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15일 오전 10시 거행
  •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거행됩니다.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만큼 관련행사는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제주도는 내일(13일)부터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유공자 인정 못받는 독립운동가…왜?
  • 올해로 광복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항일 운동에 헌신한 독립투사들이 제주에도 5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들 절반 이상은 아직 유공자로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 공적과 입증 자료가 충분함에도 왜 아직도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32년, 일제 수탈에 저항해 구좌 하도와 세화리 일대에서 동시에 일어났던 해녀항일운동. 청년과 농민 등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저항 운동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를 주도한 고차동 - 김계석 해녀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유공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이나 형을 살았던 적이 없는데 수형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서훈 심사에서 탈락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뚜렷한 독립운동 기록이 있음에도 광복 이후 행적이 묘연하거나 기소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유공자로 인정 못받는 사례도 수두룩합니다. <강혜선 /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해방 이후의 행적을 알 수 없는데 그런 문제를 이유로 훈포장 서훈을 국가에서 안 준다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 운동의 주역 66명 중 13명은 아직 유공자 신청 조차 안돼 있는데 유족들의 참여가 저조한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광복회 등 단체에서 유족을 발굴해 신청을 독려하려 해도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유족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조차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권한이 있는 지자체나 보훈부서 역시 후손 찾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혜선 /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후손들이 독립운동을 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운동 서훈을 국가보훈처에 신청하려고 하니 개인 정보 관련 때문에 저희가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제주 독립운동가 55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백명은 아직도 유공자로 인정 받지 못하거나 신청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지 못한 높은 심사 문턱과 유족들의 낮은 참여. 그리고 걸림돌이 되는 각종 제도들 때문에 광복 77주년에도 여전히 외면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6
  • "탐나는전 카드 언제 받나요?"…지연 '불편'
  • 전 도민에게 10만 원 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급 수단인 탐나는전 카드를 신청해도 길게는 열흘 이나 발송이 늦어지면서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탐나는전 고객센터에서 발송된 문자 메시지입니다. 신청한 카드가 재고 소진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신청 첫 날인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신청한 카드가 길게는 열흘 넘게 발송 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탐나는전 고객센터 관계자/> "확인해 보니까 8월 1일에 카드 신청하셨는데 현재 아직도 발송 접수 상태거든요. 재고 문제로 지금 순차적으로 배송하다 보니까 많이 밀리고 있어요. 고객님은 한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카드 재고 물량이 신청 건수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기간이던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6만 3천여 건의 탐나는전 카드 발급 신청이 이뤄졌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주까지 1만 9천건이 발송됐고 약 70%인 4만 4천여 건은 발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탐나는전 카드 가운데 일부 색상은 아예 재고가 떨어져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신청자> "첫날이에요. 신청했는데 문자 뜨기를 집 주소로 탐나는 전 카드가 간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여태까지 안 오고 신청해서 카드가 집으로 와야 하는데 동사무소 가서 다시 신청해도 되는 건지 중복이 돼서 안되는 건지 지금 걱정이에요. 제주도는 운영 대행사가 카드를 추가 제작해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신청보다 재난 지원금 신청과 동시에 탐나는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읍면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카드 발급과 재고 관리는 운영 대행사가 전담하고 있다며 이번 발송 대란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는 발을 빼고 있습니다. 할인 혜택과 구매 한도 축소 등 오락가락 정책으로 혼란을 자초한데 이어 엉성한 준비로 이용자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8.1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낮 최고 35.8도…내일 낮까지 최대 3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5.8도, 서귀포가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흐리고 무덥겠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1(목)  |  김경임
KCTV News7
03:04
  • 직권 재심 대상 확대, 후속조치 서둘러야
