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막바지 피서 '절정'…피서객 제주로 몰려
  •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막바지 피서객들로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8만여 명이 입도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제주로 몰렸습니다.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서귀포시 강정천. 시원한 물 속에서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습니다. 선선한 그늘을 찾아 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겨보기도 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제주 곳곳은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수진/관광객> "한달살기 와서 다른 데 바닷가 둘러보다가 여기가 시원하고 물도 깨끗하다고 해서 강정천에 오게 됐어요. 딸이랑 저랑 일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고요. 여기 제주도가 해외 못지않게 좋아서…." 지난 금요일부터 4일동안 광복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8만 1천여 명. 당초 예상보다 1만명이나 많은 관광객이 입도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제주지역에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승우/관광객> "저희 휴가 오늘 3일째인데 휴가 있는 동안 서울이나 경기도 쪽은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와있는 동안 비가 안 오고 날씨가 좋아서 휴가 즐기기 좋았어요." 피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휴 항공기 탑승률이 100%에 달한 가운데 펜션을 비롯한 숙박업계 예약률은 60~80%, 골프장 예약률도 64%를 웃돌며 호황을 누렸습니다. 관광업계는 다음주까지도 제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업체별 예약,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제주시 낮 최고 36.7도…찜통더위 이어져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3.5도, 서귀포시 31.3도, 고산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무더운 날씨 속에 아침부터 모레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시 열대야 46일 '역대 3위'…연일 기록 경신
  • 계속되는 폭염에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도 역대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5일) 기준 올해 제주시 누적 열대야 발생 일수는 46일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 일수 46일을 기록한 1994년과 2021년과 공동 3위로 앞으로 남은 여름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열대야 일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3년으로 51일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33
  • 낚시객 3명 탄 모터보트 침수…전원 구조
  • 어제 낮 12시 46분쯤 제주항 북쪽 1km 해상에서 낚시객 3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너울성 파도에 침수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도됐습니다. 해당 보트는 구조 직후 전복됐지만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여름철 모터보트 낚시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배터리 점검을 반드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15일)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3.5도, 서귀포시 31.3도, 고산 31.1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니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 지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 기준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낮기온은 30에서 33도로 오늘보다는 2-3도 정도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 제77주년 광복절, 구름 많고 무더워…낮 최고 36도
  • 제 77주년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6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특히 당분간 폭염과 함께 열대야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주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주의'
  • 제주에서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관련 사망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76살 A씨로 최근 집 마당에서 잔디 깎기와 골프 등 야외활동을 한 이후 지난 6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1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증상이 악화돼 어제(14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오늘(15일) 새벽 사망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SFTS에 대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나 긴 바지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8명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 2022.08.15(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8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13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47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9만 6펀 70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6명을 포함한 28만 5천110명. 격리 환자는 1만1천59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3차 접종 436,85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2%를 보였습니다
  • 2022.08.15(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폭염특보 속 관광객 4만여 명…광복절, '불볕더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9도, 서귀포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해수욕장 등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27에서 28도, 낮 기온 31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14(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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