장기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한 강력 범죄에 대해 재판부가 23년 만에 단죄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리면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소기훈)
  • 2022.08.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천막촌사람들 "도청 현관 시위 유죄 판결 유감"
  • 제주도청앞천막촌사람들이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지난 2019년 도청 본관 현관 차양과 계단에서의 제2공항 반대 집회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유죄 판결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정이라며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향후 집회시위의 자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비록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끝나지 않는 문제 앞에 멈출 수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8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87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78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사망자는 19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9명을 포함한 29만 141명. 격리 환자는 1만 268명입니다. 3차 접종 436,959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4%를 보였습니다.
  • 2022.08.17(수)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오늘 제주는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다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 하루 진달래밭 245mm, 삼각봉 240mm, 서귀포시 212mm, 성산 181mm, 제주시도 94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7.7도에 그쳐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24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7(수)  |  김수연
  • 주택·도로 침수…기습 폭우에 피해 속출 (5시용)
  • 제주 전역에 시간당 30mm 내외의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는 주택 마당이 빗물에 잠겼고, 제주시 화북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 건입동에서 도로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서귀포시 토평동의 식당 주방이 침수되는 등 오늘 낮 2시 기준 모두 9건의 피해가 소방으로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하고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각종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전역 '호우특보'…밤까지 최대 120mm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고 있는 만큼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폭우로 주택·도로·비닐하우스 침수…피해 잇따라
  •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는 마을 안길과 주택 마당이 침수됐습니다. 또 온평리에서는 비닐하우스 내부에 물이 고여 배수지원에 나서는 등 오늘 오전 11시 기준 모두 8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각종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이승용 변호사 살해 1심 무죄→항소심 '유죄'…징역 12년
  • 장기미제로 남았던 이승용 변호사 살인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던 1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오늘(17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56살 김 모씨의 살해 혐의를 인정해 1심 무죄 판결을 파기 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된 흉기와 범행 상황 그리고 공범에게 자금을 지급한 사실 등을 고려했을때 김 씨는 살인 공동정범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방송사 직원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은 유지했습니다. 지난 1999년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은 그동안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 해, 방송을 통해 피고 김씨가 살인을 교사했다고 주장하며 재수사가 이뤄졌고 범행 23년 만에 진범이 드러나게 됐습니다.
  • 2022.08.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봉개동 사찰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 한 절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과 안에 있는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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