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1억 8천 만원 편취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40대 피해자로부터 1억 8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금 수거책 33살 A 씨 등 3명은 지난 달 7일, 정부 지원 대출 문자를 보고 전화 상담을 온 40대 여성에게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한다고 속여 모두 6차례에 걸처 1억 8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입건하고 자금 흐름과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09(화)  |  김용원
  • 초·중·고졸 검정고시 401명 접수…최고령 81살
  • 올해 두번째로 실시되는 초,중,고교 졸업 검정고시에 401명이 응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응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31명, 중졸 85명, 고졸 285명입니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81살 남성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11살입니다. 검정고시는 모레(11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중앙여중,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제주교육박물관 등 5곳에서 실시됩니다.
  • 2022.08.09(화)  |  이정훈
  • 제주 전역 '폭염특보'…밤사이 열대야 이어져
  •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9시 기준으로 최저기온이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당분간 체감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 나흘만에 경신
  •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나흘만에 다시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8) 저녁 8시 기준 제주 지역 최대 전력 수요는 1,095MW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일에 기록한 1086.7MW보다 8.3MW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 제주 지역 전력 공급 예비력은 199.3MW, 예비율은 18.2%로 전력거래소는 현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면서도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며 전력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절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8.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오라오거리 인근 버스-오토바이 충돌, 1명 숨져
  • 어젯밤 11시 15분쯤 제주시 오라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버스와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20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바닷속 방치된 폐선박…환경오염 우려
  • 차귀도를 오가는 유람선 선착장인 고산포구 한편에 침몰된 배가 1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지만 사적 재산이다보니 행정에서는 임의대로 처리할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차귀도 인근 한경면 고산포구입니다. 유람선 선착장 한편에 띄워져 있는 부표 아래로 어렴풋이 녹슨 선박 한척이 보입니다. 수중드론을 이용해 바닷속 모습을 확인해봤습니다. 희뿌연 바닷물 사이로 녹슨 난간이 눈에 띕니다. 침몰된 선박 곳곳에 청각을 비롯한 각종 해조류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끼류가 가득 낀 출입구들이 인공어초가 아닌 폐선박임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나라 / 광주 서구> "바다 오염도 되고 보기에 미관상으로도 안 좋고 약간 흉물스럽다고 해야 하나..." <강성림 / 제주시 아라동>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포구에 이런 게 있으니까... 환경도 오염이 될 거고 그래서 이걸 빨리 좀 행정에서 어떻게 빨리 치워줬으면..." 지난 2020년 9월, 한 수상레저업체가 파산하면서 승객을 실어나르던 배를 포구에 정박 시켜뒀는데 시간이 흘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며 1년전 쯤부터 침몰돼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환경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지만 사적 재산이다보니 임의적으로 처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김복자 / 인근 상인> "빨리 치워야 좋지 우리 주민들도. 관광 손님들 오면 보기 싫어서... 저거 치우면 좋지만 법으로 치우라고 해야 치우지 우리가 개인으로 어촌계에서 말을 못 하지..."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해당업체 파산관재인에게 장기방치된 침몰 선박에 대한 처리를 요청했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양 등 정비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08(월)  |  허은진
KCTV News7
02:20
  • 2학기 정상 등교…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 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제주교육당국은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 대면 수업을 최대한 확대하고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하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 2학기 개학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 원칙이 유지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할 경우 원격 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리 학생들은 학습 정서 신체 사회적 영역에서 다양한 결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은 무엇보다 정상 등교라고 생각합니다." 원격 수업보다는 최대한 대면 수업을 통해 교육 손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등교 전 자가진단을 통해 음성이 나올 경우 등교를 허용합니다. 2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합니다. 수학여행을 비롯해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특히 다른지방 체험 학습 과정에서 의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학생과 보호자 격리 등의 체류비용을 교육청이 부담합니다.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 운영도 최대한 정상 운영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도 정상 등교를 유지하되 확진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지원을 이어갑니다. 또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 권고 사항에 대한 점검과 함께 자가진단용 키트 7만 여개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08(월)  |  이정훈
KCTV News7
03:04
  • 정부 손에 달린 제주 관광…국제자유도시 '무색'
  • 지난 6월부터 해외 관광 시장이 열렸지만 무단 이탈이나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으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틈새시장을 노린 직항 노선도 축소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관광업계는 전자여행허가제마저 도입되면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며 유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정부의 손에 달려 있어 국제자유도시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가 취항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 온 태국인은 7백 명. 하지만 입국 심사를 거쳐 실제 제주 땅을 밟은 태국인 관광객은 전체 40%인 280명에 불과합니다. 60%가 제주 관문인 공항에서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입국이 허가된 280명 중에서도 20%인 55명이 관광 도중 이탈했습니다. 전세기 취항 전인 지난 6월, 태국인 4명이 불법 취업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적발된 전례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무단 이탈자 역시 가짜 관광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속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여건에서 입국 전부터 빗장을 거는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법무부가 적극 검토하는 이유입니다. 무사증 재개와 해외 직항 노선이 확대된 지난 6월 이후 해외 관광객은 전년 보다 30% 늘어난 1만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기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과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움직임이 일자 제주 해외 관광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당장 하늘길부터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 취항을 종전 매일 운항에서 주 2회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무사증 큰 손인 중국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전세기를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던 관광 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전자여행허가제가 도입될 경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관광객 모객부터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도 이제 막 해외 관광 시장의 문이 열린 상황에서 일부 부작용을 이유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미영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코로나가 마무리되면서 어쩌면 해외 관광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에서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면 도내 관광업계에 많은 피해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제주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는 이번주 안으로 법무부를 방문해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유보를 공식 건의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향후 제주 관광 시장의 운명은 정부 손에 달려 있어 특별법에 의해 부여된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박시연)
  • 2022.08.08(월)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⑥ '물메 밭담길'
  • 제주 밭담길 영상 여섯 번째 순서로 오늘은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입니다. 물메오름 정상에 못이 있는데서 유래한 마을 수산리. 1960년대 조성된 수산저수지와 500년 된 곰솔이 유명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 - 물메 밭담길은 이름 그대로 물도 만나고 산도 만나고 밭담도 만나는 수산 마을길입니다. - 밭을 경작하기 위해 쌓은 밭담과 택지의 가장자리에 쌓은 집담은 밭과 택지의 경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태일교수 / 제주대학교> "제주 사람들의 농사의 도구 혹은 수단으로 사용하면서도 경작지의 경계로 구분짓는 돌을 사용하는 삶의 지혜는 몸으로 익힌 과학이다." - 길이 3.3Km, 도보 한시간 거리의 '물메 밭담길' - 밭담은 제주인들의 생활. 역사. 문화가 숨겨져 있는 자원의 가치를 표현하는 문화요소입니다. <고성보 교수 / 제주대학교> "지금 현재 쌓여져 있는 밭담 이 자체에는 천년의 역사가 숨겨져 있는 농경문화의 상당히 중요한 자산이다." - 물메 밭담길에서만 볼 수 있는 ‘시비(時碑)’ 와 수산 저수지는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08(월)  |  박병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