  • 법무부가 4.3 직권 재심 청구 대상을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 재심 청구가 현실화 되기까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검찰청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4.3 직권 재심 청구 대상을 군사재판 수형인에서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과거사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싱크 : 김유철/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일반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분들도 명예회복과 권리구제 필요성은 똑같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직권 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실제 직권 재심 청구 개시까지 적지 않은 과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재심을 청구한 군사재판 피해자는 340명. 전체 대상의 1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고검검사를 단장으로 검사와 실무관 모두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수행단이 격주 단위로 20명에서 많게는 30명씩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하고 있는데 물리적인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속도를 봤을 때 남아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재심 청구를 모두 마칠려면 대략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재판까지 직권 재심 대상에 포함돼 현재 추정하고 있는 1천 500명이 더해질 경우 4~5년은 족히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의 규모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일반재판 수형인으로 추정되는 1천 500명 가운데 일부는 4.3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했거나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사례여서 앞서 논란이 됐던 사상검증 같은 불미스런 일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제도적 장치 마련도 시급합니다. <전화인터뷰 : 오임종 / 4.3 유족회장> "재판 기록이나 조사서가 다 있는겁니다. 재판이나 모든게 잘못됐다는 전제하에 (재심을) 진행해야 할건데 혹시 만에하나 이념 논쟁이나 법리 논쟁으로 접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와 함께 4.3 특별법 개정 또한 시급한 현안입니다. 현재 특별법상 직권 재심 권고 대상을 군사재판으로 한정해 명문화하고 있는 만큼 일반재판까지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정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인터뷰 :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4·3특별법이 개정돼야 합니다. 정부 방침이 밝혀졌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시급히 4·3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직권재심 청구대상을 확대했다는 큰 의미속에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정부와 국회 모두 서둘러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기자 입니다.
  • 2022.08.1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경찰, 숙박업소서 절도 행각 20대 남성 추적 중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숙박업소에서 일하며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제주시내 한 호텔에 직원으로 취업한 뒤 이틀 뒤인 지난 7일 호텔에 있는 노트북 5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내 다른 숙박업소에서도 A씨가 행적을 감춘 뒤 금품이 사라진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노트북을 중고업체에 판 것으로 보고 있으며 CCTV 등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총경 인사…동부서장 문영근 - 서부서장 임상우
  • 경찰청이 내일(12일)자로 총경급 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신임 제주동부서장에 문영근 제주경찰청 외사과장이, 서부서장에 임상우 제주경찰청 형사과장이 임명됐습니다. 김영옥 서부서장은 제주청 수사과장에, 오인구 동부서장은 제주해안경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제주청 경무기획과장에는 장원석 부산 중부서장이, 제주청 형사과장에는 박정환 전주 덕진서장이 발령났습니다.
  • 2022.08.11(목)  |  김용원
KCTV News7
02:39
  • 날씨ON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는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비로 전국민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6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와 침수피해가 크게 발생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시간에 30mm이상의 비가 내릴때 집중호우라고 하는데 이번에 시간당 14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니까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진겁니다. 이런 폭우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원인은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남쪽 아열대 지역에서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공급이 됐고요. 여기에 이 수증기를 식혀주는 북쪽 시베리아의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만들어진겁니다. 당시 위성영상을 보면 굉장히 집중적으로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비가 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제주도는 이 정체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울과 극과극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역은 이번주 그야말로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수요일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이 37.5도를 기록했는데요.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이렇게 서울과 제주의 날씨가 다른건 이 정체전선 때문인데요. 정체전선을 기준으로 위쪽은 서늘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이 강하고 아래쪽은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제주에 더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요. 여기에 습한 공기가 한라산의 경사면을 타고 내려오면서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더해지면서 제주시의 기온이 특히 높게 나타난 겁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아열대 고기압은 세력을 확장했다 수축했다 하면서 당분간 제주지역에 계속 머물러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21일까지 제주지역에 큰 비소식 없이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주말인 내일은 낮동안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당분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8.11(목)  |  김수연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8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52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2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9천 86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4명을 포함한 27만 9천 113명. 격리 환자는 1만 553명입니다. 3차 접종 436,760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를 보였습니다.
  • 2022.08.1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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