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주말, 불볕 더위 이어져…관광객 4만 7천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는 3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52
  • 폭염 속 해수욕장 이용객 크게 늘어
  •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내 해수욕장 12곳의 이용객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의 경우 지난달 1일 개장 이후 지난 10일까지 해수욕장 이용객은 63만 8천 8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9천여 명 늘었습니다. 서귀포시 해수욕장 4곳의 경우 어제(12일) 기준 18만 9천 3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 증가한 이용객 수는 화순이 지난해보다 60% 높아 가장 많이 늘었고 월정리가 42%, 협재, 중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함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물놀이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한담해변서 실종된 20대 물놀이객 숨진 채 발견
  • 애월 한담해변 인근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물놀이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한담 해변에서 약 200m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그젯밤(11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인근 해상에서 일행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당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만취 20대 여성 집에 데려가 추행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술에 취해 자신의 집 앞 쓰러져 자고 있는 20대 여성을 집 안으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처벌 전력이 없지만 피고인의 추행 정도가 심하고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로 일관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소방-자치경찰, 싸이카 활용 골든타임 확보
  •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싸이카를 활용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해 오는 16일부터 운영합니다. 소방이 119종합상황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면 주요 정체 구간에 배치된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구급차의 출동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배차 구간은 중앙여고사거리부터 제주대병원 사이 2.4km와 무수천사거리부터 한라병원까지 5.7km 입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확진자 현황 (8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50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7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9만 3천 692명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중인 9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6명을 포함한 28만 2천 354명. 격리 환자는 1만 1천 142명입니다. 3차 접종 436,85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2%를 보였습니다.
  • 2022.08.13(토)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8월 13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공항이 35.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와 고산이 3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나타나 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3(토)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가닥'…예외국가 적용
  • 태국 직항 노선 취항 이후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제주가 불법 취업 목적을 가진 외국인들의 우회 기착지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조만간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 관광 시장의 큰 손인 중국과 베트남 등 무사증 적용 국가에 대해서는 도입을 유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직항기를 타고 입도한 태국인 관광객 130여 명이 국제선 입국장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여권과 방문 목적 등을 확인한 뒤 추가 심사가 필요한 관광객들은 재심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최근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심사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여행업계 관계자> "입국 거부당하면 못 들어오니까 제주 오기 까다로워졌다고 친구들도 제주 많이 가고 싶어 했는데 많이 무서워하고 제주도에 대한 그런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수년째 끊겼던 해외 관광 시장이 재개됐지만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입도한 태국인 1천 백여 명 가운데 63%에 달하는 72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입국이 허가된 430여 명 중 17%인 76명은 잠적해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입국 거부자 가운데 88%인 640여 명은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해 입국이 불허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불법 취업 목적의 외국인들이 전자여행허가제를 적용하지 않는 제주로 우회한 뒤 무단 이탈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적용 시기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한 태국 등 112개국이 우선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주 관광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 같은 제주 무사증 국가까지는 확대 도입하지 않도록 입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김애숙 / 제주도 관광국장> "관광업계에서 바라는 제주의 큰 시장인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에 대한 제주 무사증 국가에 대한 전자여행 허가제는 하지 말아 달라 그렇게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 업계와 법무부 등과 TF를 구성해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이후, 관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2.08.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제주 2만3천명
  • 정부가 광복절 특사와 함께 운전면허 행정제제 대상자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시행하면서 제주에서는 2만 3천여명이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감면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해 벌점이나 면허정지, 취소, 면허시험 응시제한 조치를 받은 운전자입니다. 다만 음주운전과 교통 사망사고, 난폭 운전 등에 대해서는 이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특별감면 대상은 경찰청 홈페이지나 경찰민원콜센터 182 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8.1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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