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밤에는 열대야 기승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도, 서귀포가 31.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9(화)  |  김경임
KCTV News7
04:59
  • 마을 용천수 오수 유입…"공사장 흙탕물"
  • 제주시 조천읍 마을 용천수에서 원인 모를 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주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밀 조사가 시급해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용천수가 양잿물을 풀어 놓은 듯 뿌옇습니다. 맑은 물 대신 오수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탁한 시야 때문에 용천수 바닥도 보이지 않습니다. 용천수 물길에 누런 흙탕물이 가득한 현상도 확인됩니다. 조천읍에서 가장 용출량이 많아 이름 붙여진 '큰 물'에서 원인 모를 다량의 오수가 유입됐습니다. <김구 / 조천연합청년회 외무부회장> "이렇게 물 아지랑이처럼 펴도 바닥이 보였거든요. 그런데 동영상 보셨겠지만 정말 심각했거든요. 예전에는 식수로 썼었어요." 사시사철 풍부한 용천수가 나와 마을 빨래터이자 식수원으로 애용해온 주민들에도 이 같은 현상은 평생 처음 있는 일입니다. <김희숙 / 마을 주민(최초 목격)> "아이고 처음입니다. 세상 처음이에요. 72살인데 처음이에요 이런 일이. 그 큰 비바람 불어도 이런 일이 하나도 없었고.." <박복순 / 마을 주민> "옛날에 수돗물이 없었잖아. 이 물로 다 살았어요. 이 물로 다 살았어. 그런데 물이 갑자기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와보니까 그렇게 돼버리니까..." 주민들은 용천수 인근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지난 달 초부터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흙탕물이 지하수 물길에 스며들어 용천수로 흘러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재홍 / 조천연합청년회> "물을 쓰면 물이 정상적인 암반지대라면 물이 바닥에 고여있어야 되는데 자연적으로 다 스며들어버리니까 스며든 물이 지금 용천수로 나왔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 지하 터파기 지점과 지하수원과의 높이 차이는 단 3미터에 불과하고 공사 현장과의 직선거리도 150미터입니다. 시공사는 민원이 제기되자 공사를 중지하고 지질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사 관계자> "바위에 구멍을 뚫어서 터 파기를 하는 건데 지금 상황 자체가 이쪽을 통해서 용천수 방향으로 물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조천읍 일대는 더 이상 지하수원 개발이 불가능한 지하수 특별관리지역이며 이 일대에만 용천수 20여개가 밀집해 2019년부터 용천수 탐방로도 지정됐습니다. 시공사측은 지질 조사 결과 오수 유입이 확인될 경우 터파기 공법을 바꾸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사장 배출수인지 아니면 하수 같은 다른 오염수인지 지자체 차원의 정밀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조천연합청년회, 조천하동마을회)
  • 2022.08.09(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억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3명 검거
  • 금융기관을 사칭해 정부 지원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일당이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며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챘는데 그 금액이 무려 1억 8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서 있는 흰 셔츠 차림의 한 남성. 한 쪽에 가방을 맨 채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잠시 뒤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통화를 하며 다가오고 무언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현장입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을 빌미로 돈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1억 8천 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 지원 대출 관련 메시지를 보고 상담 전화를 건 피해자에게 대출을 위해서는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습니다. 뒤늦게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피의자들은 제주를 찾아 범행을 저지른 뒤 곧바로 다시 돌아가는 방식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현금을 전달한 건 맞지만 보이스피싱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식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 8팀장> "자신의 휴대폰에 악성 앱이 설치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전화로 금융기관을 확인하시거나 저희 경찰청에서 제작한 '시티즌 코난'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셔서 보이스피싱 악성 앱이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하신 후에 경찰에 신고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자금의 흐름과 윗선 개입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8.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 주변해역 참다랑어 어린물고기 첫 발견
  •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태평양 참다랑어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어린 다랑어류가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제주 동남 해역에서 3~5mm 크기의 참다랑어 어린물고기 6개체를 처음으로 채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주변해역의 경우 조사해역이 넓고 분석시료 수가 많아 최근 분석이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과원은 대마난류의 영향을 받아 다랑어류의 어린물고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2.08.09(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8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84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5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6천 16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4명을 포함한 27만 5천 739명. 격리 환자는 1만 230명입니다. 3차 접종 436,651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1.7%를 보였습니다.
  • 2022.08.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8월 9일)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구좌 35.3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7에서 28도, 낮최고기온은 31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찜통 더위 이어져…제주시, 40일 째 열대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만 제주시의 기온이 33.2도를 보였고 한낮에는 35도까지 올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은 40일 째 열대야가 관측되는 등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어제 1천 656명 코로나 확진…위중증 1명
  • 어제는 제주에서 모두 1천 6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4% 가량이 도민이었고 82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 18명은 해외 유입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만 4천 3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모두 1만 239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8.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만취 70대 남성 화북포구 해상에 빠졌다 구조
  • 오늘(9일) 새벽 2시 10분 쯤 제주시 화북포구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구조당시 만취 상태로 현재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술은 마신 뒤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8.0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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