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수형인 직권재심 확대 환영 성명 잇따라
  • 법무부의 직권 재심 청구 대상 확대에 각계각층의 환영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오늘 성명서를 내고 법무부의 4.3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확대 방안 마련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3 평화재단는 이번 조치로 일반재판 수형인의 명예 회복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국민화합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법무부가 일반재판 수형인의 억울한 심정과 피해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직권재심 청구 확대를 통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뜻을 함께 해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도 보도자료를 통해 법무부의 발표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고 관련 법령 개정과 배보상 형평성 등 남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8.10(수)  |  김수연
KCTV News7
02:34
  • '지지부진' 한천 복개구조물…이번엔 철거?
  • 최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내린 최악의 폭우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침수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제주 도심지에도 났다하면 큰 피해가 발생하는 침수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한천 복개 구조물이 있는 용담동 일대인데요. 거의 10년 동안 철거 여부가 불투명했던 구조물이 빠르면 다음 달부터 제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나리. 2007년 내습 당시 1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불어난 급류를 이기지 못해 한천 복개 구조물이 파손됐고 차량 2백여 대와 주택 70여 채가 침수되는 등 피해액만 1천 3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10년 뒤인 2016년 10월 . 가을 태풍 차바 때에도 차량 30대가 파손됐습니다. 상류지역에서 떠 내려온 나무 등 각종 지장물들이 복개 구조물 기둥에 걸리면서 하천이 범람했고 결국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2019년 위험 등급이 가장 높은 재해위험개선지구 가 등급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예방 대책은 지지부진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태풍이나 집중호우때 상습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됐던 한천 복개 구조물에 대한 철거 공사가 빠르면 다음 달 부터 진행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도로로 쓰이는 길이 340여 미터, 폭 20미터의 한천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동서 구간에는 폭 10미터 짜리 일방통행로와 1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026년까지 3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구조물을 지탱하던 기둥이 지금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 하천 흐름이 개선되고 홍수 발생에도 수위가 최대 3.2미터 낮아지며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창훈/제주시 안전총괄과 하천관리 담당> "과거에 지속적으로 복개 구조물에 피해가 발생해서 통수단면(물이 통과할 수 있는 면적)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10여 개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 완료했고 조달청의 원가 심사 제도가 있습니다. 심사만 끝나면 바로 낙찰자가 선정되고 하반기부터 본 공사가 착수될 수 있습니다. " 우여곡절 끝에 30년 만에 다시 구조물이 철거 수순을 밟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의 공사 민원을 해결하고 주변 지역 교통 흐름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남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2.08.10(수)  |  김용원
KCTV News7
02:08
  • "벌이다 벌" 무더위 속 벌집 제거 급증
  •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과 주택가 등 곳곳에서 벌집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벌집을 성급히 제거하려다가 쏘이면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화단에 있는 나무에 주먹 만한 크기의 벌집이 달려 있습니다. 주위로는 커다란 벌들이 잔뜩 모여있습니다. 말벌 종류 가운데 하나인 쌍살벌입니다. 하얀 보호복을 갖춰입은 소방대원이 살충제를 뿌리고 벌집을 제거 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이나 주택가 곳곳에서 벌집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시내에 위치한 절과 주택 등에서 벌집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가 하면, 서귀포시 붉은 오름에서는 숲길을 걷던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등 8명이 벌에 쏘여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번식을 준비하는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겁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벌써 9백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벌집 제거가 이뤄졌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에서 접수된 벌집 제거 요청 신고는 4천 3백여 건.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발견되는 벌들은 대부분 꿀벌이긴 하지만 말벌 종류인 쌍살벌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쌍살벌은 공격성은 낮지만 일반 벌보다 독성이 강한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한세훈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벌집 발견 시) 최대한 자세를 낮춰서 천천히 20m 정도 이상 (떨어진) 안전지대로 대피하신 후에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고 시에 벌집의 크기와 위치, 높이뿐만 아니라 벌의 종류까지 말씀해 주시면 출동 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침을 긁어 빼낸 뒤 재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민규,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2.08.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노형동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에 보관 중이던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8월 10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관측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32.8도, 서귀포시와 고산도 31.8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지만, 폭염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7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0(수)  |  김수연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8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822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99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8천 13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4명을 포함한 27만 7천 469명. 격리 환자는 1만 467명입니다. 3차 접종 436,70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1.8%를 보였습니다.
  • 2022.08.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시 낮기온 37.5도…관측이래 가장 높아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며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로 기록됐습니다. 최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동안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리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지만 낮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며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2.08.10(수)  |  김수연
KCTV News7
00:39
  • 2015년 방사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폐사 추정
  • 지난 2015년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태산이'가 방사 7년 만에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돌고래 환경 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6월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사체로 발견된 돌고래가 지난 2015년 방사한 '태산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GPS를 부착하며 생긴 등지느러미 자국으로 볼때 태산이로 보이고 부검과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지만 자연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산이의 올해 추정 나이는 27살입니다.
  • 2022.08.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폭염 이어져, 자외선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낮시간대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