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법무부, 4·3일반재판 수형인 직권재심 확대 추진
  • 4.3 재심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정부 차원의 특별재심 청구 대상에 현재 군사재판에 이어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최근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4.3 특별법에 명시된 군법회의 뿐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권리구제 필요성도 크다며 직권 재심 청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일반재판 수형인의 경우 개별적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 이번 특별재심 대상에 포함된다면 절차 간소화로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큰 도움을 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4.3사건 직권재심권고합동수행단의 직권 재심 절차를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군사재판 수형인은 2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어제 1천 993명 신규 확진…3명 위중증
  • 어제 제주에서는 모두 1천 99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대다수인 96% 가량이 도민이고 68명이 다른 지역 거주자 나머지 16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만 6천 3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모두 1만 375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붉은오름서 어린이집 원아·교사 벌에 쏘여
  •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숲길을 걷던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이 벌에 쏘였습니다. 이 사고로 42살 어린이집 교사를 포함해 원아 등 8명이 벌에 쏘여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서귀포시 동홍동 단독주택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가재도구, 주택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자치경찰, 농약 투기 등 하천 오염 특별 수사
  • 농약 등을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주도자치경찰이 이달 한달간 하천 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수사를 벌입니다. 이를 위해 전담 수사반을 편성하고 순찰활동은 물론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수사합니다. 또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설치나 형질변경행위도 병행해 단속합니다. 자치경찰단은 이달 초,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서 농약 희석액 약 200리터를 우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무단 투기한 혐의로 농장주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 이틀 만에 또 경신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이틀 만에 다시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10일) 저녁 8시 기준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는 1097.6MW로, 지난 8일 기록한 1095MW보다 2.6MW 늘었습니다. 제주 지역 전력 공급 예비력은 178.6MW, 예비율은 16.3%로 전력 수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제(10일) 제주 지역 낮 최고기온이 37.5도로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전력 수요가 증가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 구름 많고 무더위 계속, 낮 최고 34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당분간 체감온도도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49
  • 수형인 167명 추가 신원 확인…명예회복 기대
  • 4.3 당시 영문도 모른채 군경에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 가운데 아직 신원 조차 불분명한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67명에 대한 신원이 여러 자료 분석과 사실 조사 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새롭게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의 명단은 검찰에 제출돼 직권 재심 절차를 통한 명예회복의 길도 열리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4.3 수형인 명부에 기재된 김석규 희생자. 명부에 기록된 김 씨의 주소를 당시 토지대장상의 소유주와 비교해보니 해당 주소의 소유주는 김 씨가 아닌 전석규 씨로 기록돼 있습니다. 성 씨를 빼고 이름과 나이가 같다는 점, 희생자 결정 당시 정뜨르 비행장에서 총살됐다는 점 등을 종합한 결과 수형인 명부 기록 과정에서 성씨가 잘못 오역돼 기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과거 수형인 명부 과정에서 이름이나 나이, 본적이 잘못 표기되거나 이명 또는 아명이 올라가 신원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수형인이 적지 않습니다. 4.3특별법 개정 후속조치로 수형인들의 신원 확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167명이 제대로 된 이름 석자를 찾게 됐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수형인 명부에 이름이 올라간 2천 530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은 전체의 91%인 2천 293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수형인 신원 확인을 위해 수형인명부와 4.3희생자 자료 대조를 기본으로 1999년 제주도의회 4.3특위 신고서, 마을별 실태조사 보고서,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대장 등 폭넓은 자료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신원이 확인된 167명의 수형인 가운데 아직 희생자 결정이 안된 73명은 내년 상반기 8차 희생자 추가 신고 기간에 희생자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추가 신원 확인 명단을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에 제출해 검토 후 직권 재심 절차도 밟게 됩니다. 제주도는 남은 237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영재 / 4.3지원팀장> "지금 4·3에 대해 증언하실 분이 굉장히 고령이라서 유족, 목격자에 대해서 증언을 빨리 확보하는게 (신원 확인에)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현장에 가서 최대한 많은 증언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까지 10차 직권 재심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4.3 수형인은 모두 250명. 수형인 신원 확인도 속도를 내면서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한층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4·3 수형인 10차 직권재심 30명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10차 직권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9일) 오전 열린 10차 재심 재판에서 내란죄나 국방경비법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현재까지 직권 재심 재판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4.3 수형인은 모두 250명 입니다.
  • 2022.08.0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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